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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요정 박무현쌤의 본격 치실 전도기. 거기에 씬해량 캐새키!가 버무려진
1권이 진입장벽인데 여기 넘어가면 재밌어요 6권정도까지는 좀 참고 꾸준하게 읽는 힘이 필요합니다 인간혐오와 인간찬가를 동시에 할수있는 몇없는 기회
추천받아서 구매했어요.
1권 무료?? 이거 ㅈㄴ 위험한거다.. 리디가 자신있다는거지 1권 보면 못 멈출 갓작들만 1권 무료하는거였어.. 그러니까 당당하게 무료로 푼거야.. 결국 난 17권 다 샀다 시간 많을 때 읽으세요 못 멈추니까..
맛있게 잘 조리된 고구마. 사이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믿는 만큼이나 혐오하고 미워하며 지리멸렬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이 쓴 소설을 읽고 싶다면 이 소설이 적격입니다. 정말 다양한 인간상이 나오고, 권선징악이 꼭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결코 선하다 볼 수 없는 인간들이라 하더라도 기회를 주고 손을 내밀어주나 그것이 구원이나 어떤 특별한 존재기에 가능한 어떤 것으로 서술되지 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용이가 결국 금고를 만들어서 착한 사람들을 집어넣은 게 웃기고 좋았어요. 자기 사람들 다 거기다 집어넣는 거구나. 박무현과 가팀 사람들, 그리고 유금이와 김가영이 많이 행복하고 조금 서글프며 때때로 나타나는 낯선 일에도 즐거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헨리도 잘 지냈으면 좋겠고요. 상혁이는...... 모르겠네요. 상혁이 부모님은 부디 그 자식을 호적에서 파버리고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어요. 소설에서 조금이라도 선한 모습을 보였던 이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로지 악한 인간은 없겠으나 선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단 이들은 마음 고쳐먹고 선행 좀 베푸면서 살면 좋겠네요. 정말 좋은 소설이었어요. 언제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1인칭 서술이라 주인공의 시끄러운 독백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비현실적으로 선해서 신기해요. 사실 사람의 조같은 태도에 큰 이유가 필요하지 않음에도 개연성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다정하고, 또 좀 지루해요. (트롤링 이유가 다 비슷비슷해서 더더욱. 하지만 그런 설정을 왜 넣는지가 후반부에 밝혀집니다 와우) 그래도 요즘 소설에서 보기힘든 주인공의 태도가 좋습니다.
작가님이 문장을 정말 잘 쓰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주•조연들도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특정 인종이나 국가에 대한 묘사가 불편했습니다. 특정 인종이 너무 멍청해 보인다거나 특정 국가는 너무 노골적으로 안 좋은 점만 부각한다고 느꼈습니다.작품이 저에게 준 메세지와는 반대되는 서술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많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주인공을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아무리 좋은 사람이여도 상황이 이러면 성격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선하게 행동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일이 끝나면 편안하게 잠들고 싶어서 몇몇 사람들을 벼량으로 내모는 것 같아요… 주인공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거의 주변에서 도와줘서 해결해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뒷일은 생각 안 하고 행동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알고 있는 사람과 처음 본 사람의 목숨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또한 결말부분도 급작스럽게 끝난감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중간에서 결말까지 이 부분은 어떻게 풀어나갈까?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끝까지 원인은 모른 채 결말이 나서 아쉬웠어요…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인류애 떨어지고 인류애 채워지는 소설 사람에 염증나고 사람에 눈물 나는 소설 세상은 어떻게 이리 끔찍하고 또 이리 아름다운가...
드디어 완결을 읽었네요… 한창 연재 중일때 읽었다가 우울증이 심해져서 현실에 허덕이느라 2년이 지났네요. 그래도 이소설이 제 항우울제가 되어주었어서 그나마 지금도 살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주 무현쌤이 그립습니다. 많이 늦었지면 지금에라도 완결까지 읽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현실에서는 절대 존재하지 않을 박무현같은 선한 사람이 어딘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약간 숨통이 트입니다. 여러분도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을 사랑해보셨음 좋겠어요.
인류애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 있습니다 가끔 없기도 합니다 그래도 결국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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