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귀한 것> 세트 상세페이지
6 세트

<귀한 것>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6,9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8,450원
판매가
10%↓
7,605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0.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8.8만 자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8823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도둑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재벌수, 굴림수, 도망수, 3인칭시점

*공 : 태우원 – 어렸을 때부터 도둑질로 먹고살아왔다. 도둑답지 않게 욕심이 없으며, 성격이 나쁨에도 종종 습관 같은 친절을 보여 자각 없이 사람을 홀리고 다닌다.
*수 : 이예신 – 불면증을 앓고 있는 재벌 3세이자 아역 배우 출신 대학생으로, 난잡한 루머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서 문제아 취급한다.

*이럴 때 보세요: 잘못된 시작으로 서로를 휘두르며 속고 속이다가, 끝내 서로의 품 안에서 안정을 찾는 공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이름. 어디에 쓸까?”
<귀한 것> 세트

작품 소개

슬슬 돈이 떨어진 도둑 태우원은 값비싼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재벌 3세 이예신의 집에 경호원으로 잠입한다. 집에서 내놓은 자식 이예신은 망나니라는 소문을 증명하듯 건방지게 굴고, 태우원은 그런 그가 못마땅해 첫 만남에서부터 엉덩이를 때린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이예신의 우는 모습을 보고 찝찝함을 느낀 태우원은 답지 않게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작가

체체발란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chechebalance@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난류> 세트 (체체발란스)
  • 연옥 (체체발란스)
  • <귀한 것> 세트 (체체발란스)
  •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 세트 (체체발란스)
  • 귀한 것 (짱효, 올리브)
  • <패닉> 세트 (체체발란스)
  • 난류 (체체발란스)
  • 귀한 것 (체체발란스)
  • 메이트 (곽아치, 곽티슈)
  • 딜레마(Dilemma) (체체발란스)
  •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 (체체발란스)
  • 온 더 라인 (체체발란스)
  • 패닉 (체체발란스)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리뷰

4.7

구매자 별점
3,95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난류> 읽기 전에 이거 읽으라는 추천에 읽었는데, 그 결과 <난류>를 읽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왜냐하면 <귀한것> 마지막에 <난류> 공이 나오는데, 그게 완전 지뢰거든요.. 일단 작가님이 글을 재미있게 쓰긴 하십니다. 근데 재미를 위해 흐린눈하기엔 너무 크리티컬한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스포++++++++ 너무 허술해요. 공이 능력있는 대도 설정인데 잡범같고 능력이 없어요. 공과 함께 설계하는 사람도, 엄청 능력자로 묘사되는데 설계한 거 너무 유치하고요, 프로젝트에서 "이런 설계로 상대방을 속일 수 있나" 싶었는데 역시나 들킵니다. 수도 마찬가지로 멍청하고 허술해요. 인과성도 없습니다. 애초에 고한결과 이예신의 갈등의 배경이 되는 그...어른들의 결정. 그것도 그것도 "????? 왜 재벌가가 저런 결정을 해?? 굳이?? "싶고 고한결 관련 이후 모든것이 그래요. 물음표만 가득. 그냥 수의 정신적 방황을 설명하기 위한 트라우마가 필요해서 허술하게 만든 장치예요. 근데 그럼 그걸로 수의 자해적 행위는 설명되는가? 하면 아니오...당연히 트라우마가 생길 수밖에 없는 건 이해하는데 그걸로 저렇게 금치산자처럼 굴기에는, 거의 성인이 될 때까지 완벽한 환경에서 자랐잖아요. 너무 과하게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것도 그렇습니다. 그 폭력성의 하나가 탁서희라는 조연이자 <난류>의 주인공인데요, 고문, 감금, 살인은 하지만 강간은 하지 않는 원칙을 가진 인물입니다. ㅎ... 근데 빌런 셋을 잡고, 그 중 한 명을 고문하다 죽여요. 그리고 그걸 본 다른 빌런이랑 "연애"를 합니다. 그 다른 빌런은 이 책의 공에게 고문당한 상태인데요, 그 낭태에서 계속 묶어두고 감금한 상태에서 사육해요. 그러면서 연애를 한다는 건 결국 성행위를 한다는 건데요, 그 상황에서의 성행위가 강간이 아닐 수 있나요...? 게다가 최소 2년간 이어온 그 관계는 빌런의 자살로 끝나는데, 그걸 오래 탄 차 폐차하는 것보다 감흥없어 해요. 그리고 얼마 안 있어, 까페서 관심있는 남자에게 플러팅을 하는데 그 장면이 <난류>에서 공수가 첫만남을 갖는 장면이에요. 납치감금고문강간살인범인데, "강간은 안 한"다고 위선을 떨어 더 없어보이는 탁서희가, n년간 사육하며 강간한 대상의 자살 이후 연애나 해보려 하는 것이 <난류>의 프리퀄인 것이에요.. 이런 프리퀄을 보고 <난류>를 어떻게 읽어요...이미 전권 다 샀는데요...

