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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밍(The Taming) 상세페이지

테이밍(The Taming)

  • 관심 1,960
총 10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4,000원
전권
정가
33,600원
판매가
3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6213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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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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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2.18
    • 글자수 약 11.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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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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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밍(The Taming) 4권 (완결)
    • 등록일 2019.02.18
    • 글자수 약 17.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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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밍(The Taming) 3권
    • 등록일 2019.02.1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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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시리어스물, 애절물, 성장물, 첫사랑, 애증,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복수, 질투, 왕족/귀족

* 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셸 아나톨드: 성년이 된 지 고작 한 달이 지난 청년으로, 남부 귀족 가문의 막내아들이자 금발녹안의 미인이다. 온실 속의 꽃처럼, 무릎 위 애완동물처럼 사랑과 보호를 받기만 하며 살아왔다. 그 탓에 잘 속기도 한다. 북부의 낯선 환경과 문화에 적응하려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고 때때로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 거친 북부 사내의 신랑이 되기에는 연약하고 순진해 보인다. 관점에 따라서는 가진 것이라고는 가문의 성씨와 그럴싸한 외모 밖에 없는 것도 같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에게서 얼굴이 아닌 다른 것을 보기도 한다.

* 수: 다정수, 적극수, 강수, 츤데레수, 우월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이안 쉘레그: 서른다섯. 북부 귀족 가문의 장남. 흑발벽안의 미남자임에도 서른다섯이 되도록 혼인을 하지 않았지만, 과거의 인연으로 인해 불리할 수밖에 없는 아나톨드 가문과의 혼인을 승낙한다. 급한 용무로 자리를 비우게 된 대신 자신을 닮은 하인을 미셸에게 보낸다.
아인: 서른다섯. 흑발벽안의 생김새도, 키가 크고 사내다운 체격도 주인인 이안 쉘레그를 빼닮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이안을 대신해 미셸과 한 달을 함께 보낸다. 타국에 팔려온 어린 미셸을 성심성의껏 돌본다. 묵묵하고 다정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비밀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복수에서 사랑으로, 그 과도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웰메이드 소설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첫 상대가 너였던 것처럼, 네 마지막 상대는 영원히 나였으면 해.
테이밍(The Taming)

작품 정보

※ 해당 도서는 기출간 작품이며, 출판사 변경으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부 귀족 가문의 막내아들인 미셸 아나톨드는 성년이 되자마자 돈에 팔리듯 북부로 결혼을 치르러 떠나게 된다.
상대는 차가운 북부의 주인, 이안 쉘레그.
기울어가는 가문을 구하기 위해 미셸은 얼굴조차 모르는 서른다섯의 사내를 ‘부인’으로 맞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미셸이 도착한 곳은 약속된 성이 아닌 작은 저택이었는데….

“앞으로 한 달, 주인님을 대신하여 아나톨드님께 봉사할 ‘아인’입니다.”

그곳에는 ‘이안 쉘레그’가 아닌 하인 ‘아인’이 미셸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째서인지 ‘이안 쉘레그’에게 급한 용무가 생겨 대신 자신을 닮은 하인을 보냈다고 하는데….
북부가 낯선 미셸을 위해 혼인 전, 한 달 동안 예절과 문화를 배우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
북부와 남부는 겨울과 봄만큼이나 다른 땅이었다.

“주인님에 대해서 알려드릴까요, 아니면 그분의 마음에 드는 법을 가르쳐 드릴까요?”

흑발 벽안, 서늘한 인상의 ‘아인’이 주인을 닮았다는 그 목소리로 묻는다.

“좋아! 쉘레그 경의 마음에 들 수 있게 날 가르쳐줘!”

선택의 기로. 온실 속의 꽃처럼 형제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라온 미셸은 이번에도 ‘부인’에게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 그런데 어째서 옷을 벗는 거야?”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하룻밤 만에도 주인님의 마음에 드실 수 있도록, 가르쳐 드리겠다고.”
“그런 의미였던 거야?!”

그렇게 ‘이안 쉘레그’의 마음에 들기 위한 교육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진행된다.

“나의… 내, 첫 상대가 너였던 것처럼, 네 마지막 상대는 영원히 나였으면 해.”

그리고 미셸은 남부의 형제들도, 북부의 ‘아인’도, 그 누구도 가르쳐준 적 없는 첫사랑을 홀로 겪게 되는데….

주인을 빼닮은 하인.
우연일까, 의도된 것일까?

작가

우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우수
트위터: @Us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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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7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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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편까지 봤는데 후기 때문에 무서워서 외전은 안 보려구요 ㅋㅋㅋㅋ 피폐물은 좀 견디기 힘듭니다. 두 사람의 마음이 이어진 해피엔딩까지만 보고 갈게요. 저에겐 두사람이 굴곡 없이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산것으로 끝내겠습니다.

    edi***
    2025.1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m***
    2025.12.07
  • 이런 너무무서워수(진짜임..) 잘 없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안 방생하지 말고 평생 둘이 행복하셨으면..

