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프로젝트: 멸망할 세계를 구원하라> 세트 상세페이지
<오메가 프로젝트: 멸망할 세계를 구원하라> 세트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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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SF/미래물 #하드코어 * 작품 키워드: #다공일수 #절륜공 #능글공 #미인공 #적극수 * 인물 소개 -성준연(수): 인구 비율상 10% 남짓에 불과한 바텀 인구 중 한 사람. 새로운 경험을 기꺼이 즐기고, 주체적으로 위기를 돌파해 가고자 하는 타입. -이청주(공1): '더 퍼실리티'의 엘리트 연구원. 도수 높은 안경을 쓴 너드남. 의외로 실험 과정에서 육체관계가 필요할 때는 제 흥분을 못 이겨 돌진하는 타입. -주태평(공2): '라그나 69'의 리더. 은색 머리칼에 날카로운 눈매, 긴 팔다리에 큰 키를 가진 남자. 모두가 쾌락을 즐겨야 한다는 신념에 진심이다. -성광 사제(공3): '아포칼립스' 종파의 사제. 늘 자세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남자. 가장 섹슈얼한 외모와 그렇지 않은 성격 사이의 갭이 있는 타입. * 이럴 때 보세요: 당차고 주체적인 수가 몸으로 세상을 구하는 게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에그’를 항문에 세팅하는 것을 완료했다면, 이제 정액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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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프로젝트: 멸망할 세계를 구원하라> 세트
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목차
※본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 및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골든플을 포함한 더티 플레이 묘사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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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멸망했다.
다행히 인류는 멸망 직전 테라포밍 기술과 우주 비행 기술을 개발했고,
여러 행성에 인류의 씨앗을 뿌릴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시도가 잘되지는 않았다.
한 우주선은 실수인지 사고인지 ‘남성’만을 싣고 행성에 도착했다.
설상가상으로 우주선은 반파되어 다른 행성으로의 비행이 불가능한 상태.
번식이 불가능한 행성은 예정된 멸망을 향해 가는 수밖에 없다.
미래가 없는 남자들은 오로지 육체적 쾌락에만 골몰했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의견은 분분히 갈려 성향에 따라 세 집단으로 나뉘게 되었다.
어차피 망할 세상이라면 쾌락을 추구하고 살자는 모임 '라그나 69',
정절을 지키면 하늘에서 여자들이 내려올 거라 믿는 교단 '아포칼립스',
멸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학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 '더 퍼실리티'.
그중 더 퍼실리티는 남성이 아이를 잉태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고,
준연은 '몸소' 나서서 그 실험인 '알파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런 준연을 향해 세 집단에서 모두 손을 뻗어온다.
또한 이 행성, '카타미투스'와 관련하여 하나둘씩 드러나는 의심스러운 증거들.
“사실 드러난 내용만으로도 엄청난데 말이야. 우리가 [ - ]을 했다는 거니까.”
과연 준연은 행성의 모든 진실을 파헤치고,
무사히 실험에 성공하여 인류의 멸망을 면할 수 있을 것인가.
오메가 프로젝트, 멸망할 세계를 구원하라.
***
매드 사이언티스트답게, 청주가 준연의 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혹시 안에 들어 있는 정액이 밖으로 빠지지는 않을까,
주사기를 뽑는 것과 거의 동시에 푹 하고 찔러 들어오는 청주의 자지.
“흐으으읏……!”
주사기의 가느다란 팁 대신 청주의 굵은 자지가 엉덩이를 채워 들어오는 순간.
준연이 이번에야말로 진짜 괴로운 비명을 터뜨렸다.
청주와 준연의 ‘실험’은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달아갔다.
“흐윽, 으으으…… 하아, 하아아……!!”
청주의 성기 자체도 꽤 받기 버겁다.
직장을 이미 어마어마한 정액이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더욱 고달팠다.
청주의 자지가 왕복할 때마다, 직장을 꽉 채우고 있던 정액이 출렁거리며 준연의 뱃속에서 물결쳤다.
더 많은 정액이 직장을 넘어 대장으로, 뱃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 같았다.
알파 디졸프 어쩌고…… 하는 처리를 한다고 했으니,
청주의 자지에도 뭔가 특별한 생화학적 처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음경 자체에 어떤 화학적인 처리가 돼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귀두 점막에, 아니면 포피에?
어쩌면 음경 자체가 아니라 정액이나 쿠퍼액 쪽에만 처리가 돼 있을지도?
사실, 어느 쪽이든 별 상관 없을지도 모른다.
준연으로서는 알아들을 수도 없고 들어봤자 이해도 안 되는 얘기들일 테지.
준연에게 중요한 건 그저 이 순간의 감각뿐.
그리고 이게 궁극적으로 이 행성을 멸망에서 구할지도 모른다는 결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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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구매자 17 전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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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빨인줄 알고 샀는데.... 애매한 스토리 애매한 씬...
무색무취입니다 여러번 시도해도 진짜 안읽히네요
야한거 쓰기 딱좋은 소잰데 많이 아쉽습니다..
나름 맛있는데 그 싼다는거 그만하면 안되나..? 하이라이트에서 팍식네.. 그냥 크윽하고 가면 안 돼? 그것도 아니면 그냥 숨만 쉬면서 가주라..
설정이랑 내용 재밌어용
+이 행성은 크리스마스에 싼다할아버지가 선물 줄 거 같아용
키워드부터 맛집이네요ㅎㅎ 작가님 가방끈이 워낙 기셔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남자들만 상륙한 별... 설정부터 뽕빨 맛집이네요 ㅎㅎ
작가님 작품 꾸준히 챙겨보고 있어요! 은근 흥미로운 뒷설정에 갓벽한 해피엔딩까지 최애 작품 등극이에요...
키워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것이 너무 흥미 롭습니다.
작가님 전작도 재밋게 봤었는데 이번작품도 취향이네요 ㅎㅎ 키워드 맛집이라 홀린듯 질렀는데 후회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키워드 한가득... 정성껏 차린 뽕빨 뷔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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