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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적인 후원자들> 세트 상세페이지
4 세트

<어느 사적인 후원자들>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2,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3.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4.6만 자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39621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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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미인수, 까칠수, 속물수, 연상수, 직장인수, 짝사랑공, 능력공, 미남공, 다정공, 연하공, 대표공, 서브공있음, 달달&피폐, 리맨물, 오피스물
*공: 남승현 – 유니콘 스타트업 애시드DS 창업자이자 대표.
첫사랑이었던 윤을 찾아 재단에 나타난 능력있고 젊은 후원자. 윤을 오해하면서도 속절없이 감겨들어 괴로워한다.
*수: 김윤 – 교육재단의 선임.
하나뿐인 누나를 약점으로 잡혀 괴로워하다 어느날 나타난 승현에게서 억울한 오해를 받는다. 자꾸만 다가오는 승현이 의심스러우면서도 그가 주는 아늑한 온기에 마음을 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브공에게 발목 잡혀 진창에 빠진 수와 짝사랑해 온 수를 구원하는 연하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재단에 순수하게 후원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뭐 하나라도 바라는 게 있는 거지.”
<어느 사적인 후원자들> 세트

작품 정보

※ 본 소설은 허구의 이야기이며 실존하는 그 어떤 단체 및 회사와도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소설에는 강압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재단의 꽃, 재단의 아이돌, 이사장의 원픽이어도 고달프기만 한 직장생활.
크리스마스 이브에 잡힌 회식에 3차까지 끌려갔다가
다짜고짜 후원금을 더 주겠다며 나타난 젊은 대표와 오해 아닌 오해로 꼬여 버렸다.

“대표님,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글쎄요. 좀 그렇습니다. 저는 순수한 의도로 왔는데, 그것참.”
다급하게 끼어든 내 말을 무참히 잘라 버리고 그는 비꼬듯 낮게 중얼거렸다.
“더러워서.”

작가

치통앓는다람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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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사적인 후원자들> 세트 (치통앓는다람쥐)
  • 어느 사적인 후원자들 (치통앓는다람쥐)

리뷰

4.6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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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a***
    2024.06.07
  • 글을 잘써요 작가님이 내용도 재밌어요

    ner***
    2023.03.01
  • 재밋써요 !! 회사 얘기가 좀 많긴 한데 초반만 그렇구 수가 남자가 많이 꼬여요 그래도 역시 제일은 직진연하공 ♥ 재벌집착직진연하공은 치트키죠

    lov***
    2023.02.26
  • 제 스타일이라 좀 유치해도 재밌게 읽었어요~~근데 남승현 캐릭터가 좀 왔다갔다 해요,,집착인줄알았는데 다정남이었나??차라리 어태경이 훨씬 더 매력있음!끝까지 찐사라 안타까웠어요

    daj***
    2023.02.25
  • 1권 반도 못읽고 포기

    mel***
    2023.02.23
  • 잼있네요~ㅎㅎ 술술 잘 읽혀요~~

    zhs***
    2023.02.23
  • 재밌게 봤어요. 서브병 있는 전 태경이가 왠지 아픈 손가락 마냥 맘에 걸렸어요. 나쁜 놈이긴 했으나 그의 마음은 찐이었기에..

    yeo***
    2023.02.23
  •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매력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cen***
    2023.02.22
  • 깔끔하네요 서브공도 매력있고 외전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gsm***
    2023.02.22
  • 선리뷰 읽고 수정하겠습니다

    qkr***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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