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세트 상세페이지
8 세트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6,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13,000원
판매가
10%↓
11,70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4.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4.9만 자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5-11-093324416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아포칼립스

* 작품 키워드: 학원/캠퍼스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미인공, 싸패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광공, 쓰레기공, 폭력공, 지랄수, 냉혈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쓰레기수, 열폭수, 복수, 질투, 감금,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피폐물, 사건물, 강강약강공, 강약약강수

* 공: 윤시찬 –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라는 뜬금없는 시기에 전학을 오더니 갑자기 터진 좀비 사태에 놀랍도록 빠르게 적응한다. 매사 무미건조한 말투로 쓸데없는 장난을 치고, 본인 외에는 모든 사람들이 저능하다고 생각한다. 남을 괴롭힐 때 얻는 자극을 쫓으며 살아온 싸이코패스 쓰레기.

* 수: 우태정 – 갑자기 터진 좀비 사태로 패닉에 빠지면서도 행복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 상황에 묘한 쾌감을 느낀다. 욕 없이는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에 늘 화가 나있으며, 모든 사람들을 재수 없어하고 애정을 혐오한다.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남들이 불행해지기를 바라며 살아온 양아치 쓰레기.

*이럴 때 보세요: 초반에는 가볍다가 뒤로 갈수록 피폐해지는 인륜 천륜 다 저버린 쓰레기들의 일방적 혐관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니가 제일 재밌어, 우태정. 꼭 내 앞에서 죽어.”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세트

작품 정보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정신적 학대, 폭력, 감금,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는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갑자기 학교에 좀비가 나타났다.
살아남기 위해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을 싹 다 좀비 먹이로 던지고 교실에 도착한 태정은 그간 죽어라 싫어했던 시찬을 만난다.

둘의 공통점은 하나였다. 다 죽어도 자기만 살면 그만이란 거. 조금이라도 물린 것 같으면 바로 죽이고, 시끄럽게 하면 좀비 방패로 써먹고, 가만히 말을 잘 따르기만 해도 좀비 먹이로 써먹었다.

서로의 행동 패턴과 사고방식이 비슷한 걸 알아차린 둘은 동맹을 맺지만, 시찬과 함께 살아남던 태정은 점점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안 죽여, 안 죽여.”
“그럼 왜 지랄한 건데, 미친 새끼야….”
“너 비는 거 보고 싶어서.”

좀비 밭에서 허구한 날 사람 목숨 갖고 장난질에,

“이게 아파, 아까가 아파.”
“켁, 씹, 커헉… 켁…”

괴로워하는 모습이 재밌다며 목을 졸라댄다.

이대로면 언젠가 정말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직감한 태정. 하루라도 빨리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기로 결심하지만 쉽지 않다.

“나한테 오든가, 그냥 씨발 지금 죽든가.”

제일 쓸모없다고 할 땐 언제고, 어떻게든 데려갈 생각이다.

작가 프로필

직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세트 (직체)
  •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직체)

리뷰

4.7

구매자 별점
1,19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니너무.. 너무웃긴데역겹고재밋는데힘들고계속읽고싶은데정신나갈것같음 이미나간것같깅함 중간에***게태정이가불쌍한것같다가도이***새끼진짜뭐하는건가싶다가도이개씹게이새끼들진짜바퀴벌레마냥둘이서만붙어다니는거보니가 맘대로하세요 되고.. 아니 결말이..이게맞냐고..아니근데재밋기는해..근데정신나갈것같긴해..근데웃기긴해..근데역겨워**.. 글하나하나속발음해가며꼼꼼하게읽는사람에게는너무개큰정신병소설이엇음

    cis***
    2025.10.11
  • 초반에 재밌다가 수 찐 정병걸리고부터 노잼됨 레퍼토리가 계속 똑같음 전권 샀는데 외전은 걍 읽다가 포기함 내용이 그냥 맞고 정병걸리고 정신차리고의 반복이라 ㅋㅋㅋ

    lim***
    2025.10.11
  • 아 스토리 너무 재밌는데 태정이때문에 짜증나서 못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ㅅㄲ 주둥이 어떻게 안되나....

    rum***
    2025.10.10
  • 새벽내내 게이좀비물보며 처웃다가 출근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

    wor***
    2025.10.10
  • 저는 그냥 정신병자 나온다길래 읽었죠 근데 그 정신병자가 제가 될 줄은 맹세코 몰랐어요

    naj***
    2025.10.10
  • 하...사랑해...

    kko***
    2025.10.10
  • 아.. 별점낮은순 리뷰 보고 살걸.. 씨*, 새*,*같은 등의 욕설이 걍 페이지의 대부분이에요.. 암만 고딩이 주인공이지만 욕없으면 말을 못하는 병에 걸렸나요.. 인성 개빻았는데 무능력한 욕쟁이수.. 필터링시스템으로 욕빼고싶은 지경... 욕으로 글 날로먹은거 아닌가 싶은느낌까지도... 내가 이걸 왜샀지.. 전권소장 후회해..

    ghk***
    2025.10.10
  • 6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봐주셔야 합니다... 마음속에서 어떠한 울림을 느꼈어요 사실 5권까지 읽었을땐 너무 힘들어서 그만 읽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가보자 싶은 마음으로 읽었더니 저도 모르게 가슴 붙잡고 읽고 있더라구요... 이 둘의 앞날이 참 막막해 보이긴 하는데 서로를 방생하지 말고 그냥 끝까지 둘이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쌍방사랑은 아닌 것 같고 한쪽이 절절한 사랑을 하고 있는건 확실해 보이네요 캐붕 없는 약후회공?의 느낌이 있어요

    lmj***
    2025.10.09
  • 1권은 그래 쓰레기네 하면서 그냥저냥 보겠는데 진짜 찐 정병이 와버렸네 수어매지만 진짜 품을 수 없는 수는 처음 대단하다 처음으로 리뷰 글을 쓰게만들다니

    qhr***
    2025.10.08
  • 시찬이는 최고의 공이에요… 후회공입니다 이게 왜 후회공 키워드가 없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태정이가 6권 내내 ***수에 정신병이 너무 심해서 보기 힘들었지만 그 마저도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생긴 일……… 마지막엔 진짜 엉엉 울었어요 시찬이와 태정이가 보편적인 행복…을 누릴 수는 없겠지만 나름대로의 행복한 삶을 그래도 살 수 있길 바라며!!

    ih8***
    2025.10.0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최애와 한 달 살기 (이서해)
  • 스타더스트 문 (샤샤슈슈)
  • <알파 길들이기> 세트 (뛰뛰빵빵)
  • <비공개 채널> 세트 (시그널)
  • 페이지 터너(Page turner) (사틴)
  • <무책임> 세트 (원리드)
  • 아버지의 오메가 교육 (댜댜익선)
  • <맨 인더 미러> 세트 (하태진)
  • <연옥> 세트 (체체발란스)
  • 새벽 손님 (리즈이)
  • 아주 약간 사이코 (뿌리S)
  • <진료실의 영업사원> 세트 (오버도즈)
  • 지뢰밭에서 살아남기 (안지호)
  • <구름 연습> 세트 (산호)
  • <해피 메리 레벨 업!> 세트 (그루)
  • 삼대 (핑크모드)
  • 망종(亡種) (계자)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세트 (누룽지파티초대장)
  • <레터 프롬 썸머> 세트 (미엔느)
  • <잠결에 외계인과 약혼해 버렸다> 세트 (농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