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쌍―― 알렉시스 대제 레오나트 1세의 용맹은 진실로 그리 불리고 있다.
훗날 대륙 통일을 이룬 그이지만, 젊은 시절에는 ‘흡혈 황자(노스페라투)’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고향을 빼앗긴 무뚝뚝하고 융통성 없는 청년일 뿐이었다.
이것은 대반격의 이야기이다.
재기를 맹세한 레오나트는 그야말로 일기당천!
그리고 올곧은 그에게 이끌려서 모여드는 자들은 신이라고도 마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많은 명장, 현자, 재원, 기재.
마침내, 그들은 부패한 조국을 집어삼키는 일대 세력이 되어, 영웅들이 넘쳐나는 대국 전체와 싸우게 된다!
통쾌하면서 본격적인-
수많은 영웅, 여걸, 무용과 군략이 가슴을 뜨겁게 불태우는 판타지 전기(戰記), 당당하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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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라도 완결을 볼수 있어서 기쁘내요
조금은 찜찜할수있어도 오히려 마냥 해피엔딩이 아니라 극중 분위기랑 잘 맞게 깔끔하게 완결났군요
shm***
2024.07.31
재미는 있다.
번역 유통하는 출판사가 놀아버리는 게 문제지..
kad***
2022.05.16
마지막 출간일을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2019년 이후 번역은 없는것입니다. 구입하지마십시오
ris***
2021.06.09
너무 재밋습니다.. 삼국지 같은거 좋아해서 그런지 넘재밌네요 7권이후는 언제 들어오려나 아니면 끊혓나...?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kli***
2021.05.19
이고깽 지겨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통 성장물
rid***
2020.06.10
매우 추천합니다, 중세 느낌이 너무좋네요
yoo***
2020.06.08
진짜 이런 소설을 찾고있었다
rhk***
2020.03.30
일러스트가 분위기에 안맞게 유치한 게 마음에 안들어요. 또 주인공 일행 최고도 심함. 상대편 겁나 무능해서 오히려 암걸림. 가장 마음에 안드는 건 이걸 이정도로 서술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들 정도로 있어보이려는 서술이 심함. 겁나 유치함. 그래도 뒷내용이 어찌 이어질지 궁금하긴해서 읽을 순 있음.
man***
2020.03.30
아무튼 나는 천하무쌍
아무튼 내가 펼치는 전략은 잘먹힘
아무튼 내가 이깁니다.
이런걸 소설로 보고있자니....
shi***
2019.09.19
실망이 크다 머가 군사냐
aza***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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