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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쓴 소설은 아닌데 취향이 아니네요.. 시작 부분에 애들 고1인데 19금이길래 진행이 어떻게 되나 했더니 시간이 훅훅 지나갑니다. 눈 깜짝하면 년 단위로 지나 있고 무슨 찌통이 있었다고 수는 벌써 체념해 있고(그 체념 과정이 맛있는 건데 ㅠㅠ) 사건 자체도 그렇게 흥미진진하지는 않고 그냥 작가님이랑 제가 안 맞는 거 같아요. 사건이 왜 재미없는지 생각해봤는데 수 자체가 공한테만 관심이 쏠려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수 관심은 오로지 공이고 공을 위해 이것저것 하려다가 사건에 휘말리는데 그러다 보니 말 그대로 '휘말린다'로 사건이 방해물 같다고 해야 하나. 1권이 제일 재밌었고 사건 비중이 너무 커져서 못 견디겠어서 5권에서 하차합니다.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잘 봤습니다
외전 더 써주시면 좋겠다 엉엉 하윤이랑 무경이 행복하기만을 바랬는데 !!!!
세계관 자체는 흥미로웠는데 공의 폭력이 생각보다 심하고 수의 행동도 이해가 되지않아요
하씨..너무 울면서 봤는데ㅜㅜ다 울고 나니 외전이 없어서 더 울었습니다..추가 외전이 필요합니다..작가님 보고 계시죠?저 그만 울고 싶어요..제발..
외전 더 내 놔 요 !!!!!!!!!!!!!!!!!! 하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도파민 쓱 뽑아먹을 소설 찾다가 발견해서 읽었는데... 예상외로 서사도 세계관도 구성요소도 수미상관도 기승전결도 깔끔해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에스퍼니 가이드니 영어만 난무하는 현판로맨스 판에서 한국적인 요소가 잔뜩 담긴 소설이라 더 좋았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더 주세요 이건 진짜 둘이 찐으로 찐찐찐 리얼 참 트루 재회해서 여든살 잔치국수 먹을 때까지 내줘야합니다 완결로 볼 수 없음!!!!! 공이 후회를 안한다는 다른 리뷰보고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오히려 지금까지 봐온 여타 다른 소설에 뒤지지 않을정도로 절절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나중에 사건진상 전부 규명되고 세계관 이해 끝났음 즈음에는 "어휴 쟤도 참 지ㄹ났다 소설 내내 참 혼자 분주하게도 염ㅂ떨고 앉았네" 싶었을 정도입니다. 사랑한번 참 또라이 같이 한다 싶어서 참 좋았어요 어휴 미ㅊ새ㄲ... 살다살다 수랑 한날한시동시에 태어나서 같은 신생아실 침대 옆자리 쓰겠다고 엄마 뱃속에서 안나오고 뻐띵기는 또라이는 또 처음 보네. 아 물론 공이 비교적 또라이란거지 수가 또라이가 아니란건 아닙니다 얘도 참 인생 기구합니다 근데 뭐 어쩌겠니 원래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르는거야 피터 파커를 봐.
무엇을 위한 피폐엿는지.. 걍 수만 불쌍
잼게 읽었습니다 다만 수가 구른 것에 비해 공이 후회하는 모습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원해서 기억을 잃은건 아니지만 공이 기억을 잃은 10년이 수에겐 너무 가혹했네요
와 공이 후회 어떻게 하나 보려고 참고 꾸역꾸역 봤는데 시간 낭비만 했네요. 뭐 그럴싸~ 거창~한듯하지만 읽을수록 속 빈 강정 같고. 너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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