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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나기> 세트 상세페이지
3 세트

<한소나기>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0,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7,560원
판매가
10%↓
6,804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0.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7.5만 자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29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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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까칠공, 절륜공, 명랑수, 오해/착각, 사내연애, 재회물, 미남공, 상처수

* 공: 진여원 – 명품 슈즈 회사 사장, 독설가, 나름 로맨티스트. 출퇴근은 자전거를 이용, 휴일엔 텃밭 가꾸는 게 취미, 최근엔 박석연이라는 못 먹는 감을 키우는 중.

* 수: 박석연 – 슈즈 디자이너, 발이 예쁨, 말발로 진여원을 능가하고자 노력 중이나 성공한 적은 없음. 양갱을 좋아함. 미워하던 진여원이 자꾸 달라 보여서 혼란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지독하게 말이 없지만 한방 있는 독설가와 컁컁 짖어대지만 공격에 실패하는 비글수의 설렘가득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는 짧은 여름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삽시간에 서로에게 젖어 버렸다.
<한소나기> 세트

작품 소개

어디로 날뛸지 모르는 발이 예쁜 박석연과 내가 바로 명품인 진여원의 로맨틱 코미디.

박석연은 모종의 사건으로 권고사직을 당한다.
대학 선배의 추천으로 새로 취직한 곳은 ‘윰’이라는 슈즈 회사.

수영장, 테니스장, 기가 막힌 맛을 자랑하는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부족함이 없는 이 회사의 단점은, 바로 사장인 진여원!

대학 시절 자신을 아웃팅시킨 장본인을 진여원이라 생각하고 있다.
다짜고짜 사표를 내야 하지만, 박석연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는 그들에게도 사랑이 소나기처럼 찾아오는데.

“설마 해서 묻는 겁니다……. 저한테 관심…… 있으십니까?”

“작업은 내가 할 테니 넌 넘어올 준비나 해.”

작가 프로필

채팔이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대상 '청화진'
2023년 리디어워즈 BL 소설 e북 대상 '만생종'
2022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대상 '만생종'
2020년 리디 BL 소설 e북 대상 '레인보우 시티'
2019년 리디 BL 소설 e북 독자인기상 '어쩌면 봄愛 물들다'
2018년 리디 BL 소설 e북 작가 대상 '반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 <청화진>, <숨, 의 기억>, <만생종>, <단밤술래>, <향현문자>, <한소나기>, <레인보우 시티>, <어쩌면 봄愛 물들다>, <반칙>, <스와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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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칙> 세트 (채팔이)
  • 청화진 (채팔이)
  • <숨, 의 기억> 세트 (채팔이)
  • <단밤술래> 세트 (채팔이)
  • 레인보우 시티 (RoGer, 지움)
  • <스와핑> 세트 (채팔이)
  • <한소나기> 세트 (채팔이)
  • <어쩌면 봄愛 물들다> 세트 (채팔이)
  • <향현문자> 세트 (채팔이)
  • 청화진 (채팔이)
  • 레인보우 시티 (외전증보판) (채팔이)
  • 만생종 (채팔이)
  • 반칙 (채팔이)
  • 숨,의 기억 (햄저, 마기)
  • 스와핑 (갯생, 채팔이)

리뷰

4.6

구매자 별점
8,0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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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기대 안했는데 재밌네요^^ 오랜만에 재밋는 소설 읽어 좋앗습니다

    lee***
    2025.12.21
  • 구작감성이니 뭐니 혹평이 많아도 저에겐 너무 재밌었습니다. 채팔이님이 워낙 유명한 작가분이셔서 막다때 모아놓은 작품들이 꽤 있는데요. 읽을 수록 채팔이님이 글을 잘 쓰시긴 하지만 저와는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하차한 작품이 많거든요. 이글도 몇년전데 사놓고 안 본 소설인데 왜 이제야 봤는지 벨생소설 헛살았다 생각했어요. 오늘 이 글 첫페이지 펴고 한번에 완결까지 다 읽었어요. 외전을 싫어하는 편인데 외전이 적어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채팔이님의 다른 작품들도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구매 안 한 다른 작품들도 살려고요. 역시 사람 취향은 다 천차만별인가봐요. 저에겐 납득되지 않는 공수 감정선 없었고 둘다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이건 헤테로 로코 드라마 재질이었어도 재밌었겠다 생각했어요. 13년 작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됐는데 당시 나왔던 구작 소설 중 유명작들을 최근에 읽었어도 역시 구관이 명관이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 꽤 있습니다. (필톡, 미인 등등) 한소나기도 마찬가지고요. 구작들을 읽다보면 아무래도 시대상이 바뀌다보니 필연적으로 오글거리는 장면 한 두개는 존재하긴해요. 저의 경우 한소나기에선 라라라라 포카리스웻 노래 부르는 부분이 너무나 그랬는데 ㅋㅋㅋㅋ 이거 드씨로 성우들이 어케 표현했을지 벌써부터 오그라들어서 그거빼고 다른 트랙을 들어보긴 할겁니다만 ㅋㅋㅋㅋ 그런 시대적 유행이 10년 뒤 다소 촌스럽다고 느껴진다해도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작가의 좋은 필력의 큰 줄기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23년 이후에 무작위로 나온 어지간한 4.8짜리 오메가물, 문어체 제목의 양산 소설보다 훨씬 완성도 있게 느껴졌어요.

    low***
    2025.12.21
  • 너무 재밌었어요👍🏻 외전 기다려요!!!

    bsd***
    2025.12.17
  •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진짜 딱 깔끔하게 끝났어요!

    nek***
    2025.12.03
  • 넘 재밌어요. 믿고보는 채팔이님. 역시 순삭입니다. 근데 너무너무 짧아요ㅜㅜㅜㅜㅜㅜ 아쉬워요ㅜㅜ

    siz***
    2025.11.27
  • 아 끝이라니 거짓말같아 작가님 제발 외전좀주세요 저 피눈물흘려요진짜

    alw***
    2025.11.21
  • 작가님 진짜 글잘쓰심ㅋㅋㅋ 끝까지 웃음 주시네요ㅋ

    pej***
    2025.11.13
  • 진여원의 말투와 시크함에 녹아내린다 한바탕 내리는 소나기에 뛰어노는 비글한마리!!! 진짜 한소나기 제목과 딱 같은 사랑이다!!!

    sky***
    2025.10.24
  • ㅜㅜ 너무 잼있네요. 유쾌하게 진여원과 박석연의 티카타가에 빵빵터지며 읽었네요~ 아~~ 진짜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doi***
    2025.10.15
  • 소나기처럼 스며들었네요 불안함도 잔잔하게 스며드는것도 이해가됩니다

    tyt***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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