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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는 건 미남이 아니라>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줍는 건 미남이 아니라>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5,2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3,640원
판매가
10%↓
3,276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2만 자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36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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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차원이동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인외존재공 미인공 집착공 계략공 차원이동수 순정수 소심수 얼빠수 달달물
* 공 : 야녹 샤데르 드 난나. 아름다운 엘프의 외형을 한 숲지기. 이세계로 떨어진 최서진을 자신의 저택으로 데려가 (나름대로) 애지중지 대한다. 독립을 선언한 서진을 마지못해 용인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되찾으러 가는데...
* 수 : 최서진. 직장 상사의 괴롭힘을 몰래 고발했다가 들켜 싸우다 야녹이 사는 이세계로 떨어진다. 능력 없이 떨어진 것치고는 스무드하게 이세계에서의 생활에 적응하지만, 그에게 문제가 된 것은 연애! 야녹에게 버림받기 전에 먼저 떠나자! 서진은 독립을 결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염병천병 커플이 등장하는 판타지BL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대의 입과 몸은 늘 다른 말을 해. 어느 쪽이 진심일까….”
<줍는 건 미남이 아니라> 세트

작품 정보

“그대는 누구이길래 이곳에 있지?”

회사 옥상에서 사고로 떨어져 이대로 죽는가 싶었던 최서진.
살고 싶었다고 외치며 의식을 잃었다 깨어난 서진이 마주친 것은 천사처럼 아름다운 엘프 숲지기 야녹이었다.

왜인지 모르지만 서진에게 매우 친절한 야녹은 하루 아침에 낯선 세계에 떨어진 서진의 보호자가 되어 주겠노라 자처하고,
서진은 야녹의 보호를 받으며 그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어쩌다 보니 눈이 맞아 연애 비슷한 것을 시작한 두 사람이지만, 작은 오해가 쌓여 크게 싸운 후 서진은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그렇게 야녹의 저택을 뛰쳐나와 낯선 마을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온갖 고생을 하던 서진이지만, 겨울이 시작되는 초입, 헤어진 (줄 알았던) 옛 남자가 느닷없이 서진의 집에 침입하는데....!

“야녹. 어떻게 여기에…?”
“일단 들어오지. 추워 보이는데.”


#차원이동 #이종간연애 #수에게만_다정공 #무자각_얼빠수

작가 프로필

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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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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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고 술술 읽힘 인외공이 인간수를 넘 사랑함

    ver***
    2025.12.19
  • 헤헷 엘프공 못 참지

    pon***
    2025.12.19
  • 10년대 클리셰적 판타지였네요... 킬링타임으로 읽기 좋고 동화같아서 스무스하게 읽혀용

    rye***
    2025.11.24
  • 재미없어요... 공 말투도 그렇고 수 아앙거리는 신음이 예전 구작 차원이동물 느낌

    cam***
    2025.06.03
  • 귀여운 내용이네요 ㅋㅋ

    ber***
    2025.04.29
  • ㅜㅜ3권짜리였으면 좋았을..더 줘요

    liz***
    2025.02.25
  • 진짜 이 바보들ㅋㅋㅋㅋㅋㅋ 후루룩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은 글이었어요 ㅋㅋㅋ

    jdh***
    2025.02.09
  • 재탕 안 하는데 이건 간간히 다시 읽어요. 잼남.

    qu2***
    2025.02.06
  • 무난하게 재밌었어요. 이세계에 떨어진 이방인을 인외공이 사랑하게 되서 자기 방식으로 대하다가 사이 갈라졌다가 다시 붙었다가 하는... 딱 2권에 맞는 분량에 괜한 사족 없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재밌습니다.

    hou***
    2024.11.07
  • 기승전결 야무지게 2권으로 꽉찬 이야기네요. 흔한 소재지만 이야기가 짥고 굵게 맛깔나게 풀립니다.

    tru***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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