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쩌면 봄愛 물들다 상세페이지

어쩌면 봄愛 물들다

  • 관심 581
총 4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4,5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37001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어쩌면 봄愛 물들다 4권(그리고 너에게 머물다) (완결)
    어쩌면 봄愛 물들다 4권(그리고 너에게 머물다) (완결)
    • 등록일 2019.04.05
    • 글자수 약 17.3만 자
    • 4,500

  • 어쩌면 봄愛 물들다 3권
    어쩌면 봄愛 물들다 3권
    • 등록일 2019.04.05
    • 글자수 약 16.4만 자
    • 4,500

  • 어쩌면 봄愛 물들다 2권
    어쩌면 봄愛 물들다 2권
    • 등록일 2019.04.05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어쩌면 봄愛 물들다 1권
    어쩌면 봄愛 물들다 1권
    • 등록일 2019.04.05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웹툰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웹툰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웹툰 보러 가기>>
[2019 리디 BL소설 독자 인기상 수상 도서]
본 도서는 '2019 리디 BL소설 대상'에서 독자 인기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재벌공, 단정수, 리맨물, 사내연애,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짝사랑수

* 공: 현공현 – 천재 피아노과 학생.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청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성향이지만 유일하게 청순에게만큼은 시간을 투자해 피아노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유학으로 둘은 10년 뒤에 재회하는데.....

* 수: 심청순 – 가난한 고학생.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지만 장학금을 놓치지 않는다. 대나무처럼 올곧은 성격이다. 별거 없는 인생의 작은 바람은 월세집이 아닌 내 집 마련. 고달픈 인생에서 우연히 들은 위로 같은 그의 연주를 듣고 남몰래 짝사랑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너의 봄이었고, 너 역시 나의 봄이었다.
어쩌면 봄愛 물들다

작품 소개

어느 봄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청순은, 피아노과 공현의 지갑을 찾아주게 된다.

“클래식 좋아해요?”

서로를 알게 되면서 청순의 삶에 공현이 파고들게 된다.

“같이 있을까? 하루에 한 시간씩 같이.”
같이 있는 동안 청순은 점차 공현을 사랑하게 되지만......

10년 지난 후, 호텔리어가 된 청순과 호텔의 오너인 공현이 재회를 한다.

"심 매니저, 날 일부러 피하는 겁니까?"
"사장님과 제가 이럴만한 사이가 될 수나 있습니까? ”

현공현은 다가오지만 청순은 그를 계속 부정하는데.....

“어떤 면죄부가 있으면 네 그런 생각이 사라질까? 아니지 사라질 수가 없을 거야. 그러려면 우리가 스물둘로 돌아가야 할 테니까.”

둘의 사랑은 과연 봄처럼 따뜻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채팔이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대상 '청화진'
2023년 리디어워즈 BL 소설 e북 대상 '만생종'
2022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대상 '만생종'
2020년 리디 BL 소설 e북 대상 '레인보우 시티'
2019년 리디 BL 소설 e북 독자인기상 '어쩌면 봄愛 물들다'
2018년 리디 BL 소설 e북 작가 대상 '반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 <청화진>, <숨, 의 기억>, <만생종>, <단밤술래>, <향현문자>, <한소나기>, <레인보우 시티>, <어쩌면 봄愛 물들다>, <반칙>, <스와핑>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반칙 (엑저, 삼주일)
  • 청화진 (채팔이)
  • 우울한 사기꾼 (난나, 허건)
  • 청화진 (채팔이)
  • Blaze out (블레이즈 아웃) [완전판] (꼬요, 즐넛)
  • 만생종 (채팔이)
  • 레인보우 시티 (외전증보판) (채팔이)
  • 레인보우 시티 (RoGer, 지움)
  • 반칙 (채팔이)
  • 단밤술래 (채팔이)
  • 만생종 (채팔이)
  • 어쩌면 봄愛 물들다 (박지연, 채팔이)
  • 숨, 의 기억 (채팔이)
  • 향현문자(완전판) (임애주, 채팔이)
  • 스와핑 (갯생, 채팔이)
  • Blaze out (블레이즈 아웃) (꼬요, 즐넛)
  • 단밤술래 (채팔이)
  • 숨,의 기억 (햄저, 마기)
  • 우울한 사기꾼 (개정판) (난나, 허건)
  • Blaze out (블레이즈 아웃) [개정판] (꼬요, 즐넛)

