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세트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세트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15,000
전자책 세트 정가50%7,500
판매가7,500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세트 표지 이미지
6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세트작품 소개

<<그녀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 세트>

시골 구두장이의 딸에서 남작 영애로,
또 글랜포드의 예술 명가 헌티드 백작가의 안주인으로.
두 번의 신분 상승을 겪은 캐롤라인은 왕국의 신데렐라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귀족의 삶은 상상만큼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고
남편의 무관심과 주변인들의 무시에 서서히 지쳐갈 즈음,
죽음은 너무도 갑작스럽게 그녀에게 찾아온다.

“남은 시간만큼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 ”

비참한 운명에 눈물짓던 것도 잠시.
캐롤라인은 1년 밖에 남지 않은 삶을 행복하게 보내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 그녀가 내린 선택은 무섭도록 차갑기만 한 제 남편을 떠나는 것이었다.

저 오만하고 바쁜 남자가 자신을 찾아나설 리는 없다고.
자신이 죽어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을 거라고.
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혼자 앓게 해서 미안해, 캐롤라인.”
“그러니까 제발 죽지 마.”

왜 이제 와서 나를 살고 싶게 만드는 걸까.


ⓒ2023 한나비&페리윙클
All rights reserved.




저자 소개

한나비
쓰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작가 트위터
@a_na_bee

목차

《1권》
제1장
제2장
제3장

《2권》
제4장
제5장
제6장

《3권》
제7장
제8장
제9장

《4권》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5권》
제14장
제15장
제16장

《6권》
외전 제1장
외전 제2장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