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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을 위하여 상세페이지

영인을 위하여

  • 관심 66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 ~ 3,300원
전권
정가
8,600원
판매가
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9528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영인을 위하여 (외전)
    영인을 위하여 (외전)
    • 등록일 2022.03.07
    • 글자수 약 7.9만 자
    • 2,300

  • 영인을 위하여 2권 (완결)
    영인을 위하여 2권 (완결)
    • 등록일 2021.01.0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영인을 위하여 1권
    영인을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2.03.0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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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일상물 #잔잔 #힐링 #달달
#미남공 #떡대공 #게이공 #연하공 #자낮공 #우울공 #상처공 #입덕부정공
#미남수 #다정수 #헤테로수 #연상수 #벤츠수 #짝사랑수 #직진수

* 공: 강영인 (33세)
천성이 아웃사이더인 프리랜서 개발자. 연인이었던 선우진의 죽음 이후 폐인처럼 살아가다 노백을 만나 삶이 흔들린다.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 것이 관성이 되어 오히려 그편이 편한데 자꾸만 옆에서 행복이나 미래에 대해 기대하게 하는 노백이 낯설다. 두렵다.

* 수: 노백 (36세)
별명은 노빠꾸. 영화전자의 인싸로 학벌, 인성, 외모, 연줄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꼬인 곳 없이 솔직한 편이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을 통해 타인을 보는 것만큼은 못 참는다. 강영인을 만나고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질서를 모두 의심하게 되지만 언제나 그래 왔듯 노백은 직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직진수가 상처공을 사랑으로 보듬어 가는 힐링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렇게 말해 봐. 형, 힘들어요. 그러면 다 괜찮아질 거야.”
영인을 위하여

작품 정보

다 큰 어른들이 먹고 마시고 일하다가 눈 맞는 이야기.
이것은 사랑할 만큼 해 본 남자들의 어색하고 미숙한 연애담.
그리고 삶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오던 잘난 남자가 모든 것을 인지하고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사랑에 관한 기록.

작가

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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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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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빠꾸 노백이 왜 벤츠수인지 알았습니다. 백이 영인에게 아깝다는 댓글 봤는데 글쎄요. 영인이 같은 공이 아니었으면 노백이 벤츠수가 될 수 있었을까요 ? 암튼 잘 읽었습니다.

    env***
    2025.10.28
  • 제목 그대로 영인을 위하여 그 자체입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이 삶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기가막히게 써주셨더군요.상대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 불안이라는게 어떻게 작용되는지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더라고요. 이렇게 불안이 온 생을 지배하고 있지만 영인에게는 백이 있습니다.리디 수 중에 손꼽을 만한 수가 영인에게 있습니다. 사랑을 퍼부으며 불안에서 꺼내주는. 외전에서 조차 불안은 사그러들지 않았다는점이 좋았습니다. 이 세계가 비록 말도 안되는 환상의 세상이지만 또 신데렐라마냥 그들이 결혼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더래요는 또 말이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영인은 백이 덕에 불안을 잠재우는 스킬을 습득하며 스스로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으며 사랑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기억상실이편이 나오기도 하는데 저는 짧지만 이 기억상실편이야 말로 소설 속 기억상실의 교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영인처럼 우리도 백을 믿으며 헤쳐나가는 것을 기다려 줄 뿐이지요.짧은 세권이지만 기승전결이 꽉 들어차 있는 사랑이 넘실대는 영인을 위하여 ❤️❤️❤️

    min***
    2025.10.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nu***
    2025.10.25
  • 짧아서 시도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당

    gom***
    2025.10.25
  • 이걸 지금봤다니 ㅜㅠ 너무감동적이었어요

    swe***
    2025.10.22
  • 영인을 위하여라는 제목처럼 말 그대로 영인에 의한, 영인을 위한, 오직 영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는 작품처럼 보이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살다보면 부모도 내 존재만으로 나를 사랑해줄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럴듯한 내가 되어야 피로 묶인 가족도 애정이 피어난다. 그렇지만 삶에 지치다 보면 그런 판타지같은 사랑을 꿈꾼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볼품없어도, 실패자라고해도 누군가 내 존재를 완전히 덮어버릴 압도적인 사랑을 줬으면 좋겠다고. 슬픈 상처에 인이 박힌 사람들에게는 그런 폭격같은 사랑이 필요하다. 노백은 영인에게 그런 사람이었고 시간은 걸렸지만 영인은 그런 노백의 사랑을 받아 들였다. 그래서 구원받는 건 영인 뿐만이 아니다. 노백 또한 오로지 자신으로 사는 법을 알게 되고, 진짜 행복을 누리게 됐다. 누군가를 압도적으로 사랑하는 것 그 자체가 엄청난 기쁨과 에너지가 되고 그 사랑의 화답을 주는 누군가로 인생의 환희를 맛볼 수 있게 됐다. 그러니 이건 단순히 자낮공을 구한 벤츠수의 이야기가 아니라 흔하디 흔해도 이것만큼 찌릿하고 뭉클한게 없는 ‘쌍방 구원서사’ 라고 생각한다. 1권을 읽고 아 답답한데? 하지말고 꼭 2권으로 전진했으면 좋겠다. 이 작품의 진가는 2권에 있고 1권은 촘촘한 빌드업이니까. 울리고 웃기는 재주가 탁월하시다.

    blu***
    2025.10.22
  • 자낮공 떡대연하공 햇살 벤츠수 너무 좋아요. 노백 유명한건 알았는데(이름도 너무 멋지고) 생각보다 영인이 저는 좋았네요. 영인아ㅜ이제 행복하렴

    win***
    2025.10.21
  • 자낮공 취향 아닌데 수가 너무 취향 스트라이크고 필력 괜춘해서 잼게 봄. 근데 ㅅㅇ소리 너무 별로입니다... 으하악 끄응 아앗 이런거ㅠㅠ 넘 멋있는 캐릭인데 소리가...소리가..ㅠㅠ

    win***
    2025.10.20
  • 노백이 너무 멋있어요

    dms***
    2025.10.20
  • 이거 진짜 좋은 소설입니다 인생을 관통하는 상처받은 이들에게 하는 위로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꼭 죽음이 아니라 부모자식 친구 연인등 인간관계에서 상처입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노백의 행동과 대사는 간접적인 위로가 됩니다 노백이람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 내셨는지 신기할정도네요

    fix***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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