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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드 퀘스트>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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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드 퀘스트>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49,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24,500원
판매가
10%↓
22,05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17.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0.8만 자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18086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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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드 퀘스트> 세트

작품 소개

동양의 <서유기>와 중세 서양의 역사에,
<하얀 늑대들>과 <뫼신사냥꾼>으로 다져진,
윤현승의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한 모험 판타지 <이스트 로드 퀘스트>



악마를 죽이는 성서의 주인 제이드
"죽는 건 너다. 이름을 말해라, 악마야.”

500년간 봉인되어 있던 최강의 소년, 루비
"난 이제부터 천사가 아니라 악마가 될 거야."

그리고 치유의 빛을 쓰는 뿔 달린 소녀, 사프
"제가 악마면 어쩌죠?“

성배를 찾기 위해 동쪽으로 떠나는 모험이 시작된다

작가

윤현승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8년
학력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학사
데뷔
1999년 판타지 소설 '다크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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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하는 운명 카드 (윤현승)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윤현승)
  • 이스트 로드 퀘스트 (윤현승)
  • 개정판 | 뫼신 사냥꾼 (윤현승)

리뷰

4.6

구매자 별점
5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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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읽기는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것과 함께 지나치게 철학적인..? 형이상학적인? 이야기가 되어서 조금 읽기 괴로웠어요ㅠ 이영도 작가님도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먼옛날 판소 작가님들은 왠지 좀 관념적인 이야기로 넘어가시던데 그게 저랑은 안맞네요... 하지만 안맞아도 요즘식 갈등1초해결급속사이다 무조건성장득템 판소보다는 이쪽이 취향입니다 초반부 여행 떠나서 파티 모이는 과정까지는 정말 재밌고 좋아합니다 후반부는 이친구들이 어떻게 되나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갔어요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카카페에서 연재 읽고 이북도 샀어요

    cat***
    2025.10.02
  • 2권 쿠폰 X79T-CSL3-M592-ZZWW-VYY9

    kos***
    2025.06.05
  • 윤현승이라는 이름을 아직도 믿고 기다리는 이유

    act***
    2025.03.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us***
    2024.12.15
  • 기대가 컸는데 마무리가 좋은거 같으면서도 너무 날림같은 허무함

    bgn***
    2024.12.04
  • 도파민에 쩔어있는 현대인들은 읽기 힘든 소설 하지만 참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도달한다면 모아놓은 도파민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jsj***
    2024.11.13
  • 하얀늑대들을 연상하게도 하지만 다크문을 연상하게도 하고 라크리모사를 연상하게도 하는 작품. 윤현승이라는 작가의 집대성을 살짝 엿 본 느낌... 흡인력은 덜해도 잔잔하게 읽히는게 마치 문학같은 느낌.

    elg***
    2024.11.05
  • 좋은 글, 좋은 책

    rud***
    2024.07.17
  • 모험은 계속되네요 저희도 함께

    hss***
    2024.07.14
  • 평은 좋은데, 잘 안 읽혀지네. 별로 재미가 없다. 대작을 쓴 작가라도 쓰는것마다 대작일순 없다는 평범한 진리. 전작이 너무 잘돼서 의욕이 넘쳤나. 아니면 내가 쓴 것은 대작이 돼야만 해 라는 강박증에 몰렸나. 이런것을 히트작의 PTSD 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san***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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