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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 각성자 헌터 조종 일지> 세트 상세페이지
3 세트

<Control : 각성자 헌터 조종 일지> 세트

블릿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2,6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8,820원
판매가
9%↓
7,94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7.8만 자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132-25-11-09333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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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
* 작품 키워드: 미인공, 능글공, 능욕공, 미남수, 까칠수, 강수, 떡대수, 도망수, 초능력, 하드코어

* 공: 백윤화 - 금발머리에 오묘한 눈동자 색, 현실감 없을 정도로 눈부신 외모와 나긋한 목소리를 가진 미인. 그러나 완벽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타인의 신체를 조종할 수 있는 위험한 능력을 가진, 측정 불가 X등급의 각성자다. 모종의 이유로 윤범에게 흥미를 느껴 그를 납치한 후, 윤범에게 섬세히 쾌락을 가르치며 제 취향대로 그를 바꿔나간다.
* 수: 강윤범 - 정부 소속 A급 각성자이자 팀장. 짙은 선과 큰 체구를 지닌 감자미남. 팀원들에게 신임을 받으며 일하던 어느날, 윤화의 눈에 띄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고 만다. 타인의 신체를 조종하는 윤화의 이능력에 거세게 반항해 보지만 점차 윤화가 선사하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이를 빠져들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절세미인의 껍데기만 고상한 미친놈에게 잘못 걸린 감자미남 떡대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교당하는 하드코어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놈에게 다리를 벌리느니 차라리 혀를 깨물겠어.”
“하하, 너무 그렇게 겁 먹지 않으셔도 돼요.”
"······."
“전 다 큰 남자가 발치에 엎드려서 어울리지 않게 앙앙거리는 게 제법 취향이라서요.”

- “주인님, 자지 냄새 맡으면서, 흐으, 가, 가고 싶어요···.”
“그래요.”
“흐, 으으응···!”
<Control : 각성자 헌터 조종 일지> 세트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원홀투스틱, 피스트퍽, 장내배뇨, 모브플, 스팽킹, 요도플, 산란플 등의 자극적인 소재와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후일 외전 출시 예정이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체조종 #정신함락 #미인공 #능글공 #존댓말공 #계략공 #능욕공 #미남수 #떡대수 #함몰유두수 #굴림수 #도망수 #고수위 #모럴리스 #하드코어 #유두펌프 #유축기 #가슴피어싱 #모유플 #도그플 #목마 #야외플 #낙서플 #모브플 #치한플 #피스팅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정부 소속 A급 각성자, 강윤범은 최근 벌어지는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중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사내, 백윤화와 조우하게 된다.
그러나 제게 흥미를 보이는 윤화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위화감을 느낀 윤범은 그에게 묘한 인상과 함께 의구심을 품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조사를 계속하던 중 윤범은 습격을 받고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안녕하세요, 강 팀장님.”
“···!”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가워요.”

천사 같은 얼굴로 윤범을 내려다 보고 있는 백윤화의 정체는,
무려 타인의 육체를 조종할 수 있는, 측정 불가 X등급의 각성자였다.

“이 능력을 갖게 된 순간부터 늘 궁금했거든요.”
“읍, 으읍!”
“인간의 육체와 정신 중에서, 먼저 함락되는 건 어느 쪽일까요?”

윤화의 이능력에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된 윤범은 거세게 저항하지만,
그의 압도적인 능력 앞에서 그의 몸은 어느 것 하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앞으로 한 달, 팀장님과 저 사이에 간단한 규칙 몇 개를 정할 거예요.”

규칙은 간단했다. 솔직하게 굴면 상을 받고, 거짓말을 하거나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

[자, 우선은 벗어 볼까요.]
“읍···!”

결국 온갖 외설적인 방향으로 능욕과 개발을 당한 윤범의 몸은 점차 윤화에게 길들여지고 낯선 쾌락을 배우게 되는데···.

“이만 인정하세요. 팀장님은 이제 수캐처럼은 못 가요.”
“······읏.”
“암캐처럼 구멍을 쑤셔줘야만 온전히 갈 수 있는 몸이 된 거죠.”


