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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세트 상세페이지
3 세트

<선크림> 세트

g노벨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0,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7,560원
판매가
10%↓
6,804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4.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29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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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변태공 #후회공 #미남공 #집착공 #짝사랑수 #순진수 #다정수 #굴림수 #소심수 #더티토크 #수치플 #통제공자석수

* 공: 김수혁 [20세→26세]
중산층 가정에서 요령 있게 컸다. 그동안 자신이 딱히 모난 데 없는 성격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살아왔으나, 재진을 눈앞에 둘 때마다 제어가 안 되는 파괴적 충동에 휩싸이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경향이 가속되어 파탄의 길로 빠지고 만다. 성욕이 상당히 강한 편.

* 수: 한재진 [20세?→26세?]
출생 이후 제법 고생길을 겪었음에도 꼬인 데 없이 상당히 수용적인 성격이다.
입양을 통해 수혁의 친척이 되었다. 수혁의 부모님 소유 세컨드 하우스를 죽기 살기로 애지중지 돌보고 있다.
보기보다 마음이 단단한 타입. 중학교 1학년 때부터 26살에 걸쳐 계속 수혁을 짝사랑해왔다. 수혁에게 차마 털어놓지 못했던 과거가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분위기에 섞인 마라맛 전개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화분에 물 줄 때 알지? 밑으로 물 빠져나올 때까지... 그렇게 될 때까지 하는 거야."
<선크림> 세트

작품 정보

'대체 왜 저렇게까지 청소에 집착하는데?'

수혁(공)은 우연히 또래 사촌 재진(수)의 비밀을 알게 된다.

점점 재진에게 관심을 뺏기더니 급기야 자신이 화장품공학과라서 선크림 발림성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재진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 수혁.

순정과 성희롱이 뒤섞이는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연인이 되지만 반 년 후 헤어지는데...


*이 작품은 중반부 이후 일부 장면에서 강압적이고 특수한 성행위 묘사, 폭력적이고 피폐한 묘사를 포함합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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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크림> 세트 (호치야)
  • 선크림 (호치야)

리뷰

4.7

구매자 별점
3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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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지금봐서 *고싶어요 페이지하나하나 넘기는게 아까운감정은 오랜만이에요 다른 글도 더 보고싶어요 잘봤습니다

    ash***
    2025.12.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ml***
    2025.12.10
  • 비엘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이 작품을 알고 읽을 수 있어서 기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어요

    kuz***
    2025.12.09
  • 공이 중반까지 많이 쥐어패고 싶은데,, 나중에 자아성찰하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변화되는 모습이 완전 피폐물이랑은 또 다른점이라 보기 좋네요. 둘의 해피엔딩에 응원합니다!! 그리고 진짜 표지때문에 뒤로가지 마시고 한입만 하세요, 아니라니까요? 되게 스토리가 짱짱하고 흡입력 좋고 필력도 좋으시고 하여간 귀여운 표지에 그렇지 않은 글.

    dil***
    2025.12.07
  • 2권까지만 보면 진짜 공때문에 하차위기가 수십번왔거든요? 재진이가 너무 불쌍해서 왜이렇게 한겨울에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같은지 너무 안쓰럽고 쓸쓸하고 외로워서 마음이 너무아픈데 공이 나아지려고 노력하는것도 느껴지고 솔직히 개쓰레기이긴한데 수를 애정하는 마음은 첫만남 그리고 앞으로도 같으니까.. 재진이가 행복하다면 ㅠㅠㅠㅠㅠㅠ재진아 너가 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불쾌하면서도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완독했어요 수혁이의 20살 막 성에 눈을 떠 비이상적인 성욕을 풀면서 가스라이팅할땐 정말 토할것같았지만 자신을 객관화적으로 바라보면서 나아지려고해서 다행이에요

    you***
    2025.12.07
  • 표지는 뽀짝한데 내용물은 안 그래요. 읽는 내내 몰아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적당히 조절해주셔서 피로하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흡입력 있는 글입니다. 상황, 인물, 감정 뭐 하나 그냥 술술 넘어가는 법이 없는데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해설같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충분히 섬세하고 적당히 친절합니다. tmi지만 핍찔이면서도 재밌다는 소리 들으면 일단 사고 보는데요.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어요. 특히나 공-수 관계에서 오는 피폐함이 있으면 잘 못보는데 강압적인 캐릭터가 있다는 걸 알면서 읽었고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요.

