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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향 상세페이지

월금향

  • 관심 209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900원
전권
정가
17,400원
판매가
1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54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월금향 5권 (완결)
    월금향 5권 (완결)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월금향 4권
    월금향 4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3만 자
    • 3,900

  • 월금향 3권
    월금향 3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3만 자
    • 3,900

  • 월금향 2권
    월금향 2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월금향 1권
    월금향 1권
    • 등록일 2022.03.2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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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천재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복수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애절물
*공 : 고신태예. 백국의 천무골 황제로 화국의 황성을 점령했다. 인재를 빼앗아 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으나, 달콤한 향을 풍기는 연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수 : 연규.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감춰져야 할 존재였다. 그렇게 없는 사람으로 살아온 규는 태예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의 곁에서 살고 싶다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시작한 사랑이 모든 진실 앞에서도 변함없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눈물의 단맛을 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울지 않으면 입 맞출 테다.”
월금향

작품 정보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모친과 같이 유폐되어야 했던 연규.

그렇게 스무 해를 넘게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그는
어느 날, 황궁이 백국의 황제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개만 숙였지 허리가 뻣뻣하군. 넌 내시가 되어서는 구부리는 법도 모르느냐?”

태감 옷차림으로 궁 안을 다니던 규는
백의 무사인 척하는 황제, 태예와 마주치고.

“……베려면 베십시오.”
“태감 주제에 배짱이 두둑하군.”

화의 황자로서 규는 적국 사람에게 무릎 꿇을 수 없었다.
그에 흥미를 느낀 태예는 자꾸만 규의 주변을 맴돌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대체 왜 우느냐?”
“모르십니까?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나 과분한 일에 맞닥뜨리면 눈물을 흘리는 법입니다.”

태예가 보여 준 풍경에 규는 마음이 벅차오르고.
그 모습에 홀린 태예는 손을 뻗어 규의 눈물을 훔쳐 맛보았다.

달콤한 향에 취한 그는 말도 안 되게도,
이 하찮은 태감에게 반하고 말았다는 걸 깨닫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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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0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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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rid***
    2025.08.08
  • 동양물 좋아하는데 세계관도 탄탄해서 재밌게 봤어요!

    vio***
    2025.08.07
  • 글이 중간에 짤린것마냥 완결이 났네요. 외전을 쓰실 생각으로 이런 엔딩을 쓰신거라면 외전을 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완독하고 기분 안좋은거 되게 오랜만이네요.

    ult***
    2025.08.06
  • 재미있어요. 끊을수가없어 5권까지 쭉 달렸어요 ㅋ

    dhk***
    2025.08.06
  • 작가님 필력 좋으시네요^^ 세계관도 있고, 성장물도 되고,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pic***
    2025.08.04
  • 필력 미쳐돌아감... 큰 위기가 없는데도 글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하심.

    atm***
    2025.08.02
  • 스토리가 좋음 밑에 여혐이라는데 공 나라 설정이 무식하고 천박한 오랑캐에 여자를 천대하는 문화임 근데 그게 마땅히 그래야해... 이런 게 아니라 반대로 수 나라에서 여성들이 아주 ... 기백이 미쳤고 승패와 상관없이 멋진 캐릭터로 나옴 중간에 공의 신하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은 관념일 뿐이고 실제로는 결국 자신도 백인이라 여자를 경시하고 있었던가 싶다. 000을 알고, 또 000을 알면서도 그것을 은린대와 연관시키지 못했다. ← 뭐 이런 식으로 자기 나라의 남녀 간의 상하 권력 관계 이런 걸 보여준달까 하여튼 작가의 사상이나 책의 전반적 톤이 여성 혐오 사상이 아님을 다시 말하고 싶었음 그리고 수가 자낮인데 뭔가 정말 보잘것 없는 들꽃을 귀애하는 느낌이라 더 몽실몽실하구 넘 좋아요... 가진 게 많은데 자존감만 낮은 게 아니라 진짜 길고양이 주워서 고이 기르는데 남들 다 뭐가 이쁘냐고 하고 아무도 탐내지 않는데 내새끼내새끼 하면서 보둥보둥하는 ㅋㅋㅋ

    ear***
    2025.08.01
  • 사랑 이야기보다 정치와 전쟁이 대부분 차지하지만 잘 표현해서 사극 한편 본듯 볼만했음. 공은 갈수록 싸패인게 들어나지만 사랑꾼으로 매력있는데 수의 매력을 알 수 없던게 아쉽긴함. 진짜 오로지 향? 으로만 꼬셨나싶었음. 마지막으로 5권 외전이 진짜 뭐지? 싶다 이렇게 던져두고 마무리했다고? 황당했음.

    par***
    2025.07.07
  •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스토리가 박진감이 넘쳐 새벽 4시가 넘도록 잠을 자지 않고 읽었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사랑스러운데요(심지어 황태후마저도 품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은 연수였습니다. 짠하기도 하고 군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마지막에 출현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2부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cha***
    2025.06.05
  • 동양물 중 여혐 top1임...

    jin***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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