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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체어> 세트 상세페이지
4 세트

<너티체어> 세트

피아체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2,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8,400원
판매가
10%↓
7,56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4.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9.3만 자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5132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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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SF미래물/판타지물/고수위/인외공/다정공/능욕공/까칠수/지랄수/납치되었수/애완인간수/대디플/관장플/도구플/수치플/스캇/조교


*공: 델타(에덴발트)
사회 초년생인 에덴발트. 최근에 본가에서 독립해 외롭게 살던 중 지구 출신 중형인간 샤샤를 덜컥 입양한다.
그러나 애완인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 보호자 델타는 사회성이 떨어지는 샤샤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주변인들의 조언에 따라 샤샤를 애완인간 훈련센터 <너티체어>에 맡기게 된다.

* 수: 샤샤(인간)
지구에서 납치되어 애완동물로 팔리게 된 인간. 처음에는 주인인 델타를 무서워했지만 마음 약한 그가 자신에게 쩔쩔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다 결국 애완인간 훈련센터인 <너티체어>에 입소하게 된 샤샤는 주인에게 사랑받는 애완인간이 되기 위한 사회화 훈련을 받게 된다.


* 공감 글귀: “자, 우리 예쁜 샤샤. 엉덩이로 맛있게 냠냠쩝쩝 할 시간이에요.”

*이럴 때 보세요 : 고집불통 야생인간 샤샤가 사랑스러운 애완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함께하세요!
<너티체어> 세트

작품 정보

에덴발트 ‘델타’에게 입양된 지구 출신 중형인간 ‘샤샤’는 여느 야생인간들이 그렇듯 보호자의 사랑을 받는 애완인간으로 살아가길 거부한다.
잔뜩 날을 세운 샤샤의 고집에 결국 두손 두발 다 든 초보 보호자 델타는 체벌 없는 애완인간 훈련센터 <너티체어>를 찾는다.
그날부터 식사와 배변을 비롯해 에덴발트에게 온몸으로 사랑받는 방법까지, 완벽한 애완인간이 되는 법을 강제로 배우게 된 샤샤의 하드코어한 나날이 시작되는데...

[저리 가. 꺼져, 제발 좀, 허억, 제발 좀 꺼지라고, 날 좀 내버려 두라고!]



*본문발췌

“보호자님.”
훈련소장의 단호한 목소리에 델타는 벌써부터 그 답을 들은 느낌이었다.
이렇게 인사도 못 하고 떨어져 있게 될 줄 알았으면 아까 샤샤의 자지에 뽀뽀라도 더 해 줄걸.
제 인간을 사회화 훈련에 등록한 걸 벌써부터 후회하고 있다는 게 델타의 얼굴에 드러났는지 벡터는 더욱더 단호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
“보호자님부터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보호자님은 지금껏 샤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해 주셨어요. 아무리 샤샤가 입양 초기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해도, 키운 지 한 달이나 됐는데 여태껏 자지로 구멍 한 번 못 쑤셔 봤다는 건 정말 심각한 겁니다. 그만큼 샤샤가 보호자님의 여린 마음을 이용하고 있었다는 거구요. 만약 지금 샤샤 보호자님께 샤샤에게 인사를 할 기회를 드리면, 샤샤가 집에 가겠다고 울고불고 떼쓰는 걸 보고 마음 안 약해질 자신 있으세요?”
“…….”
대답은 없었지만 벡터는 고개를 푹 수그린 델타의 모습에서 그가 제 말에 무언으로 동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벡터는 델타에게 힘내라는 듯 가볍게 등을 두드려 준 뒤, 벽에 붙어 있는 커다란 화면을 틀었다.
그 화면의 정중앙에 어두운 방 안, 다리가 양옆으로 벌어져 자지와 구멍을 훤히 드러낸 채 생각의자에 묶여 있는 샤샤의 모습이 나타났다.
“샤샤는 저희가 잘 가르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작가

이분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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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티체어> 세트 (이분덕)

리뷰

4.4

구매자 별점
2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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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이만 있는 달달한 외전 부탁해요. 밉상 아빠는 빼고요.

    two***
    2025.09.23
  • 다작해주세요 제발 ㅠㅠㅠ 샤샤랑 델타 꽁냥?대는 거 더 보고싶어요!! 아직 목마르다구요 외전도 다른 시리즈들도 기다릴게요!

    asq***
    2025.07.27
  • ‼️주의‼️ 본 소설은 완독시 뇌가 녹아내립니다. 헤헿 헤헤햏 헤헿 헤헤헿 흐히힉흐힉 흐힉흐히힉 흐힉 으하학하학 으하하학 학 아학 으하학

    sea***
    2025.06.22
  • 인외가 인간 사육하는거 없어서 못먹는데 이걸 해주네 ㅋㅋㅋㅋ

    you***
    2025.06.05
  • 작가님의 넓은 세계관에 감동 또 감동 이런 소설을 널리 전파해야 하는데

    mie***
    2025.06.05
  • 세계관에서 딱 주인수만 선생님이랑 주민들, 공 아빠랑 안하고 보호 받아서 그게 너무 별로였어요 공평하게 뽕빨이 아니니까 서브수들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서요...

    mil***
    2025.04.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l***
    2025.03.27
  • 어떻게이런 소설이,,(positive)

    sej***
    2025.03.27
  • 쭈쭈 이야기 더 길게 보고싶어요 ㅜㅜ

    shi***
    2025.03.21
  • 원래 애완인간 소재 잘 보는데.. 이건 다른 리뷰에도 나와있듯이 인간이 다른 동물들을 대하는 인간중심적인 시각이 겹쳐보이면서 죄책감이 든달까.... 하여튼 기분이 안 좋았어요 수가 너무 개같이 굴러요 ㅠㅠ 단순한 뽕빨물이 아닙니다 그만큼 작가님 필력이 좋으시긴 하지만요 ㅠㅠ 애완인간 소재 좋아하는 분들도 미리보기는 읽고 구매하세요

    ryu***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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