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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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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세트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13,800
전자책 세트 정가50%6,900
판매가6,900
<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세트 표지 이미지
5권 세트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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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세트작품 소개

<<사랑은 됐고, 남은 생은 유유자적하게> 세트> 제국의 여장부였지만 이제는 늙고 병든 몸이 되어 버린 알리스.
르막셩 상단의 상단주 알리사 르막셩은 연회를 즐기는 중이었다.

그녀의 눈은 연회장 구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칼 황자와 툴루즈의 비비엔느 왕녀, 공녀 이아나 사이의 삼각 치정 멜로에 고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다가 깨어나니 자신이 이아나가 되어 있었던 것.

그냥 구경할 때나 흥미진진했던 것이지 딱히 본인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닌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젊어진 몸으로 이제는 인적없는 콜마르에 괜찮은 휴양지를 만들어 유유자적 살고자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황자, 공작가의 영식, 위장 취업한 이웃 나라의 왕자까지 온갖 귀찮은 것들이 달라붙는다.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1. 미친 황자
2. 뭔가 이상하다
3. 그 남자의 사정
4. 루카 샤우드
5. 불면증 치료제
6. 마르세이유의 이름으로

[2권]
7. 왕녀의 다과회
8. 귀족의 사명이란
9. 장사라는 것은
10. 도주
11. 떠날 시간
12. 이아나의 일기

[3권]
13. 천사 같은 용모에 악마의 심장을 가진 황자
14. 쓸모가 다한 비비엔느
15. 나도 같이 가겠다
16. 쟈드
17. 끝없이 겨울
18. 돌아가지 않는다

[4권]
19.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때
20. 초대장
21. 기회를 한 번 더 줘
22. 미래가 보이지 않아
23. 선왕의 죽음
24. 엘프의 피

[외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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