    aby***
    2025.12.07
  • 제가요 웹툰 선공개 1편 보고 반해서 그즉시 소설 전권 질렀거든요 근데 웹툰 정식런칭 이후 테이밍 소설 전권세트 할인하는거 보고 피눈물이 났어요..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이틀 먼저 이 갓작을 알게되는 거? 내 돈 몇만원을 들여서라도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소비였거든요. (결정적으로 이틀안에 이거 다 못 읽었어요 외전까지 한 일주일 걸린듯 워낙 장대한 대작임ㅋㅋㅋㅋ) 와... 내 20년 벨인생에 또 한번 인생작이 갈아치워지는구나 싶은 운명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이안 쉘레그 뭐 이런 놈이 다 있죠? 내가 20년 동안 기다려온 인생수가 바로 여기 있었어요... 겉포장지는 대갑부 북부대공이지만 구를대로 구른 굴림수에 문란수에 계략수에 혓바닥은 또 왜이렇게 긴지 가스라이팅으로 남편 잡아먹는 부인수는 또 처음 봤어요. 키큰 근육질 떡대인데 흑발 서늘한 북부미남수 이 조합을 대체 어떻게 이겨요? 근데 놀랍게도 이 엄청난걸 이겨먹는게 딱 하나 있더라구요 청정무해한 뽀짝연하 키작미인공이요.... 비록 이안 쉘레그가 뭐 이런 사기가 다 있나 싶을 만큼 쳐발리는 요소 모두 때려넣은 미친놈이지만 그 옆에 미셸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서사가 완성된다는 겁니다... 처음엔 미셸같은 초식도련님 따위 한손으로도 쥐고 흔들던 이안이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깨닫고 각성한 미셸의 진심고백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서사가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잠자리에서도 성장한 미셸이 이안 무너트릴때가 카타르시스 개쩜) 이 구도는 테이밍 au 만국공통인지 작가님이 다른 세계관 외전을 쓰셔도 고대로 적용된다는 게 또 좋았어요. 저는 특히나 남부au 편의 여운이 너무 깊었는데 독자적 스토리로 따로 나와도 될 만큼 완성도 높았고요 이 세계관의 외전의 외전을 또 보고 싶다고 간절히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도망친 미셸과 아인은 대체 어디서 뭐 하고 지내고 있을까 너무 궁금하고 그 후로도 이어질 얘기가 많아 보여서요 ㅠㅠ 현대편 역시 더 이어질 여지가 충분해보였고요. 외전을 사골까지 우려낸 테이밍이지만 사실 전 본편 스토리 자체도 아직 더 이어질 얘기가 많다고 봐요.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아직도 곳곳에 산재해있달까요? 그 뭔.. 뒤가 구린 귀족 영애와 할배도 그렇고 카티야가 미셸한테 뭐 약속하고 간 것도 그렇고 미셸은 아직까지 이안의 깊은 속까지 다 알지 못하고 자기 가문의 내막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깨져버렸을 때 과연 미셸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상상하며 기다리는 묘미가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외전사골 자주 끓여주시는 것 같아서 더 존버하며 기다려 보려구요 ㅠㅠ 웹툰 테이밍도, 원작 테이밍 외전도 기대하겠습니다!!

    lee***
    2025.12.04
  • 이안 진짜 가증스러워욬ㅋㅋㅋㅋㅋ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머리 대신 꽃을 달고 있는 꼬마 기둥서방 미셸과 컨트롤 프릭 새어머니와 다름 없이 구는 이안이라는 아저씨가 부끄러움도 없이 아들을 홀라당 홀라당 쉴새없이 벗겨 먹습니다... 공을 귀여워하며 볼 수 있어요 꽉 찬 해피엔딩이라고 보는데 미셸이 답답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미셸은 예쁘고 큰 재주밖에 없으니깐요 예쁘고 섹시하고 능력있는 이안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큰 떡밥이자 이 소설의 포인트인 부분이긴 한데 같은 문장, 상황, 묘사가 질리도록 나오는 건 단점이네요... 너무 많이 자주 나와요... 알겠어요 알겠다구요 귀에서 피나요 ㅠㅜㅠ(ㅋㅋ;)

    uio***
    2025.12.04
  • 아니 진짜.. 저 원래 소설은 잘 읽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이렇게 달려본 거 진짜 처음이에요 🥹 뭐랄까 현대풍이 아닌데도 머리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지고 생생하게 느껴진달까요..! 작가님이 계속 외전 주시니깐 감사한 마음을 넘어서 계속...영원히 외전 써주시길 바라는 못된 마음이 들어요.. 더 더 주세요 작가님..아니 어떻게 2020년 전에 글일 수가?! 필력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특히 외전에소 펼쳐지는 타인의 시선에 의한 이야기 진행 진짜..제가 괜히 땀 나고 긴장하고 그래요.. 웹툰 출시한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원작 꼭! 같이 느꺄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진짜...짱이에요 진짜 읽다보면 제가 북부에 가있는 것 같고 그래요.. 뭔가 한번에 다 읽고 싶어서가 아닌 그냥 술술 읽히면서도 생샹하개 느껴지는 이야기..짱이에요..어떻게 이런 인물 설정을 이렇게 앞서서?!?! 라는 생각 밖에는..꼭 이런 판타지풍 이야기........더....더....주세요.............작가님의 키보드가 되고파요..🥹🥹🥹🥹

    cnl***
    2025.12.01
  • 미셸이 영원히 자라질 않길……

    yhc***
    2025.11.30
  • 궁금함에 읽다가 마음이 쏙 빨려들어가네요.

    hyo***
    2025.1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ba***
    2025.11.26
  • 열린 결말 보다 끊긴 것 같은 느낑.. 부디 가능하다면 엔딩을, 정확히는 작중의 암시처럼 왕 커져서 왕 큰 미쉘이 아인을 구원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ㅠ

    hye***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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