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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외계인과 약혼해 버렸다>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잠결에 외계인과 약혼해 버렸다> 세트

파란달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6,4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90%↓
640원
판매가
10%↓
576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2.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3.6만 자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9264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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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약SF
* 작품 키워드 : 인외존재, 피폐물, 외계인공, 인간수,
* 퐁당(공) : 자신이 주인의 약혼자라고 주장하는 외계인. 본명은 0.6244… 로 시작하는 무한소수. 주인을 정말 사%+는 듯하다.
* 강주인(수) : 자신이 모태솔로라고 생각하는 인간. 퐁당의 외모를 정말 사랑하는 듯하다.
* 이럴 때 보세요: BL 중 L이 뒤틀려 ㄴ과 ㄱ이 만나 Bㅁ이 되어버린 커플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인간은 그런 거 못 해.”
<잠결에 외계인과 약혼해 버렸다> 세트

작품 소개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세뇌, 폭력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어느 날 아침, 물컹물컹하고 반투명한 형광 분홍색 반구가 나타나 말했다.

"결혼하는 날까지, 잘 부탁해. 너와 약혼해서 기뻐, 행복해."

외계 생명체의 말에 주인은 기겁한다.
꿈속에서 외계인과 약혼을 했다니?

하지만 장난감 같던 반구는 금세 미남으로 겉모습을 바꾸고,
주인은 완벽히 취향인 외모에 혹하여 얼렁뚱땅 약혼을 승낙하고 만다.

그렇게 잘생긴 외계인과의 핑크빛 동거 생활 시작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랑 키스하면 어떻게 되는데?"
"폭발해."
"뭐가?"
"자기가! 괜찮지?"

괜찮을 리가 없잖아!

#아방계략집착광공 #사실은피폐물

작가 프로필

농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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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결에 외계인과 약혼해 버렸다 (농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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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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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으로 취향 저격 당해버렸습니다 별점에 상관하지 말고 제발 킵고잉 지금 이 작품이랑 '공명'했어....... 불호요소 있을 거 아는데 그게 이 작품의 중심축이자 산해진미

    yus***
    2025.12.20
  • 대충봄........

    jr7***
    2025.12.11
  • 리뷰보고살걸.. 흑흑

    hoa***
    2025.11.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i9***
    2025.10.23
  • 깨발랄 표지에 속은 1인...뭔가 굉징히 즐거울거라고 책을 폈지만 내 독해력이 이렇게 낮았나?싶은 작품입니다...어.. 호불호 갈릴듯 합니다. 저는 다신 안펴볼것 같으요... ㅠㅠ 평점보고 즐겁게 구매했는데...ㅠㅠ

    god***
    2025.10.20
  • 뭔말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yea***
    2025.10.20
  • 불쾌한데 재밌어요. 단권으로 샀으면 하차했을듯. 순애듀 있다고 해서 후회공일줄 알았는데 후회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ju8***
    2025.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oh***
    2025.10.13
  • 어쩌다 사랑하게 되어버린 걸까

    so0***
    2025.10.12
  • 보다가 병^^^^^걸렸어요

    kii***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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