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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와 구원의 상관관계>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회귀와 구원의 상관관계>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7,2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40%↓
10,320원
판매가
9%↓
9,29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5.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4.8만 자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5-11-0933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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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가이드버스

*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계약 #구원 #회귀물 #초능력 #복수 #달달물 #피폐물 #성장물 #힐링물 #3인칭시점
#가이드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능글공
#에스퍼수 #미인수 #까칠수 #재벌수 #상처수

* 공: 채진헌(25)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 잘생기기, 키 크기, 운동 잘하기, 기타 등등. 그래서 사는 게 쉬웠다. 몸으로 때우고, 안 되면 말고. 단순하게 살아도 문제없던 채진헌 인생에 어려운 문제가 생겼다. 인성에 아주 큰 하자가 있는 서해원이 채진헌의 에스퍼가 된 것. 폭주 위기 속에 있으면서도 가이딩을 거부하는 서해원을 만난 뒤로 매일이 전쟁터건만, 이상하게 서해원이 싫지 않다.

* 수: 서해원 (23)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에 잘난 얼굴까지 가져 아쉬울 것 하나 없을 것 같은 인생이지만 서해원에겐 모든 게 다 어려웠다. 그중에 가장 어려운 건 에스퍼가 되어 버린 일이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로 인해 가이딩을 거부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된 또라이 같으면서도 다정한 가이드 채진헌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한다. 단단히 닫혀만 있던 마음까지도.

* 이럴 때 보세요: 한 사람의 다정한 ‘선의’가 이룩할 수 있는 구원과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채진헌의 마지막 선의가 서해원에게 삶을 되돌려 주었다. 서해원은 긴 시간을 지나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채진헌의 우연한 선의는, 채진헌의 다정함이 만들어 낸 우연하지 않은 결과였다.
<회귀와 구원의 상관관계> 세트

작품 정보

에스퍼로 각성해 귀한 도련님에서 센터의 실험체로 전락한 해원. 인간의 존엄성을 잃은 채 연구 당하다가 마지막에는 뇌만 뜯긴 채로 몇 년을 보낸다. 그대로는 견딜 수 없어 모든 에스퍼와 가이드를 센터로 모은 해원은 그들의 머릿속을 헤집어 에스퍼들을 모두 폭주 시키고, 전원이 사망한다. 그리고 해원은 회귀했다. 죽음 직전 통제실로 들어온 누군가를 느낀 이후.

그런데 아니, 이건 너무한 거 아니야?

회귀해서도 내가 그 끔찍한 에스퍼라니? 그것도… 고자라니?
회귀 전 있었던 일들로 인한 트라우마로 해원은 가이딩을 거부하게 되고, 가이딩 약물에 의존한 채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의 소개로 만나게 된 높은 매칭률의 가이드 채진헌. 과거의 끔찍한 기억으로 남자 가이드는 죽어도 싫다 하지만, 자신을 걱정하는 형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돈에 넘어가 ‘페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제 앞에 와 있는 채진헌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 새끼….
생각보다 더 또라이다.

작가

김현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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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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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 너무 힘들지만 다 읽으면 이만큼 가슴이 뻐렁차는 소설이 없다.

    lis***
    2025.10.02
  • 뭐 이 미친 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u***
    2025.09.26
  • 재밌고 슬프고 감동적인 내용이에요. 전 연재 제목 보다 지금 제목이 더 마음에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외전 더 주세요....

    skf***
    2025.09.05
  • 괜찮아지겠지 속는 샘치고 4권까지 읽고 있는데 솔직히 핵답답함 수가 회귀 전 엄청난 트라우마가 있는 건 알겠음. 그래서 가이딩 못 받는 것도 알겠음. 그래도 4권 초반인데 아직도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음. 회귀라는 장르의 장점을 하나도 못 살림. 회귀 전 최악으로 피폐했던 수가 회귀 후 아무것도 안 함 누가 봐도 회귀 전 빌런들의 빌런 짓이 현재도 이어지고 그 중심에 수 본인이 있고 심지어 피해를 당해도 그냥 있음 생각만 계속함 가이딩 못 받음-> 폭주 위험 이걸로 계속 대척점 센터가 목줄 쥐는 거 알면서도 공한테 말 못 함. 이해 못 받아서 화남. 근데 가이딩 받는 거 싫음. 그래도 공이 있었으면 좋겠음. 근데 가이딩은 싫음 이 상태 무한 반복 어쩌라고 임. 이 상태도 3권쯤 정리되고 4권부터는 복수 정리 시작할 줄 알았는데 1권부터 4권까지 이야기 진도 나간 건 갑자기 공수 서로 좋다더니 사귀자 한 거 말곤 없음 글 진행이 불친절함. 아무 설명 없이 갑자기 시점이 과거가 됨. 읽다가 과거구나 함. 내용 30%는 그냥 대충 안 읽고 넘김. 아무것도 안하면서 입으로 투덜거리는거 까칠한거 보는거 취향인 사람만 읽는거 추천

    szz***
    2025.09.04
  • 다른 분이 빌먹가 리뷰에서 추천해주신거 보고 믿고 구매합니다!! 기대돼요

    abb***
    2025.08.25
  • 재밌게 읽었어요 마무리가 조금 허술한가 싶지만 공수가 취향이라 감사히 읽었습니다 행복한 외전 더 주세요 작가님!

    nes***
    2025.08.08
  • 1권은 살짝 정리가 덜 된느낌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차차 깔끔해진듯. 하지만 공수 감정선은 살짝 급발진.. 재미는 있었는데 가장 아쉬운 점은 오타가 너무 많았다는것.. 지뢰인 나한테는 꽤나 신경쓰였음. 뭔가 해원이 벌인 일은 큰데 수습은 호로록 해 버린 느낌도 없지 않았음.. 그래서 현생에서 이경은 어떻게 되었는지.. 다른 에스퍼들은? 의문점이 좀 남음.

    jwo***
    2025.07.27
  • 맛있네요. 전권 소장 갈겼지만 후회 안 합니다. 5권 전투씬이 좀 루즈하다만 굴림수 좋아하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 비슷한 작품으로 <빌어먹을 가이딩을 받을 바에야> 추천해욤. 쥔공의 트라우마가 나오지만 이 작품에 비하면 순한맛입니다. 이것도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츄라이 츄라이

    ohy***
    2025.07.26
  • 1권 초중반의 정신 없는 공수 대사 장벽만 버티고 나면 다정공 고양이 같은 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네요 글 자체도 안정감이 생기는 느낌..?

    tmf***
    2025.07.19
  • 뒤로 갈수록 집중력 떨어지고 공수가 너무 갑자기 절절해져서 당황스러움

    pik***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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