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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가이드> 세트 상세페이지
6 세트

<후천적 가이드>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5,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7,500원
판매가
10%↓
6,75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1.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3만 자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482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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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ㅇㅇ버스
*관계: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애증
*인물(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인물(수): 미인수, 다정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소재: 초능력, 오해/착각, 사내연애
*분위기, 기타: 단행본, 시리어스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정태헌(공): 국내 10명밖에 없는 S급 에스퍼 중 하나. ‘가이드 결벽증’ 환자라서 만성 가이딩 부족에 시달린다. 연오에게 헌신적이고, 다정하며, 어른스러운 연인이었으나, 사고를 겪은 뒤 중학교 졸업 이후의 기억은 잃어버린 채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변했다.

강연오(수): 원래 일반인이었으나, 태헌을 살리기 위해 가이드 수술을 받고 가이드가 되었다. 가이드가 되는 수술 이후로는 부작용 때문에 자주 아프고 매우 약해진다. 균열로 인해 부모님을 잃은 후부터 우울증을 앓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했던 공이 기억을 잃고 수에게 상처를 주었다가 후회하는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당신이 못 잊는 태헌이가 되면, 다시 사랑해 줄 거예요?
<후천적 가이드> 세트

작품 정보

#가이드버스 #기억상실공 #다정했공 #개아가후회공 #에스퍼공 #후천적가이드수 #외유내강수 #병약수 #처연수

“나 진짜 죽을 것 같아, 태헌아…….”
“그럼 죽어요. 나 멀쩡하게 만들어 주고 죽어.”


다정하고 헌신적인 S급 에스퍼 태헌과 오랜 연인인 비각성자 연오. 어느 날 사고로 태헌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연오는 태헌을 살리기 위해 평생 갈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가이드 수술을 받고 태헌을 살려 낸다. 하지만 되살아난 태헌은 기억 상실 후유증으로 연오를 기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연오를 경멸하는 모습을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태헌의 가이딩을 전담할 사람은 연오가 유일한 상황. 일그러진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미리보기]

“이제 말해 봐요.”
“…….”
“내가 누구 때문에 죽을 뻔한 것 같아요?”

지나칠 정도로 차분한 어투라, 연오는 태헌이 자신을 원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그러나 연오는 그의 원망에 놀라지 않았다. 대신, 자신이 아는 연인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태헌 자체에 놀랐다.
정태헌은 고등학생 때부터 어른스럽고 상냥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시시껄렁한 야한 얘기나 하는 다른 학생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그는 부드럽고 느슨하면서도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했고, 그만큼 여유가 있었다. 아마 그의 다정함과 조숙함은 그 여유의 산물이었을 것이다.
연오에게만 그랬느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그는 만나는 사람 대부분에게 딱 적당한 선의 친절을 지켰다.
그러니 적어도 연오가 아는 정태헌이라면, 자기 목숨을 구한 가이드를 원망할 리 없었다.

“입이 붙었어요? 가이드 수술이 아니라 등신 되는 수술을 받은 건가?”

갑자기 튀어나온 욕설에 연오가 맞은 듯 움찔했다. 태헌이 욕하는 건 처음 봤다.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상스러운 말은 하지 않던 그였는데.
그러나 혼란스러울 태헌의 입장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이해되었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까. 게다가 그의 정신 연령은 고작해야 15살. 그 생각을 하자 코끝이 찡하게 아파 왔다.

“귓구멍 막힌 거 아니면 대답해 봐요. 내가 누구 때문에 죽을 뻔한 것 같냐고요.”
“…….”
“당신 없는 동안 부모님한테 대충 들었어요. 저 음성 파일도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기억해 내라면서 얻어다 준 거고. 근데 내가 그 얘기를 듣고 무슨 생각을 한 줄 알아요?”
“…….”
“아, 나 존나 호구 잡혔던 건가?”

작가 프로필

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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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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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3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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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소설은요 초반에는 수가 너무 애잔하고 후반에는 공이 애잔해집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망가져버린 관계가 봉합되는 과정을 굉장히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라서 5점을 드립니다.

    ren***
    2026.01.05
  • 하 2권 읽는데 공 멍청하고 수 왤케 가련한 척이야...청승 떠네 싶음... 하 그래도 나중에 정신 차려서 공 밀어낸다니까 좀만 더 읽어볼게요

    mas***
    2025.12.29
  • 공은 매력이 없고 수는 답이 없음..

    sal***
    2025.12.29
  • 아...........

    asd***
    2025.12.28
  • 수성격이 기억상실공 말대로 애인이 너무 오냐오냐 해줘서 좀 이기적이고 강단없는 스타일임 몇페이지 안봐도 언행 자체가 애새기임 초반 1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 안에서 공이 수 마음 읽기 기똥차게함 그래서 그런지 기억 잃은 정신연령 중2한테 어른으로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지 감정에 매몰되어선 휘말리기만함 (근데 솔직히 20대 초반이라 얘도 제대로된 어른은 아님) 두 정신 취약이들이 지들끼리 지지고 볶는 이야기임을 감안하니까 아무리 공이 믿도 끝도 없이 패악부려도 아무리 수가 정신적 연상임에도 동생하나 잡도리 못하는게 이해감 나는 납득충임을 계속 느끼게되고...ㅋㅋㅋㅋ

    gah***
    2025.12.27
  • 와 이걸 이제 알았네....대충격

    mca***
    2025.11.25
  • 재밌는데... 너무 많이 울어서 별점 하나 뺐어요..

    sun***
    2025.11.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s***
    2025.10.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al***
    2025.10.13
  • 태헌이 뭔가 억울 후회공ㅜ 수는 취향 아니라도 어른태헌이가 인상적이라 끝까지 봤는데 후회하는 애가 걔가 걘데 걔가 아니라 카타르시스 같은 건 전혀 못느꼈어요. 걍 공수가 안쓰러웠을 뿐... 여튼 마무리 좋았어요.

    oyj***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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