    jea***
    2025.12.21
  • 판중된다니 아쉽습니다

    yum***
    2025.12.17
  • 난류 먼저 읽고 귀한것 읽었는데 아... 만족...대만족...... 두 작품 같이 사놓기를 너무너무 잘했다... 정말 재밌다... 같은 세계관 같은 인물들로 흘러가는 이야기.... 정말 좋은거구나...... 그리고 이예신 귀엽다 너 정말 귀엽다

    riv***
    2025.12.10
  • 소개글이 뭔가 땡기지도 않고 불호리뷰도 좀 있어서 고민하다가 한권씩 구매해서 봤는데요 그냥 한 번 보길 정말 잘했어요ㅠㅠ스토리도 연애도 다 재밌습니다 수 불호요소도 그냥..전 보고 넘길만했어요ㅎㅅㅎ공이 너무 매력적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작가님 작품 처음보는데 다른 작품도 읽으러 갈 생각에 설렜습니다 ㅎㅎㅎ

    tls***
    2025.12.09
  •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yan***
    2025.12.08
  • 웹툰보고 소설사서봤는데 가독성 있네요~~ 그냥 속독으로 잼나게 봤어요~~

    bja***
    2025.11.29
  • 아이고 맵다매워 ㅋ 근데 참 맛깔나게 잘 쓰셨습니당~~^^

    ser***
    2025.11.19
  • 예신이와 우원이의 근황이 궁금 합니다. 작가님.외전.주세요.

    whs***
    2025.10.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s***
    2025.10.07
  • 태우원 짱인데..진짜 짱인데..재미도 너무있는데ㅜㅜㅜㅜ 예신이가 좀 짜증나요ㅋㅋㅋ참다참다 짜증좀납니덬ㅋㅋㅋㅋㅋㅋ하

    eun***
    2025.10.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넷카마 펀치!!!> 세트 (키마님)
  • <신음하는 개들> 세트 (삐딱선)
  • <소금 심장> 세트 (담요)
  • <헤테로 연프에서 전애인과 만날 확률> 세트 (금제)
  •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세트 (보이시즌)
  • <망종(亡種)> 세트 (계자)
  • <다정치 못한 놈들> 세트 (룽다)
  • <필로우 토크(Pillow Talk)> 세트 (보이시즌)
  • 그 여름, 그 섬에서 (몽년)
  • 킬링 무드 (구월)
  • 소금 심장 (담요)
  • [신작] <크리스마스 러브 바이트(Christmas Love Bite)> 세트 (맥박)
  • <디졸브 : His Last Choice> 세트 (김다윗)
  • 슈뢰딩거의 살아 있는 고양이 (우주토깽)
  • <관 속의 피아니스트> 세트 (흰사월)
  • <클라우드리스 스카이(Cloudless Sky)> 세트 (모아이)
  • <오해의 서> 세트 (몽구볼)
  • <죽어 마땅한 것들> 세트 (계자)
  • <사규:연애금지> 세트 (모아이)
  • 수면의 참견 (경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