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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상세페이지

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 관심 30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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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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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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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49273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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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2권 (완결)
    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2권 (완결)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1권
    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1권
    • 등록일 2019.06.2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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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작품 정보

[서양물, 첫사랑, 냉공, 개아가공, 황제공, 다정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젊은 황제 칼릭스 루비젝트 카일.
매일 밤 그의 취향인 금발벽안의 미인을 안는 게 낙이다.

어느 날 그것마저 지겨워진 그는 문득
어린 시절 알스 공국에서 본 왕자를 반려로 맞이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말만 반려일 뿐, 공식적으로 잠자리 상대를 맞이하고 싶다는 뜻.

그런데 막상 도착한 왕자는, 어릴 때 봤던 아름다운 금발이 아니라
촌스러운 새까만 머리카락에 칙칙한 까만 눈동자를 하고 있었다.
색기도 없고 해맑아 보이기만 하는 모습에 황제는 그에게서 관심을 꺼버리고…

황제가 다른 자와 밤을 맞이하는 도중 찾아온 반려 슈엘.
질투라도 하나 싶었는데, 그는 오는 도중 만들었다는 선물을 놔두고 나가버린다.

“편안한 밤 되세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기도 안 차는데, 슈엘은 다음 날 아침 또 찾아온다.

“……아침 인사를 하고 싶어서요.”
“…….”

수더분한 인상처럼 하는 짓도 꼭 그런 슈엘.
과연 슈엘은 황제의 취향을 깨고 그의 진정한 반려가 될 수 있을까?


※본 도서는 2006년에 기출간된 작품으로 등장인물 이름 및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에 변화는 없습니다.

작가 프로필

아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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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반려로 맞아주세요 (아쉴리)

리뷰

4.1

구매자 별점
4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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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맛-!! 너무 좋아요 ㅠㅠㅠ 슈엘 맞아. 네 이름이 슈엘 이였어 ㅜㅠ 슈 ㅜㅠㅜㅠㅜㅠ

    809***
    2024.12.23
  • 표지...하...대체 표지가 어쩌다 저렇게 나온 거예요? 작가님이 진짜 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래전 이 작품을 너무 가슴 아프게 봤던 기억이 진하게 남아있는데요, 소장 및 재탕하고 싶기도 하고 텍본을 봤던 빚을 갚고자 구매했습니다. 근데 제 기억에 슈엘은 절대 한품수 아니거든요. 지금으로 치자면 떡대수였는데 분명... 단단하고 체격 있는 외형으로 묘사되어 공이 그 체구와 아름답지 않은 얼굴을 혐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표지는 그저... 한품수 키작수로 참 여리여리하네요.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로 표지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작품 정보를 모르고 그린 것 같네요. 기억 속 떡대수가 사라져서 슬퍼요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 짝사랑수 개아가공 후회공 원조가 아니었나 싶어요. 과거 벨소를 진짜 많이 읽었는데 기억에 또렷이 남는 책은 손에 꼽습니다. 이 책이 그 중 하나고요. 펑펑 울며 봤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제가 이 책 이후로 지금까지 짝사랑수 후회공 쳐돌이가 되어ㅋㅋㅋ헤테로도 짝사랑녀 후회남 수집가예요ㅋㅋ 그리고 이번에 다시 재탕하니 여전히 재밌네요!! 다만 과거엔 울며불며 공 나쁘다, 수 가엽다 했었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은 피폐 내공이 쌓였나ㅋㅋㅋ 그렇다고 제가 하드코어는 거의 안 보는데도 전혀 맵지 않았어요. 개정돼서 그런 건지 과거 초심자의 심장이라 그런 건지? 찌통 조금, 고구마 거의 없고 길지도 않아요! 아무튼 편히 보기 좋은 술술템입니다! 오해삽질을 끝까지 하는데 수의 일편단심과 공의 무자각 감김이 잘 보여서 별로 답답하지 않고 거의 첨부터 둘이 뭐 원앤온리예요ㅋㅋ 공 ㄱㅊ 더러운 거만 빼면 둘은 걍 사랑입니다. 모든 서사나 대사 등이 근래 혹은 몇 년 전 로판 벨소 벨툰에서 흔한 소재들인데 당시에도 이게 클리셰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어쩜 그땐 신선했을지도요. 저는 이 시기의 구작들이 지금의 클리셰를 만든 게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관점에서 이 책은 전부 다 클래식이고 클리셰입니다. ㅂㅎ일 수 있는 건, 멘컾 섭컾 등장 인물들 전부 금사빠에 사랑에 빠진 이유가 제대로 와닿는 인물이 없는데요ㅋㅋㅋ그것만 그러려니 하고 보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급발진이나 허술한 설정은 쪼금 흐린눈 해버리자구요.. 캐릭들은 다양하고 다 매력적이에요! 아 근데 작가님 네이밍 센스는ㅠㅜ정말이지 없으셔서 풀네임 나올 때마다 눈 아예 감았어요ㅋㅋㅋㅋㅋ 리뷰에 다시 보니 실망했다는 분들 계셔서 걱정하며 다시 봤고, 십오년? 십년? 전에 봤는데도 내용이 얼추 기억나서 실망할까 봐 걱정했는데 밤새가며 완전 즐겼어요! 섹텐도 좋고 씬도 만족이에요ㅋㅋ 저도 섭컵 ㅂㅎ인데도 이 작품은 모든 커플이 맛있어요ㅋㅋ 그냥 다 좋아요. 심지어 막판에 헤테로컾 암시가 있는데 걔네도 귀엽더라구요! 작가님 이 작품 이북 내 주셔서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외전이 너무 보고싶지만 지금은 활동을 안 하시니 무리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들숨날숨마다 복재력건강 다 얻으시길

