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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 위의 돌조각 상세페이지

금모래 위의 돌조각

  • 관심 242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24,000원
판매가
2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20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금모래 위의 돌조각 8권 (완결)
    금모래 위의 돌조각 8권 (완결)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금모래 위의 돌조각 7권
    금모래 위의 돌조각 7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금모래 위의 돌조각 6권
    금모래 위의 돌조각 6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금모래 위의 돌조각 5권
    금모래 위의 돌조각 5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금모래 위의 돌조각 4권
    금모래 위의 돌조각 4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금모래 위의 돌조각 3권
    금모래 위의 돌조각 3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금모래 위의 돌조각 2권
    금모래 위의 돌조각 2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금모래 위의 돌조각 1권
    금모래 위의 돌조각 1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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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 위의 돌조각

작품 정보

예니시아: 불사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르모겐 제국의 술탄. 그 운명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전장을 떠돌아야 했고, 어미의 임종마저 지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레살을 만나게 된다.
레살: 노예인 어미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슬퍼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예니시아를 만난 남자 노예.


노예인 어미 솔랑의 죽음은 다섯 살 어린 나이의 노예에겐 막을 수 없는, 맞서서도 안 되는 운명이었다. 시신조차 맘대로 수습할 수 없는 노예의 죽음 앞에서 어린 레살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버려진 신전에서 하루치 식량을 바쳐 기도를 올리는 것뿐. 그런 레살의 앞에 신이 나타나지만 그 신조차 레살의 소원은 이뤄줄 수 없다며 거부하고 만다. 노예의 삶이란 그런 것이었다.
15년이 흐른 어느 날, 어미를 죽인 자가 술탄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는 걸 우연히 엿듣게 된 레살은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 어미의 원수를 갚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렇게 죽는 줄로만 알았던 레살은 위대한 술탄의 품에서, 이전과 조금은 다른 몸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대륙 정벌이라는 위업을 마친 술탄에게 삶이란 그저 지루함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었다. 오늘은 이 꽃을, 내일은 저 꽃을 누비며 허랑방탕한 짓으로 무료함을 달래던 술탄 예니시아의 앞에 어느 날 새로운 운명이 뛰어내린다. 술탄은 자신의 암살 기도를 온몸을 던져 막은 비루한 노예의 눈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다. 그것이 70개의 에메랄드를 써야 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왜냐하면 그 노예는 예니시아가 들어줄 수 없는 소원을 빈 바로 그 소년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조금은 어머니 카딘 리냐자드와 닮은 것도 같은 그 눈을 다시 한 번 마주하고 싶었다. 그리고 다시 보게 된 노예의 눈은 그를 흡족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눈은 불사조의 운명을 가진 술탄의 쳇바퀴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고 가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그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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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데이 (산수, 그웬돌린)
  • 금모래 위의 돌조각 (그웬돌린)

리뷰

4.6

구매자 별점
3,9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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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른 떡대미인공 최고

    fqk***
    2025.05.23
  • 나스바랑 유이사라 이야기가 궁금해여ㅠㅠ

    rid***
    2025.05.23
  • 금모래 늦게 읽은 내 자신이 밉네요ㅜㅜ 이리 재밌고 감동적이고 가슴 찌릿한 금모래를..그래도 이제라도 읽은 나 자신 칭찬학니다ㅋㅋㅋ그나저나 8권은 너무 짧아요ㅜㅜ작가님 긴외전으로 한10권 내주세요..8권 뒷 얘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을 못 잘거 같습니다..제발요..외전을 주세요ㅜㅜ

    lov***
    2025.05.21
  •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궁정물중에 최고였던것 같아요

    sat***
    2025.04.11
  • 흥미재미 만발이지만 역시나 하렘물은 아직도 버겁긴 하네요 레살이 노예 인권 신장을 위한 노력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hye***
    2025.03.20
  • 재밌어서 금방 읽었어요. 그거랑 별개로 레살이 좀 안타깝긴 하네요 마지막에 갈등이 좀 길어서 지루할 뻔 했지만 그래도 왜 일찍 안읽었나 싶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외전 이렇게 끝내시는 거예요..? ㅠ

    mac***
    2025.03.02
  • 배경이 동아시아 문화가 아닌 작품은 처음인데 재밌게 봤어요. 다만 초반 하렘의 여성들과 잠자리 언급이 잦은게 좀 불편했어요. 상세한 묘사는 없었지만 관계중임을 알리는 서술과 신음까지 나오다보니 뭐.. 수가 등장하고도 한참을 하렘에서 지내는 부분의 분량이 적은 것도 아니어서 불편했고 외전은 뭔가 싶었네요.

    boz***
    2025.02.03
  • 왜이렇게 목매는지 잘모르겠는...

    ham***
    2025.01.17
  • 완전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진짜.. 진짜 글을 잘 쓰세요... 유이사라 이야기도 보고싶어요...

    wns***
    2025.01.15
  • 예니시아와 레살의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술술 읽었는데ㅠㅠ 이해는 하지만 아무래도 둘 주변에 조연이 너무 많다보니 후반부에는 걍 다 뛰어넘고 주인공수 둘 이야기만 읽었어요ㅋ큐ㅠ 특히 다르마랑 이시바라 얘기는 진심 어쩌라고일 정도라서…. 저는 인내심이 짧아 넘겨버렸지만 사실 나오는 모든 캐릭터가 확실하게 존재 이유가 있고 서사가 있는 탄탄한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권 구매를 했을 정도로 주인공수 스토리도 흥미진진!! 나온지 10년 이상 된 소설 같은데 꾸준히 사랑받는데에는 역시 다 이유가 있네요

    hae***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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