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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수인을 주우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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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수인을 주우면

소장단권판매가2,800
전권정가5,600
판매가5,600
여우 수인을 주우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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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 수인을 주우면 2권 (완결)
    여우 수인을 주우면 2권 (완결)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8.2만 자
    • 2,800

  • 여우 수인을 주우면 1권
    여우 수인을 주우면 1권
    • 등록일 2021.12.08.
    • 글자수 약 8.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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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수인물,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몸정>맘정, 직진남, 계략남, 애교남, 절륜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능력녀, 상처녀, 동정녀, 외유내강, 털털녀, 여주중심
* 남주인공: 아론
여우 수인. 어쩌다 베일리의 자작나무 숲에서 다 죽어가는 꼴이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윈터에 의해 구조되어 겨우 목숨을 건진다. 오랫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가 깨어나는 순간, 윈터의 은밀한 시간을 목격하게 된다. 새끼 여우를 정성스럽게 간호하는 윈터의 손길과 관심이 좋았다. 어떻게든 이 집에 눌러살아야 한다고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윈터의 호기심을 채워줘야 하는데…….
* 여주인공: 윈터
영주의 딸이자 자작 영애였으나 가문을 버리고 도망쳤다.
아버지에 대한 어머니의 맹목적인 사랑을 이해할 수 없었고, 그런 어머니를 외면하며 보란 듯이 외도를 저지르는 아버지를 혐오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하나뿐인 혈육인 오라버니는 아버지의 전철을 밟았고, 그녀는 팔려가듯 혼인해야 하는 삶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가문의 이름을 버리고 소설가 ‘마담 소피아’로서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다 죽어가는 새끼 여우를 구조했다. 그런데 이 여우가 그녀를 온통 물고 빨고 핥는 음흉한 여우 수인이었을 줄이야!
* 공감글귀:
“저를 버리지 마세요. 제가 할 수 있어요. 아가씨께서 원하시는 그 일, 잘할 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여우 수인을 주우면작품 소개

<여우 수인을 주우면> #서양풍 #수인물 #초월적존재 #몸정>맘정 #계략남 #애교남 #존댓말남 #능력녀 #동정녀 #여주중심

관능 소설계의 떠오르는 샛별, ‘마담 소피아’
하지만 한 번도 성관계를 해보지 않은 순결한 몸이었다.
요즘 그녀의 최대 고민은 [그 영애의 호위 기사는] 속 섹스신이었다.

‘절정에 올랐다고 표현하면서도 그 절정이 도대체 어떤 기분인지를 모르니…….’

그러던 어느 날 다친 여우를 주워서 ‘아론’이란 이름도 지어주고
알뜰살뜰 보살폈는데, 알고 보니 수인?

***

“저를 버리지 마세요. 제가 할 수 있어요. 아가씨께서 원하시는 그 일, 잘할 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그녀가 원하는 ‘그 일’. 얼굴이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허락해 주세요.”

보석같이 예쁜 황금빛 눈동자에, 그만 홀딱 빠져 간절한 눈빛을 외면할 수 없었다.
긍정의 표시에 아론은 환하게 미소 지었다.
아론은 자신을 갑자기 인간으로 변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온통 음란하고 유혹적인 향기에 얼굴을 깊이 묻고, 맛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본능적으로 끌리는 향기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움직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어요, 아가씨.”


저자 프로필

윤서진

2020.1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프롤로그
1. 돈이요. 아주 많이
2. 호적에서 파시고, 찾지 마세요
3. 이런 게 인생이지
4. 애 하나 더 먹여 살리는 건, 일도 아니지
5. 미치겠네
6. 제가 할 수 있어요

[2권]
7. 밤 시중
8. 이제, 들어 와
9. 마녀의 아이, 그리고
10. 빈손으로 갈 수는 없지
11. 부디 훌륭한 영주가 되기를 바랄게
12. 너무 좋아서 이대로 죽고 싶어요
13. 좋은 게 더 좋아지는 이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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