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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이는>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지금 우리 사이는>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2,2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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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원
판매가
10%↓
5,49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1.10.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7만 자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4547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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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지금 우리 사이는」 시리즈는 2021년 10월 25일 본문 내 오탈자 수정 및 일부 목차 편집이 수정된 파일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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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관계: 배틀연애, 소꿉친구, 원나잇,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인물(공): 미인공, 집착공, 까칠공, 냉혈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순정공, 짝사랑공, 후회공
*인물(수): 미남수, 츤데레수, 강수, 까칠수, 능력수, 다정수, 상처수, 적극수, 짝사랑수
*소재: 대학생, 오해/착각,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삽질물, 성장물, 애절물, 일상물
*인물 소개
-고태성 (공): 외국에 사는 어머니와 떨어져 혼자 한국의 고급 주택 단지 '리버캐슬'에 사는 학생. 어릴 적 우영에게 친구가 되자고 먼저 다가가 우영과 절친한 사이가 된다. 성장하며 우영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사랑이라고 자각하지는 않는다.
-권우영 (수): 타고 난 신체 조건으로 체육교육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어릴 때 가정 형편으로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어 학교 폭력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태성과 친구 이상의 관계가 되고 싶지만 애써 마음을 감춘다.
*이럴 때 보세요: 친구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쌍방삽질과 엇갈리는 감정의 애틋함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인생에서 나를 빼지 마, 우영아.”
<지금 우리 사이는> 세트

작품 정보

#청게에서캠게로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해/착각 #배틀호모 #혐성여우미인공 #건실능글미남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엮인 모종의 사건을 겪으며 우영과도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두 사람. 우영은 태성을 향한 마음을 접기 위해 태성과의 연락을 끊고 입대를 선택하지만 마음 정리는 어렵기만 하다. 전역 후 수화의 도움으로 오피스텔에 입주한 우영은 우연히 그곳에서 태성과 재회하게 되는데…….

풋내 나고 순수했던 짝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농밀해졌다. 권우영은 고태성이 갖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았다.

[미리보기]
“고태성.”
“응?”
“넌 여자 친구 안 만들어?”
“응.”
“왜?”
“왜 만들어야 하는데?”

순진무구하게 답해 오는 까만 눈동자에 우영의 말문이 막혔다.

“그거야…. 너 좋다는 여자애들 많으니까.”

눈가를 살짝 찡그린 우영이 손가락으로 이마를 긁적였다. 책상 위에 턱을 괸 고태성이 비스듬히 고개를 기울였다. 밀도 높은 눈빛에 숨이 턱 막혀 왔다.

“그럼 너는?”
“뭐?”
“너도
너 좋다는 애들 많은데 안 만나잖아.”
“…….”
“어? 우영아. 너는 왜 안 만나는데.”

예상치 못하게 허를 찌르는 말에 우영이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그가 이런 질문을 제게 던질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아, 나는.”
“응.”
“나는…….”

하고 싶은 말이 생선 가시처럼 목구멍에 턱 걸렸다.
……나는 너를 좋아하니까.
내뱉지 못할 말을 삼키며 잡고 있던 샤프를 더 꽉 쥐었다. 공연히 손에 땀이 배어 나오는 것 같았다. 잠시 숨을 고른 우영이 입술 끝을 올려 씩 웃어 보였다.

“눈이 존-나 높은가 봐. 성에 안 차네?”

능청스레 실실 웃어 버렸다. 아무렇지 않은 척 풀고 있던 문제집의 장을 넘겼다.
창문 틈 사이로 상앗빛 커튼이 휘날렸다. 유월의 끝자락, 따스한 기운이 완연한 바람 한 줄기가 우영의 귓가를 스쳤다.
김이 샌 듯 픽 웃어 보인 고태성이 책상 위에 양팔을 겹치고 엎드렸다. 흩날리는 머리칼 사이로 물끄러미 우영을 올려다보았다.

“하긴, 예쁜 고태성만 보고 살았으니 네 눈도 높아졌을 만해.”

천연덕스러운 말에 피식 웃음이 샜다.

“또, 또 지랄이다.”
“왜, 아니야? 우리 학교에 나보다 예쁜 애 있어?”

진중한 눈빛과 상반되는 깜찍한 질문에 우영이 흘긋 시선을 내렸다. 와중에 답을 기다리는 심각한 얼굴이 새삼 귀엽게 보였다. 주책도 이런 주책이 따로 없었다.

