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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피폐물인가..해서 읽기 꺼렸는데...좀더 읽어봐야 진정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아..저씨..' 할 때마다 욕인줄...ㅋㅋㅋ 그래도 '아가' 는 듣기 거북....변태같음..ㅋㅋㅋㅋㅋ 외전도 아주 알찹니다~~~
너무 취향이라 2주 동안 아껴 읽었어요. 외전까지 읽으니 개아저와 진짜 끝이라 아쉬워서 1권부터 다시 형광펜 재탕중입니다.ㅎㅎ 팬티 광인 계원호 좋았어요. 다만 제 기준 36세는 아저씨가 아닌데… 이름도 그렇고 아가 아가 “ㅆㅍ, 풋내.” 이러는 대사도 그렇고ㅋㅋㅋ 뭔가 45~50살 느낌이랄까ㅋ 전체적으로 술술 잘 읽혔어요. 악인들 응징당하고 고구마 기간 길지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쉽게 읽히는 잘 쓴 술술템. 상처 입은 냐옹이 소희 점점 개냥이 돼가는 과정도 귀여웠고요. 저는 씬들 지겹지도 않았고 모든 씬의 섹텐이 좋았답니다. 계원호는 소희 아니었으면 가족이 필요한 것도 못 느끼고 잘 살아갔을 것 같아요. 소희를 한번 상실할 뻔함으로써 그간 쌓아왔던 계원호의 세계가 무너지고 재정립되는 묘사가 좋더라고요. <<계원호는 생살이 찢기는 것 같은 날 선 고통을 느꼈다. 화염 속이라서 느껴지는 환상통 따위가 아니다. 상실의 고통을 겪었기에 느끼는 감각이었다. 열기가 태운 건 그의 살점이 아니라 그가 평생토록 견고하게 세워 올린 감정의 벽이었다.>> 3권 이 묘사 좋아서 기립박수ㅠㅠ 계원호는 처음부터 다정하고 소희밖에 모르고 그냥 소희에게 돌아버린 미친자예요. 아아 정도 이상으로 집착하는 남주 언제 질리나. 외전 타령 잘 안 하는데 결혼식 에피소드도 읽고 싶고 그러네요.ㅎㅎ 행복해라 계회장~ 소희~ 은우~ 작가님 어둠의 세계 딥하게 그린 신작 또 주세요!!!
맛도리 아저씨셔 진짜
작가님~~ 너무 보고파요~~ 차기작~~
리뷰..4.5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 캐릭터 하나같이 무매력이라 섹텐도 안 남..여주는 뭔 요즘 초딩도 얘보단 똑부러질거같고 남주는 성인을 애취급도 아닌 애기취급,,,귀여워 울애깅 이런 감성이 아닌 ㄹㅇ. 안읽혀서 대충 보다가 2권에서 하차합니다,,
계원호가 계원호했네요 이런남자 또없나요? 아...난 소희가될수없구나ㅋㅋ소희가아니지 ㅋㅋ 소희한정인데 ..절륜한데다가 한여자만 올곧이바라보는데 현실에서는 없는사랑이라 아쉽네요ㅋㅋ 암튼 소희한정사랑이라...좋아요
착한 소희에게 구원인 아저씨 계원호. 이름도 잘 어울리고 멋있어요. 나이차가 많아서 여주 사랑스러워 하는 게 보기좋아요!
와! 작가님 작가님!!!! 이거 디리토에서 연재하셨던거죠! 픽앤츄였던건가? 작년 재작년쯤에 디리토에서 재밌게 읽었던건데 현생 이슈로 디리토도 안들어가고 소설도 잘 안보고 살고있었는데 이벤트란에서 제목이 낯익어서 보니깐 그때 재밌게 읽었던거였네요! 초반만 보다 잊고있던건데 다시 발견하니 황금 발견한 기분ㅋㅋㅋㅋ 재밌게 읽을게요!!
달려 달리자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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