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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다방(洪家茶房)>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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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다방(洪家茶房)> 세트

문피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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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2.19(금) 00:00 ~ 12.31(수) 23:59
소장
출간 정보
  • 2017.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6.8만 자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97904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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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다방(洪家茶房)> 세트

작품 소개

회귀?
전생?
부활?

직접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라. 그게 꼭 좋은 게 아님을 당신이
알아? 주는 것 덥석 받았다가 인생이 여러 번 꼬인 어느 남자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작가

몽몽객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5년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학사
데뷔
2011년 판타지 소설 '9중대 행보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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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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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네 마무리가 아주약간싱겁긴하지만.

    rsw***
    2020.03.20

  • 중반까지 동네,지인들 해결사 역할 하는것 까지 좋았는데 마지막에 정치권 얘기 나오는 순간부터 재미없어짐.

    ghl***
    2019.08.24

  • 대여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정치색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 대해서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안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kim***
    2019.04.09

  • 구매 : 1.0 / 대여 : 1.0 / 호불호 : 불

    kis***
    2019.03.21

  • 초반 느꼈던 긴장감이 중반이후 살짝 반감되었고 마무리는 늘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tit***
    2019.03.12

  • 세상살이의 해결사 !? 조용한 따뜻한 글. 말미에 정치권이야기 없음 더 좋을듯 ... 그래서 별 4개.

    dia***
    2019.03.08

  • 좋은거 같은데 퍽퍽해요

    zeo***
    2019.03.08

  • 중반까지는 잔잔하면서도 호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지만 후반부에 들어서는 지루하고도 잠오며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사건들간의 규모나 범위가 들쭉날쭉해서 이도저도 아닌 글이 되어렸다. 주인공 캐릭터설정도 잘못된 감이 있다.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강조하던가 아니면 이타적인 성격을 강조하던가 둘 중 하나만 했다면 꽤 괜찮은 캐릭터가 나왔을텐데 둘 다 하려니까 다중인격적인 성향이 되어버렸다. 차라리 5권정도로 함축시켰다면 지루함이라도 없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글이다. 초반의 필력과 후반기의 필력이 왜 이리 차이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초반기가 별 4개이상이라면 후반부엔 별2개 미만이랄까?

    ses***
    2019.03.05

  • 잔잔하기 보다는 믿믿하네요

    gaw***
    2019.03.04

  • 지겹다..라고 해야하나. 4권까진 완독했으나 이걸 읽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hoo***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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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다방(洪家茶房)>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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