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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위에 순정 상세페이지

금단 위에 순정

  • 관심 1,684
유즈비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000원
전권
정가
19,800원
판매가
1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74219
UCI
-
소장하기
  • 0 0원

  • 금단 위에 순정 (외전2)
    금단 위에 순정 (외전2)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8.1만 자
    • 2,800

  • 금단 위에 순정 (외전)
    금단 위에 순정 (외전)
    • 등록일 2024.12.04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금단 위에 순정 5권 (완결)
    금단 위에 순정 5권 (완결)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7.1만 자
    • 2,800

  • 금단 위에 순정 4권
    금단 위에 순정 4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7.9만 자
    • 2,800

  • 금단 위에 순정 3권
    금단 위에 순정 3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8.4만 자
    • 2,800

  • 금단 위에 순정 2권
    금단 위에 순정 2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8만 자
    • 2,800

  • 금단 위에 순정 1권
    금단 위에 순정 1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8.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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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스폰서 #광공 #집착공 #능글공 #미남공 #까칠수 #미인수 #도망수 #피폐물
* 수 : 이소윤 – 180센티의 키에 미형의 얼굴로 깨끗한 피부에 자기관리가 잘된 5년 차 호스트. 웃을 때 야살스럽고 왼쪽 눈 아래 두 개의 점이 묘한 매력을 품고 있다. 잘 나가는 정빠에서 뒤통수를 맞고 연산으로 피신하게 된다.
* 공 : 주건오 – 194센티의 격투기 선수 같은 몸을 한 미남자. 화려한 셔츠 취향에 가슴과 손등에 문신이 있다. 능글거리고 건들거리면서 나른한 미소를 던지지만, 실상은 온갖 못된 짓을 하고 다니는 연산 바닥에서 알아주는 조폭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 감정 싸움하다가 갑자기 뜨거운 밤을 보내는 또라이들의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눈꽃 송이랑 순정은 자고로 조신한 것들이라 귀하게 다뤄 줘야 하는데, 너만 보면 이렇게 되니 나도 어쩔 수가 없잖아.”
금단 위에 순정

작품 소개

※해당 소설에 나오는 지명, 인명은 창작된 허구이며, 소설 내 잔인한 장면 및 욕설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밌지 않아? 호빠 새끼한테 공사 당하는 술집 사장이라니.”

슬슬 웃는 얼굴이었다.

“호구 잡혀 줄게. 해 봐, 한 번.”

서울에서 잘 나가던 호스트 이소윤.
바닷가 지방 소도시까지 내려오게 된다.
삼류 노래방 수준의 호빠 <퀸즈>에 출근을 하게 되고.
화려한 베르샤체 셔츠를 입은 남자를 보게 되는데.

“너 좆은 정말 처음이야?”
“컥…큽…컥….”
“너 지명하는 사내새끼들 없었어?”

나는 재빨리 고개를 끄덕였다.
사장은 축축하게 젖은 좆을 내 볼에 탁탁 치면서 물었다.

“…전 남자 안 받아서요…”
“왜. 어차피 굴려지는 건 마찬가지잖아.”
“제가 싫었어요.”

사장이 곧바로 ‘뭐 이런 병신 같은 새끼를 봤나.’ 하는 눈으로 날 쳐다보았다.

“쑤셔 주면 돈 잘 줄 텐데?”
“그것도 싫어서….”
“대 주는 건 더 싫고?”
“네. 전혀… 컥! 컥!”

기침이 터졌다. 사장은 내가 토해 내는 타액을 보다가 느릿하게 말했다.

“좋네. 새거라서.”

작가

로체니콥 Rocheni-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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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2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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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다운 이벤트로 1권읽고 기다리느라 힘들었네요 세트 구매하고 얼른 읽었네요 너무 재미나요 진짜 주건오 추접스러운 멘트하는데 더러우면서도 좋아죽는 그 맛이란 ㅎㅎㅎㅎ

    h09***
    2025.12.21
  • 아…벨테기 중인데 간만에 진짜 숨막히게 재밌게 봤어요. 수가 잠깐 굴려질때 있는데 그것도 그냥 클리셰 장치랑 다르게 쫄깃하고 긴장감 넘쳐서 간만에 진짜 도파민 터졌으요

    chi***
    2025.12.21
  • 와 이거 표지보고 다들 오해할것같아서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적어봐요. 공은 소설 속 이미지 그대로 완벽히 구현하셨는데,수가 표지랑 안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수는 헤테로에 여자상대로 호빠선수하던앤데 깡다구있고 키크고 잘생쁨 이정도지 ,저렇게 그렁그렁 오메가같은 분위기아니고 여자들이볼때 남자로 매력있는 캐릭터예요ㅋㅋ구질구질한 현실에도 청승떨지도않음. 공 그리시다가 힘드셨나..?공은 진짜 글에서 튀어나온것같은데 수는 저 이미지 절대아닌것같아요

    dud***
    2025.12.19
  • Je suis une lectirce étrangère, je voulais juste vous remercier pour ce chef-oeuvre. Moi qui suit très compliquée, je peux clairement dire qu'il fait parti de mes romans préférés. Je l'ai lu 3 fois tellement que j'en redemande encore et encore même en sachant que c'est malheureusement finit. Merci pour votre travail

    jkb***
    2025.12.16
  • 공 말대로 선수한데 호구 잡힌 가게 사장이네요. 나이먹고 질투는 오지게 하는데 그게 웃겨요. 같은 사장인데 왜 자긴 무시하냐는둥, 남자라서 안되냐는둥 수가 2차 나갈때 여자손님한테 애교부리는것도 따라함.

    hol***
    2025.12.14
  • 진심 재미있어요. 아주 술술 읽힙니다. 수가 돈도 좋아하고 속물스럽고 솔직해서 좋았어요. 맨날 세상 천사에 가련하고 바른 생활 해야하는 그런 수들만 보다. 이런 캐릭터의 수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oks***
    2025.12.13
  • 아 ***게 재밌네 ㅋㅋㅋㅋ 표지보고 안볼뻔!!!! 수가 너무 연약하게 ㅠ그려짐 공수 둘다 너무 머싯음

    rud***
    2025.12.12
  • 깡패물은 많이 봤는데 이렇게 날것 조폭비엘물은 처음본것 같습니다 음...작가님이 사전조사를 많이 하셨네요

    iyu***
    2025.12.10
  • 읽을수록 한글자 한글자가 소중했던 ㅠㅠ 주인공들 위주의 스토리고 제 3자 이야기가 너무 많지않아서 대만족이었어요!! 외전도 글자수 채우려고 어거지로 과거 이야기 풀어주는 내용이 아니라 보고싶은 미래라서 좋았던 ! 그런데 외전 2...에서 끝나는거 실화인가요???? 외전3이 종결 아니구요?? 이럴수없어어어어

    lee***
    2025.12.08
  • 외전 두개는 내스타이이아니지만 본편들은 니름 재밋엇움

    mri***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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