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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 읽고도 성에 안 차서 계속 여기로 돌아와요. 제2의 고향이야 뭐야... 작가님 책임져줘요.
서해영 같은 개노답 싸패 애새끼 처음 봅니다 이 *** 외전에는 바뀌나 생각해서 외전까지 보다가 그냥 대사부분마다 여전히 바뀌지 않는 강압적 말투와 행동 보면서 답 없다 생각했습니다 몸만 컸지 머리랑 마음은 전혀 크지 않은 새끼같습니다 당연히 픽션이고 소설이니 그러실 분은 없으시겠지만 이거 보고 집착이랑 이런 부분에 환상 절대 갖지 마세요 한 번 폭력 쓴 새끼는 계속 저질러요 갱생 가능하다 구원서사 이딴거 절대 없어요 지가 살을 깎고 피를 토해내는 의지로 바뀌지 않는 한은 절대 구원 갱생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너무 찌질해요 그렇게 화나면 공들을 패지 수만 죽어라 패는 공 보며 그냥 화는 나는데 풀 때 없으니 약자인 와이프 패는 새끼 같습니다 지가 팰려고 해도 단체로는 안 되니 상대적 약한 수 패는 꼴 보며 ***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냥 수가 너무 너무 불쌍해서 눈물 나올 정도예요 진짜 사랑하면 이럴 수 없어요 사랑하면 때리지 않아요 강압적으로 굴지 않아요 존중한다고요 아껴요 이건 뭐 지 꼴릴때 잘해주다가 기분 나쁘면 뭐라 하는 애완동물 보다도 더 못한 취급 받는거 같아요 그냥 같은 사람으로 안 보는거죠 여러분 진짜 사랑하면 같은 사람으로 대우하고 존중해요 근데 이 인간 같지도 않은 것은 그게 아예 없어요 하... 그냥 그냥 보다가 열이 뻗쳐 잠이 안 오네요 그냥 외전까지 보고도 해영이 사랑이다 하시는 분들은 읽다가 스톡홀롬 증후군 같이 걸리신듯 합니다 사랑 아니에요 그냥 지 물건으로 생각하고 소유욕으로 점철된 강압적 표현이죠 그리고 이거 봐서 이제 강압적인 부분 나오면 못 볼거 같아요 그냥 서해영 산매장 시키고 미국 교도소 보내버리고 싶었어요 부관참시 시키고 싶어요 하... 진짜 댓글처럼 그냥 수가 공들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수가 너무 불쌍해요 안타까워 미칠거 같아요 적어도 이걸 보며 범죄는 범죄일뿐 사랑이 될 수 없다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괜히 본거 같아요 근데 오히려 이거 보고 확실해졌어요 이건 절대 모로봐도 뒤로봐도 사랑 아니다 이런건 사랑이라 할 수 없다 아무리 사랑이 여러가지 형태를 띄고 음침하고 깨름칙하고 어느정도의 집착이 있어도 이건 선을 넘었어요 심합니다
진짜 너무 불쌍해서 꼴리지도 않음... 물론 저게 서해영식의 사랑이고 해원이는 정신병자에 가스라이팅 스톡홀롬 증후군 등에 걸렸으므로 전개가 저렇게 되는데 맞긴함. 근데 태겸이랑 현우는 그 사랑 방식이 이해가 되는데 해영이는... 진짜 모르겠음 물론 아기고양이 모먼트가 나오긴 하다만 그전까지 진짜 너무너무 괘씸했음. 읽으면서 그냥 다죽자XX를 이렇게 간절하게 외쳐본 적은 처음이였음. 진짜 후회공나오면 ㅎㅎ맛있다 하고 보는데 너는 후회할 자격도 없다 이색기야 외치면서 봤음. 그래도 길디 긴 글에 거쳐 어느정도 해원의 순애를 납득을 최대한 시켜주시려 한 것 같아 그 노고가 느껴지긴 합니다만... 캐붕 없고 필력도 너무 좋으신데 그들의 순애를 이해하기에는 제 정신병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에휴 니들은 그렇게 살아라 방생하지말고... 사랑하면 됐다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다 오랜 쓰레기통 주민인데 이건 심하긴한듯 근데 밤새읽은 나를 발견 출근조짐 작가님 심리학 전공 or 직접 우울증 겪어보신듯 수의 심리, 의식의 흐름 묘사에 홀림
진짜 노포 맛집은 별점이 1점 아니면 5점이죠. 여기가 그렇네요. 저는 다섯개밖에 못드리는게 못내 한이 되는 입장이네요.
