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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상세페이지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 관심 103
블릿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8,100원
판매가
8,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60963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3권 (완결)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3권 (완결)
    • 등록일 2024.09.03.
    • 글자수 약 8.4만 자
    • 2,700

  •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2권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2권
    • 등록일 2024.09.03.
    • 글자수 약 8.4만 자
    • 2,700

  •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1권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1권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8.4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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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하드코어, 하드코어

*작품 키워드 :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강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계략공, 다정공, 적극수, 연상수, 유혹수, 굴림수, 평범수, 신분차이, L있는뽕빨, SM, 훈육, 고수위

*공 : 게니안 하데르트(21살) - 공작가의 차기 가주. 검푸른 머리카락, 금안. 198의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로 장남이지만 공작가를 향한 애정은 없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 맞게 흘러가는 대로 살아 가던 와중 제 시선 끝에 루네가 걸렸다. 그 순간 피어난 강한 소유욕. 그의 모든 것을 저에게 딱 맞게 길들이고 또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수 : 루네(22살) - 공작가의 시종이자 과거 게니안의 전담 및 매맞이 하인으로 돈 욕심이 강하나 정작 돈을 받으면 쓸 줄 모른다. 처음 공작가에 들어온 날부터 게니안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를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그의 관심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스스로 연기하고 맞춰준다고 생각했으나 점점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음을 깨닫는다.


*이럴 때 보세요 : 본인의 손안에 공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알고 보니 그것까지 공의 계략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맞고, 싶…어요. 잘못한 만큼 벌을, 내려주세요, 도련님.“

“엉큼한 것, 벌을 내려달라는 게 아니라 네 멋대로 굴어 달라는 것이겠지.”
공작가 하인의 사랑받는 생활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남공 #능글공 #계략공 #연기수 #유혹수 #굴림수 #L있는뽕빨 #더티토크

루네는 아무것도 없던 저를 거두어 준 공작가에 들어가 장남 게니안의 매맞이 하인이 되었을 때. 곧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혼나는데 좆을 세우기나 하고 말이야. 어제도 오늘도, 매번 이런 식이지.”

여기가 내 꽃길이구나.
루네는 고아원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게니안의 감정을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게니안의 말에 복종하며 그가 자신을 향해 가지는 애정이 사그라들지 않도록.
그렇게 공작가에서 자신의 삶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는데.

“흐읍, 도련님, 도련님…. 다리 말고, 차라리 어… 엉덩이요.”
“음?”
“어제처럼, 엉덩이… 맞고 싶어요. 맞게 해, 주세요. 다리는 아직, 아프… 아파요. 아니, 엉덩이 맞는 게 더 좋…아요.”

게니안의 강압적인 손길에 흥분감이 섞인 신음이 새어 나올수록.
루네는 제 삶이 꽃길과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그 이후로 게니안과, 매맞이 시종 루네의 쾌락적인 생활이 시작되고야 마는데 ......

“좆이 쑤셔져도 좋다고 우는 놈은 너밖에 없을 거야 루네야.”
“힉, 힛…!”
“이거야 원, 벌인지 상인지 모르겠다니까.”

[미리 보기]

차가운 쇠가 미끌거리며 내부로 파고드는 감각은 정말, 말로 전부 표현할 수 없었다.
끝도 없이 파고드는 막대는 좆의 길이보다 긴데도 끝까지 파고들었다. 모습을 감출수록 흠칫 떨리는 허리에 게니안의 손에 좆을 비비는 꼴이 되었다. 이를 보던 그는 못다 들어간 막대를 단번에 푹 쑤셔 넣었다.
“허윽!”
“벌받을 때도 좆을 주체하지 못하네. 입도 맘대로 깨물고. 정말로 일부러 그러는 건가?”
선단만을 조금 남기고 완전히 모습을 감춘 막대는 게니안의 손끝에 굴려졌다. 덕분에 좁은 요도 안쪽이 휘저어지는 느낌이 선명했기에, 루네는 가만 있지 못하고 허릴 굽히며 게니안의 어깨를 꽉 쥐었다.
“흡, 하…! 아니요오, 절대. 그렇지 않, 끅….”
“하긴, 여기서 더 혼나고 싶을 리가 없지. 그치. 누구 초상 치를 일 있나.”
그는 웃음과 함께 좆을 툭툭 건드렸다. 그 자극은 막대에도 선명히 전달되어 좆은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루네는 어쩔 줄 모르며 그저 게니안의 말에 고개만 다급히 끄덕거릴 뿐이었다.
“여기서 더 맞는 건 무리일 것 같고. 서른 대 정도 남았으니, 이대로 세 번만 가자.”
“흐, 흡… 네. 네?”
“세 번 사정하라고, 좆물은 싸지르진 못하겠지만. 멋대로 싸지르는 좆에 이 정도 벌은 줘도 되잖아?”
“아, 으…!!”
서른 대에서 세 번으로 줄여 주는 대신 벌의 방식이 바뀌었다. 여전히 연고의 미끌거림이 남아 있던 손가락이 두툼한 구멍 속으로 깊이 파고들었다.

작가 프로필

C치즈퐁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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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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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서 이벤트로 구매해보아요

    jhs***
    2025.08.08
  • L있는뽕빨 없못먹 키워드거든요ㅠㅜ.........

    dan***
    2025.08.08
  • 작가님 책 재미있어요

    hao***
    2025.08.08
  •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다(충격) 전작들 다 재밌게 봐서 이것도 취향에 맞을 것 같아요! 재밌게 볼게요!

    mil***
    2025.08.04
  • 시종이 아니고 하인입니다!!!!

    abs***
    2025.08.03
  • 리뷰들 읽고 미리보기 본 후 선택. 연기수보단 아방수가 취향인대 적당히 아방한 연기수 같네요.

    hee***
    2025.08.03
  • 연기수의 대가십니다 역시ㅜㅜ 메마른 연기수 토지에 단비를 내려주소서

    ara***
    2025.08.03
  • 외전이더더더필요해요 !!!

    hye***
    2025.08.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y***
    2024.11.26
  • 사랑받는 시리즈 존잼이네요... 믿고보는 작가님

    dnd***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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