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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나만큼이나 잘못됐다>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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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나만큼이나 잘못됐다>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2,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6,400원
판매가
10%↓
5,760원
혜택 기간 : 12.19(금) 00:0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3.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1만 자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4-11-0906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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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나만큼이나 잘못됐다> 세트

작품 정보

이든 레프시온,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다


이 세계는 검을 휘두르고 마법을 쓰는 것보다도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신념이라고 불리는 능력이었다

제국의 여섯 가문은 피를 통해 신념을 물려주며 대귀족의 지위를 누렸다

그리고 이건 말석에 위치한 가문, 레프시온의 혈족인 내 이야기이다

작가 프로필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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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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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글 볼 때마다 슬프다. 앞선 평가를 보면 무척 어려운 글처럼 보이지만 전혀 어려운 글이 아님. 단지 익숙하지 않은 방식인거지. 심지어 그리 크게 신선하지도 않음. 단지 전형적인 웹소설의 방식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읽히지 않는다고, 이상하게 썼다고 평가받는 거임. 이게 나쁘다는건 아님. 그냥 요즘의 평가기준이니까 따르지 않은 작가 잘못임. 슬픈게 뭐냐면 분명 필력을 보면 그 형식대로 써도 충분히 재밌는 글이 나왔을텐데 자신감이 넘친건지 모자란건지 이런식으로 글을 썼다는 거임. 1점 짜리는 아니라서 5점 올림.

    ban***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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