작가 프로필

공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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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7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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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 표현이 과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할 수 있어요.

    tth***
    2025.12.31
  • 무심유죄수 내숭미인공 좋아하시면 진짜 무조건이에요 진짜 하루만에 순삭해서 읽었어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거 좋아하시면 무조건이고 무자각공의 집착이 장난 아닙니다 이번에 나온 인터뷰 형식 외전도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외전 더주세요 걍 미쳤음 작가님 팬이되게해준 작품이에요 이거보고 작가님꺼 다 찾아봤어요 하 글고 표지부터 그냥 미쳤어요 넘 취향 저격이에요 이번 외전도 너무 재미있어요 인터뷰 형식이라니 하 넘 달달하고 더주세요 작가님

    jin***
    2025.12.31
  • 예전에 읽었는데 외전나오면서 다시 읽게되니 이녀석들 풋풋하네요! 너무 삭막하고 피폐한 글들에 둘러쌓여 있다가 청춘들 이야기 엿보니까 흐뭇한 할미같은 느낌이고.... 외전은 인터뷰 형식이라 사실 더 읽기 좋고 오랜만에 저 여우같은 고태성 보니 좋네요

    sta***
    2025.12.31
  • 표지부터 취저..상상하며 읽으니까 매우 맛도리네요!

    abr***
    2025.12.31
  • 집착통제여우공이 자기자기 ㅎㅎ 하면서 체육계털털수를 발라먹으려다가 오히려 수에게 (정신적) 줘팸 당하여 아주 짧은 기간 후회공이 되는데,, 수가 앞서 말했듯 체육계털털수에 얼빠 ㅋㅋ 이기때문에 ,, 금방 남자마누라 이리온나. 해버려서 공이 짧은 후회를 마치고 폭 안깁니다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솔직히 과거(학교)~후회~현재(성인)까지 다 풀려면 2권 더 있어야하는데. 좀 급한 면이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 미인통제압박공 < 수 너무 좋아해서 미치 못사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별점 높게 줌

    dil***
    2025.12.31
  • 친구에서 연인되는 어찌보면 클래식한 전개인데 공수 캐릭터가 지겹지 않아서 좋아요. 특히 공이 좀 귀여워요! ps특전 나온지 몰랐는데 이벤트 통해 알게되었어요!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되어있어서 좋아요

    kit***
    2025.12.28
  • 미묘하게 집착하는 포인트가 맛도리. 클수록 심해지는건 당연 ㅎ 우영이 미남수라 넘 좋구요 여우같은 태성이 계략이 맛있어요

    pat***
    2025.12.28
  • 분명히 읽었었는데 ㅜㅜ

    sah***
    2025.12.27
  • 1. 2010년대에나 쓸 듯한 남고딩 말투... 남자들이 너무 여자애들 같아요... (화해방식이나.. 너무 고지능함... 여자가 상상한 우당탕탕 과격한 남고딩들의 우정을 적어내리신 듯함) 주인공들 말투가 너무 오글거려요.. 덤덤충 수가 공 좋아하는 티 안 낸답시고 갑자기 주변친구들한테 자기^^여보^^♡이***을 한다니까요? 실시간 캐붕에 저는 또 마음이 아팟습니다... 2. 키워드에 속아서 보았으나 무자각공이라는데 누가 봐도 좋아하는 것처럼 보고 싶다느니 자고 가도 된다느니... 헤테로공 짝사랑수의 키워드로 설명하기에는 이미 얘네는 사귀는 것처럼 행동해서 더 납득이 안 가요... 적당히 조아하는 티를 내면서 관계를 유지해야 무자각이 맛있는 거지 천 년의 사랑을 하고 잇으면서 아니라고 하면 글을 읽는 내 입장에서는 이러면서 친구라니 ***이세요?라는 말밖에는 안 나옴... 3. 글 템포도 너무 빨라서 서사가 쌓이기도 전에 수가 공을 너무 사랑하고 잇고... 나는 또 납득이 안 가고... 4. '학폭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수' 서사를 위해 예엣날 비엘에서나 봣던 여리여리울보자낮멍청수 캐릭터의 등장도... 너무 작위적이었어요 쥔공 일행 친구한테 쳐맞아서 수가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또 쳐우시기만 하는데 가슴 속에서 천불이 낫습니다... 물론 오해 서사를 위해 저렇게 설정하신 건 알겟는데.... 5. 대학 가서도 공이 ㅈㄴ 떼만 쓰네요 진짜 탈주합니다......

    boo***
    2025.12.26
  • 솔직히 표지에 이끌려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gen***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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