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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세트 상세페이지
4 세트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6,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1,200원
판매가
10%↓
10,08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5.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0.7만 자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38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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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룸메이트 #동거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3인칭시점
#연하공 #미인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개아가공 #계략공 #여우공 #존댓말공 #헤테로공 #집착공 #상처공
#연상수 #단정수 #굴림수 #도망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애정결핍수 #다정수 #헌신수 #상처수 #얼빠수

* 공: 설인하 (21세, 188cm, 한국대 경영학과 2학년)
유명 배우 어머니와 정치인 아버지의 이미지 메이킹 때문에 조건부 외국인 전형으로 한국대에 입학하지만, 그에게 특별할 것 없는 한국 대학 생활은 지루하기만 하다. 가진 것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능숙하고 매력적인 외모와 여유로운 태도로 주변을 장악하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고독하다.
덤덤한 얼굴로 시련을 견뎌 내는 주서원이 무너질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며 그 미묘한 균열을 노린다.

* 수: 주서원 (25세, 178cm, 한국대 경영학과 2학년)
일찍이 부모를 잃고 고모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자랐다. 벗어날 길은 오직 공부뿐이라 이를 악물고 노력해 한국대에 입학했지만, 신입생 시절 남자 선배에게 품은 마음을 들키고 도망치듯 휴학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고졸로는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겠다고 판단해 다시 복학을 결심한다.
필요할 때마다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주는 설인하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지만 예전처럼 상처 받고 싶지 않아 애써 자신의 감정을 밀어낸다.

* 이럴 때 보세요: 입덕 부정 개아가공이 수를 갖고 놀다가 수가 떠난 후에야 후회하며 매달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아직 좋아하잖아요. 그러니까 예쁘게 굴어 봐요, 선배. 내가 또 손 잡아 줄지 알아요?”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세트

작품 정보

[연하미인공X단정연상수 #가지고놀다버리지뭐]

새로 들어온 룸메이트가 4년 전 남자 선배를 성추행하고 학교에서 자취를 감췄던 주서원이었다. 더러운 소문과는 달리 단정한 외모에 호기심이 생긴 설인하. 배척당하는 주서원의 주변을 알게 모르게 통제하며 다정한 얼굴로 손을 내민다.

“네가 계약 엎을 거로 생각했어.”

서원의 말에 설인하는 별 희한한 소리를 듣는다는 것처럼 눈썹을 들썩였다.

“제가 왜요? 계약서에 그런 특약이라도 걸었었나? 좆같은 소문 달고 있으면 언제든지 계약 파기해도 된다고? 난 기억에 없는데요, 선배.”

다정함 뒤에 감춘 진짜 속셈은 주서원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 서원이 자신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을 즐기며 아슬아슬한 장난을 이어 가던 어느 날.

“인하야, 주서원 맛있더라.”

누군가 뱉은 저 한마디에 화가 나는 건 왜일까.

- 단정수가 미인공 인간 만드는 이야기.
- 그냥 심심풀이로 시작한 관계에서 수에게 빠져든 줄도 모르고 최선을 다해 입덕 부정하는 공 이야기.

작가 프로필

김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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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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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 중후반까지 업보쌓다가, 마지막에 자각하고 4권 중후반까지 후회, 용서 빌다가 중후반에 다시 이어지고 급하게 마무리...2권은 딱히 안읽어도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서원이에 대한 오해가 해결되지 않은채, 오해의 주범은 다른 사건으로 치워졌고, 인하 엄마 역시 딱히 반성없이 잘먹고 잘살고...서원이 거지취급, 쓰레기 취급한 동기들도 그대로고..어떻게 보면 현실적이지만, 소설에서까지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서원이 졸업하고 취업해서 자리잡아, 작은집 갖는게 소원인데 그런모습도 없고, 둘 이 다시 만나고 난 후, 이야기도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chr***
    2025.12.21
  • 1권, 4권만 봐도 될거라는 리뷰에 완전 공감합니다. 완결편 보다 접기는 또 처음이네요

    boa***
    2025.12.11
  • 설정은 좋은데 도파민이 부족함 너무 슴슴함 뭔가 일이 일어날 듯 안 일어남 서술시점이 계속 바뀌어서 가독성 떨어짐 쓸데없는 글이나 에피가 많음 주변인물들 사소한 이야기, 과제내용... 공수 공부하는데 대사로 이론을 다 얘기함 아 이런 전개 너무 지루하고 솔직히 그냥 분량 늘리기 밖에 더 되나요? 3권 가도록 공수사이 진전이 없음 많이 아쉽네요

    ric***
    2025.11.27
  • 재밌게 봤습니다만 너무 앞이 길고 뒤가 짧은. 기기기기승승승승전결이라 아쉬웠어요.

    pur***
    2025.10.23
  • 아주 재밌게 봤습니당~

    yee***
    2025.10.16
  • 기선제압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비슷한 맛일까 하고 읽었는데 하루밤새서 다 읽었어요~ 갈등 이후에 두 사람의 모습이 좀더 궁금해요. 연애하는 모습이 더 보고싶어요.🥹🥹🥹

    sae***
    2025.10.14
  • 공 엄마가 너무 철이없고 엄마로서 자격이 없네요. 수의 고모부가족도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왜 서원이 탓을 하는지?? 수가 너무 짠내나고 현실이입이 약간 돼서 ㅠㅠ 나도 힘들었네요. 공의가정환경 때문이었다지만 수에게 너무 악의적이어서 좋았다가도 저눔시킈가!!! 하고있었죠... 후회구간도 빨리끝내려고 후다닥 마무리한 기분도 들지만.. 잘보았어요~~

    son***
    2025.10.13
  • 중간에 좀 뛰어넘고 봤는데 재밌었어요. 짝사랑수 후회공 찌통 다 있었어요. 다만 공이 후회하는 앞에서 수가 좀 더 시원하게 말했으면 좋겠다 싶었달까. 해야 할 말은 거의 생각으로만 하고 정작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너무 적거나 핀트가 달랐다는 느낌. 후회공물 보는 개인적 묘미는, 공이 후회할 때 자신이 과거에 잘못했던 걸 수한테 따박따박 지적당하는 묘미인데 그걸 수가 덜 시원하게 했다는 느낌 ㅎㅎ 공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딱 짚어서 사과하는게 내 기준에서는 살짝 모자랐고ㅎ 별점 4.5

    wee***
    2025.10.11
  • 1권무로 들였다가 발 못빼고 날 새서 읽었네요. 입덕부정집착공과 반짝이지만불우한 햇살수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둘의 첫 씬도 제 기준 맛깔났습니다. 흐흐흐

    nam***
    2025.10.11
  • 프라이데이 1권 무료로 까서 밤새서 읽었네요. 김난로님 공은 첨에는 이 개개끼 소개끼 하다가 나중에는 으휴 금쪽...하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ㅋㅋ 기선제압 좋아하셨다면 재밌게 읽으실 거 같아요

    myo***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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