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ㄱㄱ당하고 이렇게 절절하게 감기는게 진짜 이해하기 어렵네요... 공이 수의 처첩때문에 질투는 찔끔하는데, 애정이 그닥 안느껴지고요. 4권까지 꾸역꾸역 읽었는데, 뭐 결국 윤건은 ㅎㅌㅎ 치워낼거고, 공은 건강해지겠져.. 처연공을 넘어서 방구석에 앉아 놀면서 박아주는게 권력인거마냥...ㅈ부심으로 사는 백수 ㅅㄲ같아서 하차합니당...
초반 병약공+통제광수 집착수가 취향에 맞아서 보셨던 분들이라면 마지막 외전3,4는 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외전2까지가 아름답네요
재미나게 보고 있슴다~~~
키워드와 미리보기로 넘어가서 구매.. 막 잘 쓴 글을 기대하고 사진 마시기.. 글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고 전반적으로 유치한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좀 억지스럽게 서술을 추가한다고 해야하나.. 몰입이 되는듯 안되는듯ㅠ 결말 궁금해서 계속 읽는 중.. 그리고 출간 전에 교정 정확히 봐주세요..
태왕 폐하께서 공한정 자낮 후회수 되는 게 정말 맛임
크로스 더 라인 읽고 전생 궁금해서 왔답니닷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가 꽤 좋았던 작품 공이 무심공인데 개인적으로 생각보단 다정한 편이고 공에게 수는 원망의 대상인데, 속절없이 수에게 흔들리고 빠져드는 모습이 잘 보였어요 수 많이 좋아하고 수 덕분에 살아갈 의지를 찾아요 쌍방구원... 동양풍 시대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이 정도 커서 안심감이 있는 사랑이 있을까 밤새 생각했습니다.본편까지로 만족하고 외전까지는 다 달리지 않는 내가 모두 다 읽고 아직 계속을 갖고 싶어한다는 시점에서 인생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물 양쪽 사랑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모후가 문제가 아님... 시바 공이 진짜 개짜증남 걍 수 혼자 좆뺑이 치는 작품임 초반엔 당연히 공이 너무 불쌍하고 수가 쓰레기 같다 느끼긴 했음 근데 뒤로갈수록... 어째 수가 더 불쌍해지고 공은 자기연민에 찌들어서 수 얘기 제대로 듣지 않고 오해하고 막말하고 폭행하고 아주 난리도 아님 자기를 연모한다면 한 번 쯤은 태왕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릴 수 있지 않냐 어쩌고 하는데 보면서 이게 진짜 말이야 방구야 소리가 절로 나왔음 여태까지 지를 위해 좆뺑이 친 수의 노력은 깡그리 무시하고 지가 얘기를 제대로 처듣지도 않고선 하는 말이 저거라니...? 공이 그나마 유능하면 모르겠는데 심지어 싸움도 못 함 눈 앞에 원수가 있는데도 뭐라 염병염병 떨면서 그걸 못 해치움 아오 씨 캌 갠적으로 오로지 수의 매력으로 멱살잡고 끌고 간 작품이라 느껴졌음 수가 너무 아깝긴 하지만 공을 짝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수를 보니 안타까우면서도 처연해서 꼴렸음 별 다섯개는 수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으로 꽉꽉 채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님 윤건이 보러 후속작도 보러 감...
무심공 수집가라서 많이 봤는데 여기는 상황에 비해 초중반부터 완전 다정공으로 느껴지고 제기준 달달해요 그리고 수가 1권에 많이 당한다고 해서 강수 능력수는 기대 안했는데 갈수록 강수같고 너무 재밌게 읽었어욘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기로> 세트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