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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라스트> 세트 상세페이지
6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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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라스트> 세트

연필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4,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3.04.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5.9만 자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5-11-0933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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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라스트>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 ~ 22화
2권: 23화 ~ 51화
3권: 52화 ~ 83화
4권: 84화 ~ 104화
5권: 105화 ~ 147화
6권: 148화 ~ 163화 + 미연재 외전
<원 라스트> 세트

작품 정보

*<원 라스트> 단행본은 연재 웹소설에서 윤문을 거쳐 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3년 5월 3일, <원 라스트> 웹소설의 148~163화의 파일이 단행본과 동일한 내용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에스퍼물 #운명적사랑 #오해물 #기억상실공 #자낮수

김하윤이 태어나 첫 숨을 내쉬던 순간, 백무경 또한 세상에 태어나 첫 숨을 내쉬었다.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순간이나, 김하윤도 백무경도 그렇게 느꼈다.
그들은 운명으로 얽혀 있었으므로 둘은 모든 순간을 함께했다.
그것이 당연한 그런 삶이었다.

***

[문]이 열린 날, 사건에 휘말린 백무경은 기억을, 김하윤은 능력을 잃었다.
기억을 잃은 백무경에게 남은 유일한 한 가지.
그것은 김하윤은 절대 자신의 조각이 아니라는 확신이다.

“내가 다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돌려줘. 걔가 아니면 이제 나한테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단 하나도, 아무것도 없어.”
“너, 얼마나 기억해? 어디까지 기억해?”

김하윤은 친구로나마 무경의 곁에 있기 위해 가상의 존재인 김희원을 만들어 낸다.
무경은 하윤이 희원을 두고 홀로 살아남았다고 오해하는데.

“네가 잊고 있는 것들을 내가 계속 이야기해 줄게. 그 대신에 다시 친구 하자.”

김하윤의 거짓말이 늘어날 때마다
그를 향한 백무경의 원망과 증오도 커져만 간다.

“……김하윤 넌 날 불행하게 해.”

그런 백무경에게 김하윤은 스물일곱 살이 되면 떠나 주겠다고 약속한다.

“무경아, 아무것도 기억하지 마. 내가 다 망쳐 버렸거든.”

서로의 '조각'으로 태어났지만 어긋나 버린 두 사람은 그들이 바랐던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Tropicalarm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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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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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쓴 소설은 아닌데 취향이 아니네요.. 시작 부분에 애들 고1인데 19금이길래 진행이 어떻게 되나 했더니 시간이 훅훅 지나갑니다. 눈 깜짝하면 년 단위로 지나 있고 무슨 찌통이 있었다고 수는 벌써 체념해 있고(그 체념 과정이 맛있는 건데 ㅠㅠ) 사건 자체도 그렇게 흥미진진하지는 않고 그냥 작가님이랑 제가 안 맞는 거 같아요. 사건이 왜 재미없는지 생각해봤는데 수 자체가 공한테만 관심이 쏠려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수 관심은 오로지 공이고 공을 위해 이것저것 하려다가 사건에 휘말리는데 그러다 보니 말 그대로 '휘말린다'로 사건이 방해물 같다고 해야 하나. 1권이 제일 재밌었고 사건 비중이 너무 커져서 못 견디겠어서 5권에서 하차합니다.

    bro***
    2025.10.06
  •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잘 봤습니다

    ani***
    2025.08.16
  • 외전 더 써주시면 좋겠다 엉엉 하윤이랑 무경이 행복하기만을 바랬는데 !!!!

    jsh***
    2025.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o***
    2025.07.17
  • 세계관 자체는 흥미로웠는데 공의 폭력이 생각보다 심하고 수의 행동도 이해가 되지않아요

    isa***
    2025.07.13
  • 하씨..너무 울면서 봤는데ㅜㅜ다 울고 나니 외전이 없어서 더 울었습니다..추가 외전이 필요합니다..작가님 보고 계시죠?저 그만 울고 싶어요..제발..

    lov***
    2025.06.19
  • 외전 더 내 놔 요 !!!!!!!!!!!!!!!!!! 하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도파민 쓱 뽑아먹을 소설 찾다가 발견해서 읽었는데... 예상외로 서사도 세계관도 구성요소도 수미상관도 기승전결도 깔끔해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에스퍼니 가이드니 영어만 난무하는 현판로맨스 판에서 한국적인 요소가 잔뜩 담긴 소설이라 더 좋았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더 주세요 이건 진짜 둘이 찐으로 찐찐찐 리얼 참 트루 재회해서 여든살 잔치국수 먹을 때까지 내줘야합니다 완결로 볼 수 없음!!!!! 공이 후회를 안한다는 다른 리뷰보고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오히려 지금까지 봐온 여타 다른 소설에 뒤지지 않을정도로 절절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나중에 사건진상 전부 규명되고 세계관 이해 끝났음 즈음에는 "어휴 쟤도 참 지ㄹ났다 소설 내내 참 혼자 분주하게도 염ㅂ떨고 앉았네" 싶었을 정도입니다. 사랑한번 참 또라이 같이 한다 싶어서 참 좋았어요 어휴 미ㅊ새ㄲ... 살다살다 수랑 한날한시동시에 태어나서 같은 신생아실 침대 옆자리 쓰겠다고 엄마 뱃속에서 안나오고 뻐띵기는 또라이는 또 처음 보네. 아 물론 공이 비교적 또라이란거지 수가 또라이가 아니란건 아닙니다 얘도 참 인생 기구합니다 근데 뭐 어쩌겠니 원래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르는거야 피터 파커를 봐.

    ful***
    2025.05.01
  • 무엇을 위한 피폐엿는지.. 걍 수만 불쌍

    ver***
    2025.04.04
  • 잼게 읽었습니다 다만 수가 구른 것에 비해 공이 후회하는 모습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원해서 기억을 잃은건 아니지만 공이 기억을 잃은 10년이 수에겐 너무 가혹했네요

    dam***
    2025.02.10
  • 와 공이 후회 어떻게 하나 보려고 참고 꾸역꾸역 봤는데 시간 낭비만 했네요. 뭐 그럴싸~ 거창~한듯하지만 읽을수록 속 빈 강정 같고. 너무 재미없어요.

    syq***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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