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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봄, 처음> 세트 상세페이지
3 세트

<그 봄, 처음> 세트

이색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9,9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4,950원
판매가
9%↓
4,46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4.04.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5만 자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5-11-0917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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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현대일상물
*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구원 #달달물
* 주인공 :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사랑꾼공, 재벌공, 다정공, 강공, 절륜공
* 주인수 :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재벌수, 능력수, 짝사랑수, 도망수
* 이럴 때 보세요 : 사계절이 다 담긴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갑자기 그의 뒷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다. 누군가를 그려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그 봄이 처음이었다.
<그 봄, 처음> 세트

작품 정보

모두에게 사랑받는 완벽한 학생 회장, 이랑일.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어 더 이상 갖고 싶은 것도 없는 랑일의 눈앞에 갖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송원 그룹의 천덕꾸러기이자 눈엣가시, 게다가 열성 오메가인 송이주. 이주는 정상적이지 않은 집안 때문에 그저 쥐 죽은 듯 조용히 학교를 다니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랑일과 얽히게 되고 그의 다정함에 속절없이 마음이 흔들린다. 이주에게 있어 랑일은 미처 알지 못하는 사이에 겨울을 헤치고 성큼 다가온 봄과 같았다. 둘은 어느새 서로의 시간을 함께하며 마음을 키워 가는데… 그러나 그렇게 지속될 것 같던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끝을 맺고 만다. 송이주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거다. 그리고 12년 후, 랑일의 앞에 송이주가 다시 나타난다. 12년? 그깟 12년이 뭐라고!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작가

코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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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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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함 하지만 설명이 묘사가 지루하고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짐 그리고 3권이나 나올 이야기가 아님.

    lov***
    2025.09.30
  • 외전보고싶어요..!

    won***
    2025.02.06
  • 놀 그룹 자녀들의 사랑과 그 손주들까지 모두 읽게 되다니 왠지 이가네 집사가 된 느낌이네요 ㅎㅎ 이젠 세째네만 남았나요 ㅎ

    pig***
    2025.01.09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뭔가 아쉽네요 작가님의 작품을 전부 봤었는데 웬지 모르게 이번 작이 많이 이쉬워요 그래도 넘 재밌게 봤어요. 어렸던 랑일이가 언제 커서 이렇게 연애를 하다니 대단하네요

    als***
    2024.06.23
  • 필력이 좋다는 느낌은 아닌데 편하게 읽었어요 내용은 클리셰적인 내용인데 요즘엔 이런 정석적인게 더 찾기 힘든거같기도 하고.. 이게 연작이다보니까(전작은 안읽어봄) 작가님이 공을 무조건 멋있게 쓰려다 보니 다정공에 답답한면도 없고 그림으로 그린듯한 공이 되었는데 그게 다정공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보기 편했어요

    mis***
    2024.05.28
  • 둘만 모르는 연애 잼있게 봤는데 그 꼬맹이 랑일이가 연애를 한다구요?? 넘 반가워서 선리뷰 남겼어요ㅎㅎ

    min***
    2024.04.30
  • 랑일이!!! 기다렸어요. 햇살같은 사랑 할 줄 알았는데 찌통이 있네요ㅠㅠ

    but***
    2024.04.26
  • 랑일아 ㅠㅠ 이 사랑듕이야 ㅠㅠㅠ

    sun***
    2024.04.24
  • 잘 볼게용!!!!!!

    jje***
    2024.04.24
  • 이기준 심은데 이랑일 나왔다! 진짜 딱 이네요~이 맛에 연작보는거 아니겠습니꽈! 좀 더 알콩달콩 모먼트 보고 싶어요♡ (대략 외전달라고 조르는 중입니다>ㅂ<)

    pun***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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