[미리보기]
[우선은 벗어볼까요.]
“—!”
윤화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윤범의 손이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딱 붙는 제복 타이츠 상의를 벗어낸 윤범의 손이 옷가지들을 바닥에 툭, 툭 떨어뜨렸다.
‘젠장···!’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을 벗어 내자, 잘 만들어진 흉근과 함께 윤범의 구릿빛 상반신이 드러났다.
“몸이…좋으시네요.”
윤범에게 손을 뻗은 윤화가 마치 미술품을 감상하듯, 윤범의 목덜미부터 시작해 쇄골을 타고 내려와 어깨와 가슴을 천천히 손끝으로 어루만졌다.
“우와.”
그때, 무언가를 발견한 듯 작은 탄성과 함께 백윤화의 두 눈에 이채가 감돌았다.
“팀장님, 함몰이에요?”
“닥쳐…!”
풍만하고 두텁게 자리한 그의 가슴은 비율도 모양도 예뻤지만, 그 가운데 톡 튀어나와 있어야 할 젖꼭지가 보이지 않았다.
[젖꼭지 세워 보세요.]
“뭐—!”
윤범의 손가락이 다물린 젖꼭지를 투박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내내 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유두는 유난히 예민했고, 윤범의 손길은 서툴기 짝이 없었다.
[엉덩이 벌려서 구멍 보여 주실래요?]
“크, 흑…!”
계속되는 모멸적인 요구에 얼굴이 새빨개지면서도, 결국 윤범의 손은 스스로 제 엉덩이를 양쪽으로 붙잡아 벌려 내자,
구릿빛 엉덩이 사이로 연분홍빛 주름진 구멍이 빼꼼히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부터 저랑 같이 팀장님이 기분 좋아질 수 있는 곳을 찾아볼 거예요.”

작가 프로필

200L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L
사람이 들어가기에 100L는 좀 작아보여서, 200L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필명에 걸맞는 하드코어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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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rol : 각성자 헌터 조종 일지> 세트 (2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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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200L)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 : 오크와 고블린편」 (200L)

리뷰

4.5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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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테 굴리는거 별로안좋아해서 그냥그랫음ㅠ 왜 좋아한다면서 자꾸 딴놈들한테 굴리는지휴ㅜ정도껏 굴려야지 넘 공보다 딴놈들이랑 더 마니하는듯 그리고 한달뒤에 풀어준다해놓고 벌준다고 맘대로 몸에 문신새기기 개오바였고 마지막날 ㅈㅇ하는거 동료들 보여주는줄알고 진짜 정내미 떨어질뻔햇네 그래도 씬은 맘에들었음 외전에서 러브 충만하면 별점 수정해줄 의사 있음ㅎ

    kjn***
    2025.10.08
  • 농장 에피소드가 취향이었어요

    viv***
    2025.10.08
  • 모브 계타는 소설 좋았어요

    pla***
    2025.10.08
  • 외전 급해요 제발 당장 외전내줘여 죽을거같아요 작가님

    lov***
    2025.10.07
  • 이 책은 읽을게 없습니다 뭐가됐든 읽을수가 없네요 이게 왜4 .5 점 인지 전부변태들인가? 자기 정신이 멀쩡하다면 이 책은 절대보지마요 세상에 없을 변태같은 짓만 하다 끝나요 세트로 사서 읽긴 다 읽었지만 그냥 넘기기만 했넉요

    dls***
    2025.10.07
  • 전 개쓰래기라 맘에 들고 좋았는데요 별개로 수가 ㅈㅅ안한건 참 신기하네요

    gkr***
    2025.10.06
  • 인간이 싫다......

    riu***
    2025.10.06
  • 기빨려서 읽다가 쉬는 타임을 종종 가졌네요. 난 무조건 1공한테만 능욕당해야한다는 분에게는 추천 안합니다. 백윤화가 개 또 라 윤범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냥 아무에게나 내던져요..그냥 ㄴㅊ 수준임. 뭐 암튼 전 이렇게 된 이상 윤범이 윤화로 만족하지 못하는 외전이 나왔으면 하네요. 아니면 그냥 망가진 윤범을 데리고 조금이나마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싶긴 하네요.

    gyw***
    2025.10.06
  • 팀장님 불쌍.. 공이 수를 사랑하는 모습이 좀 보였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let***
    2025.10.05
  • 공 구르는 거 보고싶다

    mj4***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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