비엘 인생 5년차... 처음으로 완독 실패 이상하게 다른 피폐한 소설은 다 재밌게 읽었는데 이건 왜 못 읽겠는지... 속상하네요 ㅠ 그래도 필력은 정말 좋으세요... 언젠가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본편만 읽고 정신병 걸릴 뻔했는데 외전까지 다 보니까 인생작이 되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거 너무 일찍 읽어서 다른 피폐물 눈에 안 들어옴 제가 성폭행 피해자인데 이런 스릴러 피폐물 장르를 엄청 많이 봤거든요. 미드 영드도 스릴러 범죄물 위주고 드라마 영화도 이런류고 비엘은 거의 피폐물만 봐요.. 근데 유일하게 이 글이 제가 예전에 당하고 썼던 일기를 떠올리게 해요. 소설이 제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하네요. 가해자 목소리가 담긴 사과와 썼던 일기가 아직 남아있는데도, 이 글 읽으면서 그때 제 기억도 뭔가 소설 같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뭔가 제 3자의 시선에서 제 기억들을 되돌아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작가님 필력이 미쳤단 것이겠죠.. 저는 가해자와 있던 공간을 벗어나서 보이는 상가 화장실에서 한참 주저앉아서 멍때렸던 것 같은데 그 날 아침에 느꼈던 감정이 글에서 가끔 보여서 신기했어요. 근데 제가 범죄요소 다분한 정신병자같은 소설을 좋아해서 보긴 했는데 이걸 찐사랑이니뭐니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건 그냥 범죄물, 스톡홀름 증후군 이 이상의 주제(사랑, 구원 등)이 없어요. 외전까지 읽었는데 그냥 서해영한테 못 벗어나서 정신까지 가스라이팅 당한 정신병자 이야기네요. 외전으로 사랑운운하면 안 될듯 걍 집착 소유욕 가스라이팅 세뇌고 사랑은 아니예요. 아무리 남자가 임신하고 가이드니뭐니 별 장르 다 있는게 비엘판이라지만.. 독자층 연령대가 최소 성인일텐데 뭐가 사랑이고 아닌지 구분은 하셔야하지 않나요. 피폐물 레전드로 언급되는 불삶도 반정도 읽었는데 그건 한국 배경이 아니고 수 멘탈이 비정상적으로 세고 현실에서 동떨어진 요소들이 종종 있잖아요. 그에 비해 이렇게 피해자의 시점에서 글이 전개되면서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무너지는게 보이는 글은 비교적 뇌에 힘 주고 읽어야할 것 같아요. 불삶이 멀쩡하다는게 아닙니다 피폐물은 어차피 다 쓰레기인거 알고 보는거고 전개방식을 말하는거예요. 스토킹 범죄, 데이트폭력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세상에서, 현실에서 있을법한 피해자-가해자 구조와 범죄를 사랑이라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사고인 것 같아서요 패고 집단 성폭행하고 달래주고 자해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사람 인형대하듯이 하는건 그냥 소유욕이에요. 서해영이 하는 짓들이 진짜 아기고양이의(;;) 찐사랑으로 느껴지는 분들는 진지하게 정신병원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저도 피페물 환장하지만 이게 범죄고 사랑이 아니라는 인식은 하고 읽어야할 것 같아요 자극적인거 자꾸 읽어서 전두엽 녹아서 윤리장벽 낮아지는거 진짜 위험해요.. 피폐물에 윤리를 따지는게 우습지만 전두엽 녹는건 별개거든요 이런 점만 고려해서 본다면 피폐물 장르 한정 너무 유니크한 소설인 것 같아요 . 어떻게 여자 작가님이 이렇게 한남력 max인 캐릭터를 구현할 있는지 감탄만 나옴.. 소설의 주제를 스톡홀름증후군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최고의 소설입니다. 나의 안락한 쓰레기통 ㅠ 제발 빨리 다른 개빻은 소설로 돌아와주시길...
진짜 서해영이랑 결혼할 겁니다 진짜로. 두 번 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 진짜 서해영이랑 결혼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보는 내내 처음부터 나는 서해영이 윤해원을 사랑했다고 생각함.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 근데 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병이냐고. 작가 qna랑 if편까지 싹 보고 결국 돌고돌아 다시 여기까지 왔지만 서해영이 일 저지르는 거 처음 봤을 때 느꼈던 희열을 잊을 수 없음. 서해영은 사랑을 함. 1권에서의 행동은 몇몇 이해가 안 되지만 거의 대부분의 행동을 이해하고 있고, 난 거기서도 서해영의 사랑을 느낌. 내가 그렇다는데 뭐 어쩔거야... 걍 논제로섬 빙의해서 윤해원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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