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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나온김에 처음부터 재탕 했는데 진짜 모든게 완벽그자체
백유찬 진짜 글자로 이렇게 재잘재잘 햇병아리 같을 수 잇나..? 사람이 아침햇살..??? 질릴수도 있는데 이때 딱 준걸이가 으른미 있게 잡아주고 걍 진짜 둘이 조화로워서...박수를 빡빡 칠수밖에 없내요...
웹툰이 뭔 연재를 한달에 한번 꼴로 하길래 빡쳐서 넘어 왔는데 너무너무 굿초이스ㅎㅎ 저는 유찬이 말 많은거 완전 극호라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예전에 어릴때 말 진~~짜 많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딱 유찬이 같았어요ㅋㅋㅋㅋ 말이 많은 만큼 주변 사람한테 관심도 많고 관심도 받는걸 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늘 주변 사람들 작은 변화도 잘 챙기고 그랬거든여ㅎㅎ 심지어 말 많다고 여러번 차이기도 했던...ㅎㅎ 무튼 읽는 내내 저는 너무 기분 좋게 읽었어요!! 유찬이 같은 친구들이 꼬인 것도 없고 옆에 있으면 시끄럽지만 정가고 든든하고 그러잖아요ㅎㅎㅎ 그러는 와중에 준걸이는 묵직하고 어른스러워서 유찬이랑 준걸이 캐미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문체나 글스타일 너무나 제 스타일이셔서 앞으로도 계속 작품 볼고에욥!!ㅎㅎ
1권 중후반째인데..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공이 멋있고 수가 웃겨요. 공 아니면 누가 수를 감당하누
벨 입문 할 때 진짜 재밌게봤는데, 5년지나서 다른작품들도 많이 보고 다시 보니까 재미가 없어..신기하다
취향키워드고 떡대수,말많은수도 좋고 추천도 많길래 기대했는데 돈아까울 정도로 진짜 재미가 없어요…. 내내 타투얘기,둘이밥먹기,온갖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로 한권을 다 보냄 …. 시간아까워요 … 공의 매력이 뭔지도 모르겠고 수가 갑자기 공을 사랑하는 것도 설득력이 없고 둘 사이 이야기가 없어요 수가 질문하고 답변하는 쓸데없는 이야기에 전혀 안설레는 섹텐만 한가득임 … 리뷰가 좋아서 진짜 꾸역꾸역 읽고싶은데 도저히 안 넘어가요ㅜㅜ 정말 취향키워드인데 왜 유명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안읽혀요 ..씬이 이렇게 재미없기도 쉽지 않은데
유찬이랑 같은 나이일 때 봤을 땐 귀엽긴하지만 기빨렸던 것 같은데ㅋㅋㅋ 지금 다시 보니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준걸시가 왜 유찬이한테 빠졌나 알 것 같아요 예전보다 훨씬 재밌고 달달하게 봄 공수 둘 다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고 준걸씨 사귀기 전부터 말로는 유찬이 밀어내도 사랑스러워하는 티 팍팍 내는 거 보면서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어요...
전 시끄럽고 철없는 애새끼 캐릭터 정말 싫어하거든요.. 근데 이 작품 읽고 나니까 유찬이가 귀여워요ㅋㅋ 외전 한편 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초반에 장벽이 좀 있어서 힘들었어요... 그거 지나면 재밌다고 해서 참고 봤는데 중간에 사귀기 전까진 그래도 볼만했거든요? 근데 사귀고 나서부터 급 흥미가 식었고...공이 수 왜 좋아하게 됐는지 모르겠고.... 수 행동이나 말투 때문에 보기 좀 괴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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