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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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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세트

문피아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9,2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9,600원
판매가
10%↓
8,640원
혜택 기간 : 12.19(금) 00:0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5.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1.7만 자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41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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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49화
3권: 50화 ~ 72화
4권: 73화 ~ 96화
5권: 97화 ~ 120화
6권: 121화 ~ 144화
7권: 145화 ~ 168화
<진시황의 아들이 되었다> 세트

작품 정보

위대한 폭군, 시황제(始皇帝)의 장남이 되었다.

시황제의 사후까지 2년.
앞으로 항우와 유방을 대적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작가

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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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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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면 볼수록 돈아까워진다! 완독이힘들듯싶다!

    cyo***
    2025.09.09
  • 얼렁뚱땅 넘어가지만 그냥 한번쯤은 볼만한듯....인물간의 관계나 사건을 재미있게 할수만 있었으면 좋앗을텐데.....

    hap***
    2025.09.09
  • 갤럭시 워치8 클래식 응모 완료!

    kar***
    2025.09.07
  • 길지 않게 잘 마무리 되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kic***
    2025.09.06
  • 아오 씨.. 이렇게 훌륭한 역사소재를 너무 매력없게 소모했다. 등장인물들이 하나도 매력이 없다. 몽염같은 장군들도 초반비중이 큰데 아무 매력없이 이벤트소화용으로 소진되고 뜬금없이 역사에도 없는 가상의 몽염 딸을 등장시키고.. 조고는 캐릭터도 최소 중간보스급이나 주요흑막 급으로 만들어놓고 잡어마냥 끝내버리네. 진나라의 비밀 정보조직 수장급으로 설정해놓고 대충 써먹고 버릴거면 그런 거창한 설정이라도 주지 말지. 캐릭터는 소설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 소설에는 그게 결여되어있음. 특히 진통일기와 초한지 시기는 삼국지만큼이나 캐릭터들의 매력이 넘치는 시대인데 그 매력을 살리기는 커녕 오히려 다 죽여버리네 아래 리뷰 보니까 묵돌과의 싸움, 로마까지 얽히는 서사가 등장한다는데 이 소설 볼륨이 7권짜리입니다. 그 와중에 쓸데없는 생성형 캐릭터인 몽무의 딸이나, 은씨 환관으로 위장한 여자, 부소의 동생 공자 공녀들 같은 엄한 생성형 캐릭터들에게 의미없는 수준의 서사를 부여함. 이들의 서사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데다 생성캐릭터들은 21세기 현대인 같음. 하.. 리뷰수정할때마다 점수 까고싶네..

    cal***
    2025.09.06
  •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작품 원래 초한지의 주인공들과 싸우는게 주된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정리가 되고 오히려 흉노족이 더 큰 적으로 나와서 살짝 당황했었음 물론 진짜 역사로 따지면 유방도 묵돌에게 고개를 조아렸으니 틀린건 아닌데 아무래도 잘 알려진 위인들과의 대결을 기대하다 갑자기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적수가 등장해서 날뛰니 기대한 내용과 달랐음 그렇다고 못 쓴 글은 아니고 그냥 시원스럽게 읽어나갈 책임. 어쩌면 맨날 패배하고 도망가는 위인들 이야기로 질질 끌기 보다는 깔끔하게 처리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됨. 다만 후반부 로마 이야기는 진짜 뜬금없이 나온 편이라 주인공도 등장하지 않아 제일 재미없는 파트로 느껴졌음. 이 파트 때문에 별하나 차감

    ohd***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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