    snr***
    2024.01.08
  • 아주 먼옛날에 봤던 작품이라 애초부터 스토리 전개 형식이나 문체같은건 신경도 안 썼습니다. 근데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도 가슴 박박 찢는 감각이 여전하네요...감정을 건드리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정판이라 그런가 그때와 설정이나 스토리 면에서 달라진 부분들이 꽤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예전게 좀 더 좋지만 사람에 따라 요즘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전자책으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jdh***
    2023.08.31
  • 뭔가 진행이 갑작스럽네요. 거친 흐름이라 집중이 덜합니다. 리뷰보니 구작이라는군요. 벨도 진화를 하네. 떡대수안좋아하는데.. 대형견이라는 표현보고 깜놀. 키워드 정리가 필요합니다.

    puc***
    2023.04.29
  • 오랜만에 구작감성 좋네요

    tai***
    2023.04.28
  • 전자책으로 드디어 나와주셨구나.... 감사합니다..

    hel***
    2023.04.02
  • 추억으로 다시 읽었어요ㅎ

    ver***
    2023.03.31
  • 메인캐외의 다수캐의 스토리도 엮여 있어서 집중이 안 돼 흘려 읽기

    hye***
    2023.03.28
  • 서브공 키워드만 있고 서브커플에 대한 키워드는 따로 없어서 몰랐는데 서브커플들의 비중이•• 상당하네요. 개인적으로 서브커플이 등장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소개에 그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읽지 않는 편이라 초반부를 제외하곤 제 정신이 비벼지는줄 알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기호이니 별점을 깎진 않았습니다. 서브커플에 대한 언급이 잘 표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읽은 후 리뷰를 자세히 살펴보니 저처럼 서브커플의 비중에 당황한 분들이 몇 보이더라구요. 스포 없이 읽고 싶어서 리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행동에 대한 나름의 교훈도 얻고•• 저와 비슷하게.. 잘생긴 놈들은 다다익선 이지만 한 소설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놈들은 적을수록 좋다.. 과유불급이다…… 라는 생각을 품고 계신 분들을 위해 혹시나 해서 저도 리뷰 적습니다. 번외로 메인공 붉은 머리도 매력적이고 슈엘도 귀엽고, 표지도 굉장히 잘 뽑혔다 생각합니다.

    asd***
    2022.12.12
  • 나 궁정물 좋아하는구나......새삼 취향 발견했네...

    gid***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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