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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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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세트

KW북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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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출간 정보
  • 2021.0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6.8만 자
  • 평균 2.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0887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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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세트

작품 소개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쟁의 참상.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가올 광기의 시대, 2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치부터 제거하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

작가 프로필

카르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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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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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주제의식이 확실합니다. 인간성이 상실된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을 꾸준하게 하기에, 주제에서 오는 호소력이 있어요. 단점:필력이 수려하진 않아요. 여캐를 못 써요(여자 본적 없나 싶어지는 남작 특유의 그거.. 최악0 ㅅㅌㅊ5라고 할때 3.5) 킬링타임 이상은 칩니다

    lit***
    2025.12.20

  • 재미있었다! 특출나게 모자란 부분 없이 두루두루 잘 쓴 소설이라고 느낌.

    dew***
    2025.12.13

  •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힙니다.

    ly2***
    2025.12.02

  • 따뜻하고 재밌게 글 쓰시네요

    fre***
    2025.10.31

  •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삭제했다가 다운받으면 높은 확률로 한번 인코딩 오류가 걸려서 또 삭제하고 다시 받아야 하네요 다른 작품에선 이런 문제 겪은 적 없는데 유독 이 작품에서만 그렇습니다 왤까요… 작품은 정말 재밌습니다.

    nay***
    2025.09.16

  • 다 좋은데 중간중간 오타좀 고쳐주세요 편집자님

    sjs***
    2025.08.30

  • 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매우 재밌었다

    huc***
    2025.08.18

  • 대역물은 패권국이 되면 팽창주의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재밌지만 찝찝한데 이건 주인공이 그런 자신의 행보를 경계하면서도 타국에 너무 퍼주기만 하는 것도 아니라 납득하며 읽었음 오탈자 많은데도 몰입됨

    kim***
    2025.05.09

  • 간만에 책같은 책 보고 갑니다

    jin***
    2025.04.06

  •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역사관에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면에서는 독일이 나찌를 따르지 않고, 의회민주주의인 입헌군주제로 갔다면 이럴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cha***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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