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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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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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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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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3251741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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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나이차커플, 동거
* 키워드 : 재벌남, 상처남, 짝사랑녀, 순정녀, 다정녀
* 남자 주인공 : 최재건. 지안의 친한 오빠이자 화성 건설의 후계자. 평소에 지안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곤 하지만, 그녀에게 일이 생겼을 때 기꺼이 도와준다.
* 여자 주인공 : 유지안. 카페 플로랑스의 사장.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집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친한 오빠인 재건의 제안으로 동거를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 지붕 아래에 사는 남녀의 선을 넘을 듯 말 듯 한 아슬아슬함을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못 들었어? 꼬맹아. 이제 오빠랑 연애하자고.”
* 키워드 : 재벌남, 상처남, 짝사랑녀, 순정녀, 다정녀
* 남자 주인공 : 최재건. 지안의 친한 오빠이자 화성 건설의 후계자. 평소에 지안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곤 하지만, 그녀에게 일이 생겼을 때 기꺼이 도와준다.
* 여자 주인공 : 유지안. 카페 플로랑스의 사장.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집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친한 오빠인 재건의 제안으로 동거를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한 지붕 아래에 사는 남녀의 선을 넘을 듯 말 듯 한 아슬아슬함을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못 들었어? 꼬맹아. 이제 오빠랑 연애하자고.”
오빠 집으로 가자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나이차커플, 첫사랑, 재벌남, 상처남, 절륜남, 짝사랑녀, 순정녀, 다정녀, 외유내강, 동거,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카페 플로랑스의 사장 유지안에게는
친오빠보다 더 오빠 같은 사람이 있다.
항상 지안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그는
화성건설의 후계자 최재건.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지안에게
재건이 먼저 손을 내민다.
“오빠 집으로 가자.”
그렇게 시작된 동거 생활.
늘 티격태격, 서로 얼굴만 보면 으르렁대기 바쁘던 두 사람 사이가
이상야릇한 기류를 타기 시작하더니
재건의 한마디에 지안의 가슴이 요동친다.
“오빠 방으로 가자.”
▶잠깐 맛보기
꿀꺽.
좁은 목구멍 틈으로 침을 삼키며 지안이 조심스럽게 면도기를 들었다.
정말인지 최재건은 여러모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이 너무 가깝잖아…….
평생 봐 온 얼굴인데 이렇게 가까이서 재건을 마주한 적은 없었다. 그의 숨이 얼굴에 닿는 거리. 왠지 어색했지만 지안이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였다. 척추가 꼿꼿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겠지?
그런데 너무 긴장했을까?
“어허, 누가 면도하랬지 날 만지래?”
“뭐?”
“너 아무리 외로워도 사람 봐 가면서 선 넘어라.”
간신히 면도를 끝냈을 무렵에야 지안은 알게 되었다. 오른손이 면도를 하는 동안 갈 데 없는 왼손이 재건의 가슴 위에 얹혀 있었다는 걸.
“엇!”
화들짝 놀라 손을 내리는 그녀를 보고 풉 웃은 재건은 거울을 보며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굳이 또 한 번 지안을 흔들어 놓았다.
“어제 의사 선생님이 실밥 풀어도 한 한 달은 손의 감각이 예전 같지 않을 거라고 하셨지?”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데?
“어쩌냐? 너 한 달은 날 도와줘야겠는데.”
곧 지안의 찰진 욕설이 욕실 천장을 흔들어 놓았다.
너무 오랜만에 흥분 모드로 소리를 질러 대느라 시야가 흐려진 탓에 지안은 보지 못했다.
너를 아무 데도 보내 줄 수 없다는 듯 번뜩이는 눈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입, 그 두 가지가 공존하는 재건의 잘생긴 얼굴을.
카페 플로랑스의 사장 유지안에게는
친오빠보다 더 오빠 같은 사람이 있다.
항상 지안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그는
화성건설의 후계자 최재건.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지안에게
재건이 먼저 손을 내민다.
“오빠 집으로 가자.”
그렇게 시작된 동거 생활.
늘 티격태격, 서로 얼굴만 보면 으르렁대기 바쁘던 두 사람 사이가
이상야릇한 기류를 타기 시작하더니
재건의 한마디에 지안의 가슴이 요동친다.
“오빠 방으로 가자.”
▶잠깐 맛보기
꿀꺽.
좁은 목구멍 틈으로 침을 삼키며 지안이 조심스럽게 면도기를 들었다.
정말인지 최재건은 여러모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이 너무 가깝잖아…….
평생 봐 온 얼굴인데 이렇게 가까이서 재건을 마주한 적은 없었다. 그의 숨이 얼굴에 닿는 거리. 왠지 어색했지만 지안이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였다. 척추가 꼿꼿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겠지?
그런데 너무 긴장했을까?
“어허, 누가 면도하랬지 날 만지래?”
“뭐?”
“너 아무리 외로워도 사람 봐 가면서 선 넘어라.”
간신히 면도를 끝냈을 무렵에야 지안은 알게 되었다. 오른손이 면도를 하는 동안 갈 데 없는 왼손이 재건의 가슴 위에 얹혀 있었다는 걸.
“엇!”
화들짝 놀라 손을 내리는 그녀를 보고 풉 웃은 재건은 거울을 보며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굳이 또 한 번 지안을 흔들어 놓았다.
“어제 의사 선생님이 실밥 풀어도 한 한 달은 손의 감각이 예전 같지 않을 거라고 하셨지?”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데?
“어쩌냐? 너 한 달은 날 도와줘야겠는데.”
곧 지안의 찰진 욕설이 욕실 천장을 흔들어 놓았다.
너무 오랜만에 흥분 모드로 소리를 질러 대느라 시야가 흐려진 탓에 지안은 보지 못했다.
너를 아무 데도 보내 줄 수 없다는 듯 번뜩이는 눈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입, 그 두 가지가 공존하는 재건의 잘생긴 얼굴을.
작가 프로필
'착한 사람'들의 '착한 사랑'을 쓰고 싶은 이상주의자.
kimscompany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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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잔잔하다못해 지루해요. 에효... 1권반도 안읽고 재밌을거같아 전권질렀는데 1권거의다 끝날때까지 오기로 읽었어요 ㅠㅜ 어쩔... 다운을 다 받아버려 환불도 못받고 환장하겠네요. 돈아깝..
ato***2025.03.31여주가 할머니 앞에서 할말다할때 겁나 속 시원했음
sn1***2024.08.12둘이 넘넘 이쁘네요. 대화에서 느껴지는 티키타카가 넘 찰떡이요.!!!!
blo***2024.06.15나름 잼 나게 읽었네요.
pej***2024.05.31무난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다음권을 안봐도 될것같은 느낌
kaz***2024.05.31여주 오빠 외전 더 보고싶어요!!!
dus***2023.10.09별점을 믿을 수 없게한 작품. 너무 재미없음. 글을 못쓰는건 아닌데 재미가 없음. 너무 유치하고 유치하고 유치함. 읽다가 포기했음
bab***2023.09.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ou***2023.08.27
이게 머땀시 19금? 아그들 동화같은데. 머하자고!
ght***2023.06.24하아..이래서 최소 리뷰 100개가 넘는걸 봐야하는데..둘이 무슨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지루하게 2권까지 갈 내용인지도 모르겠고..하아..책을 산 제가 죄네요
lov***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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