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3.07.14.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 ISBN
- 979113186756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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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로맨스/동양풍/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동거, 오해, 복수, 신데렐라, 권선징악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동정남녀, 밤시중,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 줄 모른다, 쌍방삽질,
능력남, 장군남, 까칠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후회남, 짝사랑남
평범녀, 유혹녀, 순정녀, 상처녀, 도망녀, 외유내강. 침전 나인,
이야기중심, 애잔물, 신파, 고수위
*남자주인공:
사문경(28세) 백귀왕이라 불리는 황자. 백전백승의 뛰어난 장수. 황제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나 권력에는 관심이 없어 황실과 담을 쌓고 있다. 항간에는 그의 묘한 취향 때문에 태자 책봉이 되지 못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여자주인공:
채담희(23세) 몰락한 귀족 여식. 남동생 출세의 희생양으로 밤시중 드는 침전 나인이 된다. 백귀왕과 무사히 하룻밤을 보내는 조건으로 거금의 수고비를 받으면 가족 몰래 떠나고자 계획을 세운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모른 채 짝사랑에 빠진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뭐라 했어. 보내준다 할 때 나갔어야지.
<<색도락(色道樂)> 세트> 존귀한 왕이 아닌 귀신들의 우두머리로 명성이 자자한 백귀왕, 사문경.
북방 오랑캐를 격파하고 두 해만에 돌아온 황궁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상한 기분을 떨치며 잠을 청한 그의 침전으로 낯선 여인이 들어오고,
자객인 줄 알고 제압한 여인의 정체는 놀랍게도 밤 시중을 드는 침전 나인이었는데…
“정 내키지 않으신다면 전하는 편히 계시옵소서. 모든 건 제가 하겠습니다.”
“너 대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한 번이면, 딱 한 번이면 충분하오니.”
침전 나인이 대범하게 침상 위로 올라왔다. 빠르게 숨을 몰아쉬며 사내의 벌린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왔다.
“예사 계집이 아니었군.”
문경은 바로 담희를 낚아채 금침에 팽개쳤다. 가는 두 팔을 한 손에 틀어쥔 채 바짝 올리고서 들썩거리는 여체 위를 점령했다. 여인이 육중한 그의 아래 꼼짝없이 짓눌렸다.
“뭐냐? 죽을 상을 하고 나한테 덤비는 이유가? 씹질을 못하면 뒈지는 병이라도 걸렸어?”
허무맹랑한 이유이나, 그 외는 용납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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