    wnd***
    2025.12.01
  • 진짜 많이 울었어요 ㅠㅠ 애들아 행복해라

    bin***
    2025.11.24
  • 와...작가님 필력 대단....읽는 내내 수혁과 재진의 사랑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느낌이었어요. 표지와는 완전 다른 몰입감있는 소설이었어요. 특히 수혁은 정말 완벽 제 취향 순정집착공!!!! 작가님 진짜 표현을 너무 잘하셔서 읽는 내내 빠졌어요!! 재진도 매력있는 수였어요. 또또 좋은 작품 내주세요!!!!!!

    mrs***
    2025.11.11
  • 하... 진짜 마음이 너무 복잡하네요ㅠㅠ 진짜 2권까지는 이를 박박 갈면서 별점 3개 미만(공이 너무 빡치지만 글은 잘 쓰심..)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서는 이 여운이.. ㅠㅠ 읽으면서 별점이 왜 이렇게 높았던건지 또 리뷰에 속은건가 하고 분했는데 이 소설을 총체적으로 곱씹으니 별 5개가 맞다고 생각했어요.. 하 너무 많이 울어서 얼굴 퉁퉁 부음... 재진아 부디 행복해... 김수혁 니는 행복하든가 말든가.. 아래는 스포 집착공, 통제공은 좋아하지만 폭력공을 정말 싫어합니다 .. 사랑을 빌미로 혹은 그 외 비열한 마음으로 누군가의 신체와 마음을 무너뜨리는 게 용납할 수 없고 혐오스럽거든요. 사실 이 작품은 여타 유명한 피폐물에 비하면 공이 수를 때리는(***킹 제외) 건 매우 적은 부분이긴 해요 그런데도 이 소설을 읽으면서 혼란스럽고 또 괴로웠어요. 초반엔 머릿속으로 개저스러운 망상을 하는 수혁이가 웃기고 꼴렸음ㅎ 근데 재진이와 스킨십이 짙어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수혁이의 통제 욕구가 너무 폭력적이고 불쾌해서 스스로 좀 놀랬어요 원래 통제공 없어서 못먹는데..;; 수혁이는 정제되지 않고 자기도 모르는 음침한 욕구가 폭발하면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채로 재진이를 무너뜨리고 이건 순진하고 수용적이고 헌신적인 재진이의 성향과 맞물려서 점점 더 파국으로 가는 게 진짜 너무 피폐하고 괴로웠어요ㅠㅋㅋ 사실 나온 씬들은 제가 좋아하던 키워드, 포인트였는데 이 순둥하다 못해 순진해 빠진 재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농락당하면서도 수혁이를 좋아하니까 참고 견디고 ㅠㅠㅠ 재진이의 시점에서 서술되는 감정, 생각들이 너무 와닿아서 저도 괴롭고 슬펐어요ㅠㅠㅠ 그래서 제가 지금껏 좋아했던 통제공들은 스스로 자각하고 있고 컨트롤을 하는 공들이었다는 걸 깨달았음.. 여기 공은 그냥 지 욕구 생각 다 퍼붓고 그걸 또 공 시점에서 노골적으로 읽게되니 그냥 이건 범죄자 ㅎ1ㅏㄴ ㄴ2ㅏㅁ 아닌가 싶고 걍 공 죽이고 싶었음;; 하 사실 다 읽고도 공 용서 못하겠는데 다른 피폐물 공들보단 스스로 개선하려는 의지도 있고 실천하고 실제로 나아지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가 싶음... 그리고 재진이 서사와 시점 서술은 정말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음.. 작가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ㅜㅜㅜㅜㅜ ㅠㅠ 이거 읽으면서 진짜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았다.. 초반 공 시점은 말투도 그렇고 서술도 너무 유치하고 ㅈ고딩 같아서 문체 때문에 하차 고민했는데 수 시점은 또 완전 다르더라구요? 작가님이 의도하신 거 같음.. 공수 두명의 정신적 문제와 트라우마를 서사에 잘 풀어내셔서 좋았고 정말 많이 고민하고 쓰셨다고 느껴졌음.. 지금 리뷰 쓰면서 글 ㅈㄴ 횡설수설 하는 거 같은데 당연함 밤새서 읽어서 잠 한숨도 못잠ㅠ 하 제목 선크림도 다 읽고나니 걍 미친거같다.. 아 어지러워

    mat***
    2025.11.04
  • 어른이 어른답게 사는 거 쉽지 않지만,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힘이 납니다. 행복하구요

    gaa***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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