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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하고 파멸적인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0,200
판매가10,200
불온하고 파멸적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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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불온하고 파멸적인 3권 (완결)
    불온하고 파멸적인 3권 (완결)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3.8만 자
    • 3,400

  • 불온하고 파멸적인 2권
    불온하고 파멸적인 2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3.6만 자
    • 3,400

  • 불온하고 파멸적인 1권
    불온하고 파멸적인 1권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13.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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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 #앙숙 #복수 #피폐물

▷ 한다이 / 데이지 아델베르트 : 매일 퇴사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 과거 취미로 썼던 소설 속에서 튀어나온 맥시언에 의해 평범한 일상을 박탈당한 채 소설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그녀의 삶을 통째로 망가뜨린 맥시언을 증오하면서도 그에게 얽매어 버린 비틀린 감정을 자각하고 괴로워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나는 네 앞에서 다른 사람과 입 맞출 거야.”
#상처녀 #나쁜여자 #철벽녀
▷ 올리버 맥시언: 한다이가 썼던 소설의 남자주인공.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 천부적인 마력, 강력한 권력을 가졌지만, 비틀린 광기와 냉정하고 잔인한 성품을 지녔다. 자기가 사는 세계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무너지기 시작한 세계를 복원하기 위해 소설 밖 현실로 나와 창조주인 한다이를 만난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더한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지요.”
#계략남#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 오스틴 퀸텔: 제국에서 손꼽히는 기사.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는 한다이를 지키고자 그녀의 기사가 되어 가장 가까이서 보필한다.
“등 뒤에 있게 해 주십시오. 무엇도 탐내지 않겠습니다.”
#짝사랑남 #순정남 #대형견남
▷ 에드윈 아델베르트: 에델베르트 백작가의 후계자. 원작에서는 입양된 여동생에게 무뚝뚝한 캐릭터였으나, 그녀의 몸에 빙의한 한다이에게 죄책감과 애정을 가지며 조건 없이 모든 것을 내던진다.
“나는 그저 기쁘단다. 네게 내가 필요해졌다는 게.”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 공감 글귀
살아간단 건, 쓰이지 않은 페이지를 채워 나가는 것이기에 매번이 어렵겠지만, 다시 한번 다짐한다. 나는 살겠다.


불온하고 파멸적인작품 소개

<불온하고 파멸적인>

#원작작가여주 #원작주인공남주 #순정섭남들 #관계역전 #배틀로맨스

매일 퇴사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 한다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올리버 맥시언. 그는 과거 한다이가 재미로 썼던 소설의 피폐집착 남자주인공이다. 사라진 여주인공 데이지 아델베르트를 찾아 소설 밖 세상까지 왔다는 그에게는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닌데…….

“가르쳐 주십시오. 데이지 아델베르트가 없는 세계에서, 다이 씨. 나는, 무엇을 사랑할 차례입니까?”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이고, 공손하면서도 오만한 그를 경계하면서도 점차 그에게 빠져들면서, 한다이의 일상도 점차 비현실에 무뎌지게 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올리버 맥시언의 계략. 결국 올리버에 의해 소설 속으로 끌려 들어가 여주인공 데이지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 한다이는 복수를 다짐한다.
올리버 맥시언이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그 순간, 그녀는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입을 맞추며 그에게 가장 까마득한 절망을 안겨 주리라.

“한 번이라도 나를 사랑한 적이 있어? 진정으로…….”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소설 속 설정값을 넘어서 그녀에게 집착과 사랑을 퍼붓는 올리버와, 그를 향한 복수심과 애증을 불태우는 한다이. 뒤틀리고 얽힌 이 지독한 관계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저자 소개

이서담

목차

제1장. 장래 희망, 미친 사람
제2장.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제3장. 그리고, 미쳐 버린 사람
제4장. 어떤 기준점
제5장. 백작가의 미치광이
제6장. 지독한 패배

외전1. 덫

제7장. 두 여자
제8장. 비록 썩을지라도
제9장. 이 황홀한 밑바닥에서

외전2. 마지막 배려

제10장. 나는 지고
제11장. 너는 남는다

외전3. 남겨진 삶
외전4. 그리고 나아가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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