리뷰

4.7

구매자 별점
6,87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권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은 호텔이야기가 투머치하구 공이 너무 등장을 안해요 3권,4권은 계속 지루하네요...ㅜ 아쉬워요.

    bon***
    2025.10.26
  • 말보르레드, 에릭사티, 라흐마니노프... 특히 에릭사티의 난널원해는 정말 이 소설과 찰떡입니다. 채팔이님 책은 다 연결된듯..ㅋ 반칙에 나왔던 STA,킬러웨일,텍스사..맞죠? 제주도 리조트 만들려는..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채팔이님 소설중 반칙이 제마음속 1위입니다. 채팔이님은 자연, 바다, 꽃, 향기, 말을 좋아하시는듯요...

    doi***
    2025.10.18
  • 서로에 물든 마음이 10년이란 세월을 넘어 결국 꽃피우는 과정.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tjd***
    2025.10.16
  • 글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아련해요. 청순이의 고된 삶이 넘 맘아파서 눈물질질짰음 ㅜㅜ 오래전에 사놓고 이제서야 읽었는데 수작입니다ㅜㅜ 시간 순삭이네요

    siz***
    2025.09.30
  • 채팔이님 만생종 청화진 다 저랑 안맞았는데 이 구작이 저를 강타할줄은 몰랐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너무 심하게 비현실적인것 말곤 다 좋았어요. 초반부는 어찌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moo***
    2025.09.09
  • 격동적이면서도 잔잔한 흔들리지않는편안함?뭐랄까 10년넘는사랑 짧은사랑후 긴여운 이제라도 사랑하시요

    ham***
    2025.08.26
  • 채팔이님 책 모두 섭렵 중.. 현공현에 푹 빠져 어쩌면.. 이 책은 식음 전폐하고 하루 만에 완독.. 계속 울면서 봤네요..

    dre***
    2025.08.17
  • 청순이 덤덤하게 표현해서 저도 무던하게 읽었지만 그동안 고생 많았고 잘 컸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청순이가 행복해져서 저도 좋아요!

    jij***
    2025.08.11
  • 채팔이님 정말 애틋한 사랑이야기에 눈을 못 떼겠네요. ㅠㅠ 늘어지는 것 같아도 저는 제가 모르는 일이야기에서도 재밌다 느끼는 사람이라 재밌게 잘 읽었어요. 그 가운데 청순이가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깨닫고 사랑에 대해서 마음을 여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청순이 주변의 따수운 사람들 이야기도 참 좋았구요.

    ptl***
    2025.07.27
  • 외전 좀 더 내주세요

    joh***
    2025.07.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비서가 천직 (모드엔드)
  • 7분의 천국 (사틴)
  • 권태주의보 (뾰족가시)
  • 개와 새 (박하사탕)
  • 낙하 (계자)
  • 브로큰 로망스 클리셰 (곽겨자)
  •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오늘봄)
  • 언더테이커 (담레인)
  • 비게퍼 중입니다 (김캐롯)
  • 구원자를 위한 시계태엽 (함서일)
  • 미친 S급 헌터들이 자꾸 매달린다 (김흰솜)
  • 금단 위에 순정 (로체니콥 Rocheni-cob)
  • 꿈속 침대 위 그 남자 (사워젤리)
  • 최애와 국혼했다 (탕쥐)
  • 고양이 테라피 (마린코드)
  • 혐오 만세 (아르곤18)
  • 어느 날, 멍줍! (똑박사)
  • 최면 개조 납품 시스템 (스크)
  • 아이보리 베일 (일면식)
  • 알파 베이비! (임차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