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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 상세페이지

사한

  • 관심 3,558
모드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 ~ 4,0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2784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한 (외전)
    사한 (외전)
    • 등록일 2024.06.05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

  • 사한
    사한
    • 등록일 2020.03.02
    • 글자수 약 1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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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SF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순정공, 츤데레공, 다정수, 병약수, 나이차이>동갑, 잔잔물, 그루표구원물
▷ 공: 천희건(14-25) ― 태어났을 때부터 예뻤던, 부모보다 사한을 더 따랐던 옆집 꼬마. “나도 다 알았어. 네가 나 귀찮아하는 거.”
▷ 수: 윤사한(24-25) ― 희건을 귀여워하지만 늘 조금 귀찮다고 생각해 왔다. 우주에서 조난당했다가 돌아오니 그 꼬마와 동갑이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땅 파는 수를 쏘옥 뽑아 오는 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제야 알게 되었다. 아니, 실감이 났다고 말해야 옳다. 내 인생에서 10년은 정말로 사라졌고.
“살아 있었으면서…. 이 개새끼….”
내가 겪었어야 할 상실은 이 녀석의 몸 안에 갇혀 있던 건지도 모른다.
사한

작품 정보

* <사한(외전)> 도서는 소장본에 포함된 외전을 출간하였습니다.


스물넷의 사한은 도스너 달 천문대의 직원으로 채용돼 천문대에 가던 중 우주에서 조난당한다.
약 11개월의 표류 후 구조된 사한을 맞이한 건 11년이 지난 후의 지구.
2008년에 떠난 지구에 2019년에 도착한다, 배냇웃음이 선명하던 열네 살 꼬마와 스물다섯 동갑이 된 채로.

*

“희건아.”
녀석의 팔을 감싸 툭툭 두드렸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을 정리하긴 해야 할 것이다. 일단 내가 연장자니까.
“형이 너한테 차가운 것 같아서 속상했으면 미안한데, 옛날에도 말했지만 내 친구들이랑 네가 같냐? 너랑 내가 나이 차가 몇인데.”
“이제는 아니잖아.”
“아니어도, 인마…. 난 니가 기저귀 차고 걸음마 떼는 것도 봤던 사람이야.”
“어쩌라고. 넌 그런 시절 없었냐?”

작가

리뷰

4.8

구매자 별점
11,8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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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지만 그 속에서는 천둥이 치고 있는 느낌

    yha***
    2026.06.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p***
    2026.06.09
  • 희건이의 사랑이 너무 커서 가늠도 안됨

    tnd***
    2026.06.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r***
    2026.06.06
  • 해가 지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달이 올 것이다. 그러나 사한은 천금같은 희건의 위로를 덮고 달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ten***
    2026.05.30
  • 굉장히 섬세하고 아름다운 글이에요 작가님 팬이 됐습니다

    ryu***
    2026.05.28
  •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 훌쩍이면서 봤네요

    mal***
    2026.05.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ic***
    2026.05.16
  • ‘이제 어떻게 하지‘ 이 말이 이렇게나 무서운말이 될 수도 있다는걸 전달해주신 작가님. GR같은 세상, 눈 반만뜨고 살아가고있었는데 다시 마음을 할퀴는 글을 만나버렸네요. 작가님은 마음속 질문에대한 해답을 찾으셨나요.

    dra***
    2026.05.14
  • 영화를 끝까지 앉아서 보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해요.

    a43***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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