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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자판기> 세트 상세페이지
8 세트

<퇴마 자판기>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0,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10,400원
판매가
10%↓
9,36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4.05.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5-11-09329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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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1화
3권: 72화 ~ 106화
4권: 107화 ~ 137화
5권: 138화 ~ 171화
(외전): 외전1화 ~ 외전20화
<퇴마 자판기> 세트

작품 소개

26살 정선우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다.
정확하게는 평범‘했었다’.

“……아니, 설마 그럴 리 없지?”
「왜 없어?」
“으아악――!”

돌연 귀신을 마주하고, 그 이후 귀신들에게 시달리기 전까지.

교회도 소용없고, 절도 소용없고.
무당은…… 더더욱 소용없어 보였다.

설마 평생 귀신에게 시달리게 되는 걸까, 싶었던 때였다.

[빙의(50,000원), 가위눌림(50,000원), 흉가 후유증(100,000원), 이사 잘못 감(80,000원), 물건 주워 옴(80,000원), 그냥 보임(30,000원)]

허름한 골목에서 기묘한 메뉴들이 적힌 자판기와 마주한 건.
선우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거금) 3만 원을 결제하고―

“들어올 거야?”
“드, 들어가도 될까요?”
“오려면 오고.”

―그보다 더욱 기묘한, 비범한 기운이 흐르는 남자와 만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2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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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이레라고 읽습니다! 투레가 아니고 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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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와서 말하기 (2RE)

리뷰

4.5

구매자 별점
2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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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스토리 좋고 공수 서사 좋고 원래 이런 정상적인 공 좋아해서 ㅋㅋ 다른 리뷰들은 공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초현실적인 상황에서는 정말 납득 가능한 행동이거든요. 그래서 잼게 보다가 설정오류인지 조연캐릭터들의 성격과 이름이 4권부터? 달라져서 헷갈렸어요... 임정훈씨는 연구원이라 귀신 안 믿는 거 아닌가요? 근데 4권에서는 이름도 이정훈으로 바뀌고 집에 소희가 귀신 달고 들어가면 소금뿌려준다고 써 있어서 혼란이 왔습니다. 친구 귀신들린 것도 안 믿어서 뇌 검사해보자!! 하던 사람 아니었던가요? 이게 의외로 거슬려서 별 하나 뺐습니다! 연재분 보다가 단행본으로 넘어가서 달라진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ㅠ

    wht***
    2025.09.28
  • 우연히 읽게됐는데 넘 재밌게 술술 읽었어요. 정말재밌어요. 아래 추천받아 전작들도 읽어봐야겠네요 ㅎㅎ건실연하공 귀합니다. ㅋㅋ

    and***
    2025.09.15
  • 소프트한 밤들이같음 밤들이 재밌지만 호찔이는 좀 무서웠는데 요고눙 그냥 후루루루룩 말아먹음 염라씨는 언급만 되어서 넘 궁금 김염라님 스토리나 좀 더 맹렬히(?) 참여하는 스토리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zzo***
    2025.08.30
  • 밤이들 생각하고 구매햇는데...ㅜㅜ

    c43***
    2025.07.19
  • 가볍게 보기 좋아요

    bbb***
    2025.07.05
  • tts로 가볍게 보기 좋아요 심력소모 없이 집안일 하면서 듣기 쌉가능

    kuh***
    2025.06.28
  • 걍 그럼….못읽을 정도는 아닌데 재탕할 정도도 아님….

    cmj***
    2025.06.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a***
    2025.06.23
  • 재미 없진 않은데 뒷부분이 좀 늘어져요.

    ghx***
    2025.04.30
  • 뒷부분이 지루하긴한데 무난하게 읽을만합니다^^ 둘다 귀여워요ㅎㅎ

    kel***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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