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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중후반까지 업보쌓다가, 마지막에 자각하고 4권 중후반까지 후회, 용서 빌다가 중후반에 다시 이어지고 급하게 마무리...2권은 딱히 안읽어도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서원이에 대한 오해가 해결되지 않은채, 오해의 주범은 다른 사건으로 치워졌고, 인하 엄마 역시 딱히 반성없이 잘먹고 잘살고...서원이 거지취급, 쓰레기 취급한 동기들도 그대로고..어떻게 보면 현실적이지만, 소설에서까지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서원이 졸업하고 취업해서 자리잡아, 작은집 갖는게 소원인데 그런모습도 없고, 둘 이 다시 만나고 난 후, 이야기도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1권, 4권만 봐도 될거라는 리뷰에 완전 공감합니다. 완결편 보다 접기는 또 처음이네요
설정은 좋은데 도파민이 부족함 너무 슴슴함 뭔가 일이 일어날 듯 안 일어남 서술시점이 계속 바뀌어서 가독성 떨어짐 쓸데없는 글이나 에피가 많음 주변인물들 사소한 이야기, 과제내용... 공수 공부하는데 대사로 이론을 다 얘기함 아 이런 전개 너무 지루하고 솔직히 그냥 분량 늘리기 밖에 더 되나요? 3권 가도록 공수사이 진전이 없음 많이 아쉽네요
재밌게 봤습니다만 너무 앞이 길고 뒤가 짧은. 기기기기승승승승전결이라 아쉬웠어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당~
기선제압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비슷한 맛일까 하고 읽었는데 하루밤새서 다 읽었어요~ 갈등 이후에 두 사람의 모습이 좀더 궁금해요. 연애하는 모습이 더 보고싶어요.🥹🥹🥹
공 엄마가 너무 철이없고 엄마로서 자격이 없네요. 수의 고모부가족도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왜 서원이 탓을 하는지?? 수가 너무 짠내나고 현실이입이 약간 돼서 ㅠㅠ 나도 힘들었네요. 공의가정환경 때문이었다지만 수에게 너무 악의적이어서 좋았다가도 저눔시킈가!!! 하고있었죠... 후회구간도 빨리끝내려고 후다닥 마무리한 기분도 들지만.. 잘보았어요~~
중간에 좀 뛰어넘고 봤는데 재밌었어요. 짝사랑수 후회공 찌통 다 있었어요. 다만 공이 후회하는 앞에서 수가 좀 더 시원하게 말했으면 좋겠다 싶었달까. 해야 할 말은 거의 생각으로만 하고 정작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너무 적거나 핀트가 달랐다는 느낌. 후회공물 보는 개인적 묘미는, 공이 후회할 때 자신이 과거에 잘못했던 걸 수한테 따박따박 지적당하는 묘미인데 그걸 수가 덜 시원하게 했다는 느낌 ㅎㅎ 공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딱 짚어서 사과하는게 내 기준에서는 살짝 모자랐고ㅎ 별점 4.5
1권무로 들였다가 발 못빼고 날 새서 읽었네요. 입덕부정집착공과 반짝이지만불우한 햇살수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둘의 첫 씬도 제 기준 맛깔났습니다. 흐흐흐
프라이데이 1권 무료로 까서 밤새서 읽었네요. 김난로님 공은 첨에는 이 개개끼 소개끼 하다가 나중에는 으휴 금쪽...하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ㅋㅋ 기선제압 좋아하셨다면 재밌게 읽으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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