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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세트 (전5권)
작품 정보
히라가나를 몰라도,
문법을 외우지 않아도,
무작정 따라 하면 말문이 트입니다
18년 동안 일본어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로 38만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화편》과 합쳐져 이번에 완전체의 형태를 선보인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처음 출간되었던 2004년부터 ‘일본어 교재의 세대교체’라 불릴 만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도 독보적인 스타일의 첫걸음 교재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히라가나를 외우면서 시작하는 전형적인 일본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듣기부터 시작하는 ‘소리 패턴 학습법’을 제안한다. ‘우선 귀부터 열어라,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눈도 열린다’ 이것이 바로 소리 패턴 학습법의 핵심이다. 18년 동안 일본어 분야 베스트를 고수하며 이 책으로 공부한 독자들의 입소문과 인터넷 서점의 리뷰를 통해 이 학습법의 효과를 톡톡히 입증해왔다.
소리 패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단계별 구성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끌며, 듣기와 말하기에 특화된 mp3 파일, 친절하게 학습을 가이드 해주는 저자 음성 강의, 스마트폰에 넣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훈련용 소책자 pdf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또한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실용적이고 상세한 팁들을 알차게 넣어 독학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자막 없이 일드를 보고, 일본 여행을 가서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다면 이 책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10년 동안 일본어를 가르쳐 오면서 ‘한국인이 쉽게 배우는 일본어’,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일본어’가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인에게 어떻게 일본어를 가르쳐야 효과적인지 훤히 알게 되었다.
한국어에 매우 능통하며, 한국어로 글을 쓰는 것은 한국 사람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국어를 제대로 배우는 방법에 대한 결과를 몸소 증명한 셈이다. 일본인이면서도 서울대 국문과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고, 서울대 대학원 언어학 박사과정에 입학할 만큼 한국어의 구조와 언어학을 이론적으로 학습했으며, 서울대 국문과 사람들에게 한국어와 일본어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해 왔기 때문에 한국어와 일본어의 관계에 대해서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전문가이다.
인터넷 게시판에 ‘일본어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라는 질문에 ‘후지이 아사리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된다’는 대답이 올라올 정도로, 일본어 강의에 관한 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력
일본 도쿄 근교 사이타마현 출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문화재청과 서울시청이 관리하는 서울의 문화재 안내문 책임 번역
전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제2외국어 교육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