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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세트 (전2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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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세트 (전2권)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0,510원
전자책 세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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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0원
판매가
14,600원
출간 정보
  • 2012.12.11 전자책 출간
  • 2012.10.01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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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2.4만 자
  • 평균 1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52381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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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세트 (전2권)

작품 정보

시간여행을 통해 대통령의 암살을 막는 미스터리 스릴러
스티븐 킹의 책 중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를 유지한 장편소설 세트!

대통령 암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현대 미국인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스티븐 킹 장편소설 『11/22/63』 1, 2권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전자책 할인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티븐 킹만의 개성 넘치는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서, 2011년 LA 타임스 최고 미스터리 스릴러 도서 상, 국제 스릴러 작가 최고의 소설 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화제작이다. 2016년 동명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바 있다.

“과거는 바뀌길 원치 않거든요. 바꾸려고 하면 저항을 해요. 변화의 가능성이 클수록 더 심하게 저항을 하죠.” - 본문 중

작가

스티븐 킹Stephen Edwin King
국적
미국
출생
1947년 9월 21일
학력
메인대학교 영문학 학사
경력
1971년 미국 메인주 햄든 공립학교 영어교사
데뷔
1967년 단편소설 The Glass Floor
수상
2006년 브람스토커상
2005년 영국환상문학상
2004년 세계판타지 문학상
1982년 휴고상 비소설부문 최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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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 스티븐 킹 걸작선 05 - 스티븐킹 단편집 (옥수수 밭의 아이들 외) (스티븐 킹, 김현우)
  • 홀리 (스티븐 킹, 이은선)
  • 페어리테일 1 (스티븐 킹, 이은선)
  • 나중에 (스티븐 킹, 진서희)
  • 롱 워크 (스티븐 킹, 송경아)
  • 스티븐 킹 걸작선 10 - 미저리 (스티븐 킹, 조재형)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상) (스티븐 킹, 조영학)
  • 스티븐 킹 데뷔 50주년 한정판 세트 (전3권) (스티븐 킹, 한기찬)
  • 11/22/63 세트 (전2권) (스티븐 킹, 이은선)
  • 페어리테일 세트(전 2권) (스티븐 킹, 이은선)
  • 빌리 서머스 1 (스티븐 킹, 이은선)
  • 빌리 서머스 세트(전 2권) (스티븐 킹)
  • 개정판 | 작가란 무엇인가 1 (파리 리뷰, 움베르토 에코)
  • 그것 세트(전 3권) - 스티븐 킹 걸작선 (스티븐 킹, 정진영)
  • 스티븐 킹 중편집 세트(전 4권) (스티븐 킹)
  • 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 로드워크 (스티븐 킹, 공보경)
  • 부적 세트(전 2권) (스티븐 킹, 피터 스트라우브)
  • 부적 1 (스티븐 킹, 피터 스트라우브)

리뷰

4.5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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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울만한 흡인력이 있는 작품이다. 전반적인 공상같은 스토리속에 세세히 녹아드는 과거의 일상속의 에피소드들은 지루하지않고 그대로 그안에 나도 같이있게 만든다.

    osi***
    2023.11.27
  • 영화 백투더퓨쳐와 드라마 시그널을 합쳐 놓은 듯한 작품입니다.

    fml***
    2016.04.12
  • 다작을 하지만 언제나 평균이상의 재미를 보장하는 '스티븐 킹'. 11/22/63은 타임리프를 주요 테마로하는 작품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타임리프 소재는 지금껏 많이 차용되었습니다만 스티븐 킹이 다루면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시작부터 주인공인 '제이크 에핑'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미국 백인으로 묘사되어 과연 이런 소시민이 미국 현대사에 남은 큰 사건을 바꾸는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도 잠깐... 1권을 쭉!! 넘어가는 챕터사이의 흥미 유도, 이야기의 완급조절,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옆사람에게 말하는 듯이 쉽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연출. 과연 대가답게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그리고 흡입력있게 풀어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반을 넘어서... 여기서부턴(2권) 아쉽게도 내용이 늘어져 지루해집니다. 그래도 이야기의 마무리는 잘지어서 만족스럽네요. 이야기 대가가 풀어놓는 시간여행. 같이 떠나신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여행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PS. 처음 제목을 보았을때 익숙하지 않는 표기로 암호같은걸로 오인했습니다만 알고보니 책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존 F 케네디 서거일'이더군요.

    ant***
    2015.08.16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950년대 말~60년대 초반을 잘 알고 있는 미국인이 아니라면 느끼기 어려운 분위기가 아쉽고, 케네디 암살이라는 소재 역시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지만 그래도 내용 자체가 흥미진진해서 잘 읽힙니다. 뒷부분이 궁금해서 몇 번이나 결말을 볼까 말까 망설이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결말은 예상대로 흘러갔지만 그래도 끝까지 흥미진진하네요. 스티븐 킹이 어디 가겠습니까...ㅎㅎ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시간여행물을 빙자한 사랑 이야기>로군요. 세계의 역사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사랑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그래서 이 소설의 결말은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kos***
    2014.08.26
  • '빽 투 더 퓨처'의 성인판 스티븐 킹 표 책. 끝이 너무 궁금해서 마지막을 열어 본 최초(이자 아직까진 마지막)의 책. 책을 읽던 중에 온몸의 소름이 쫘악 돋은 (이것도 처음) 책. 이후로 읽는 소설책들의 '재미의 기준'이 되버린 책. 책을 읽은 후에 아내(혹은 친한 사람)와의 관계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되는 책. (부부사이에 빗자루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일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됨. 눈에 보이는 빗자루만이 아니라...) 쿵푸팬더에서 우그웨이의 명대사 "Today is a gift"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 책.

    fun***
    2014.07.04
  • 개인적으로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사실 미국 역사와 미국 시대상을 잘 모르기에 공감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동기기가 와닿지 않은데다, 목표를 이루는데 집중하기보다는 곁가지인 사랑 이야기에 빠지다보니... 내가 왜 읽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마지막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엔딩 장면 때문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엔딩은 정말 굿!

    pee***
    2014.06.22
  • 저는 초반에 정말 재미있다가, 중간에 좀 느슨해 지더군요.. 그래서 틈틈이 쉬엄 쉬엄 읽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정말 재미있었고, 엔딩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영화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aj***
    2013.12.07
  • 초반엔 살짝 지루할 뻔도 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 수록, 사건이 촘촘해질 수록 역시 스티븐 킹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읽는 내내 과연 그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어디까지 갈 것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소설이었습니다.

    roa***
    2013.06.22
  • 낯설지만 공감할 수 있고, 무겁지만 읽을 수 있는 책. 별 네개반.

    spi***
    2013.02.28
  • 스티븐 킹 아저씨 아직도 죽지 않았음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의 흡입력이였음!!!!

    sku***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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