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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럽 연정戀情> 세트 상세페이지
8 세트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세트

비욘드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7,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8,900원
판매가
10%↓
17,01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0.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7317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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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연하공, 강공, 능글공, 순정공, 직진공, 사투리공, 조폭공, 연상수, 소심수, 상처수, 순정수, 울보수, 밤무대가수, 조직/암흑가, 단행본, 피폐물, 3인칭 시점
*공 : 백두산 – 25살, 나이트크럽 기도(깡패), 부산 남자
*수 : 윤수일 – 36살, 밤무대 삼류 모창 가수, 서울 남자
*이럴 때 보세요: 1992년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란 장판풍 연애 소설이 읽고 싶다면
*공감 글귀: 생긴 거 맨키로 쫌 아름답게 살자.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세트

작품 정보

※ 본 소설에는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며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 본 소설에는 시대 분위기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강한 경상도 사투리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현재의 한국어 어문 규범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1992년 부산, 밤무대 모창 가수 윤수일과 나이트 기도이자 건달인 백두산의 97일간의 짧은 사랑 이야기

작가

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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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7

구매자 별점
13,9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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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h***
    2026.01.05
  • 이말로 질타를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여혐이니 뭐니 그런 거 잘 모르고 못 느껴요. 물론 사회적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이유도, 바뀌어야 하는 부분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은연 중에라도 남녀간 성차별이라는 게 우리 삶 속 깊숙하게 남아있기도 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남녀간 성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성역할의 고정 방식에서는 점점 탈피해야 하는 건 맞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뭐든 급하게 먹으면 체할 테니까요.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저는 자각하지 못했던 내용으로 이 작품이 누군가에겐 불호일 수 있다는 걸 리뷰를 보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사회 곳곳에 생활 틈틈이 남아있는 여혐 사상 그리고 가부장적인 사회와 남녀차별 및 유교사상. 지금도 그런데 작품 속 배경은 1992년입니다. 그게 당연한 세상이었고 억울한 부분은 있었지만 그렇게 살아갔던 때입니다. 그 시대가 배경이었기에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보았고, 이런 현실을 고증했기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그런 배경을 서술하지 않았다면 나크연의 맛도, 두산이나 수일이의 캐릭터도 살아나지 못했을 겁니다. 조모 김정숙, 은아 누님, 두산이 엄마 주옥이 같은 감초같은 조연도요. 한편으론 부끄러운 시대이지만 낭만 있는 시대 아니었겠습니까. 전쟁을 겪고 군사독재 시절을 겪으면서 아이러니하게 새마을운동과 88올림픽 이후부터 경제적으로 부흥하기 시작하고... 너도나도 집을 사고 차를 타고 개천에서 용이 나던, 손편지가 전부였던 시대에 디지털통신이 시작되고 삐삐 번호로 마음을 보내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섞이기 시작한 그 시절의 낭만. 빛이 아닌 그늘에서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도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냉정하게 따지면 두산이가 똥 밟았지만 수일이도 두산이같은 사랑을 받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허구언날 운다고 안아주는 사람 아프다고 옆에서 수발들어주는 사람 그 누구도 없이 외로웠지 않았겠습니까. 두산이가 수일이를 사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목소리 뿐만이 아니라 몸을 팔았어도 그게 생계 유지의 수단이었대도. 비윤리적인거 알지만 잘잘못을 따지자면 잘못이지만. 우리 누가 대놓고 손가락질 할 수 있겠습니까. 소설이 아니면 누가 이런 글을 쓰고 소재를 생각하고 그런 인물을 이해하고 품어주며 애정해줄 수 있겠습니까. 처음엔 울어도 너무 운다 싶었는데 평생 못 울던 거 두산이가 다 쏟아내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제가 수일이라면 후련할 듯싶습니다. 무조건 그래서 정신병이 씻은듯이 나아 잘먹고 잜살았습니다 - 가 아니고 여전히 수일이는 미치개이처럼 굴기도 하지만 그 옆에 두산이가 잘 지켜주고 있습니다, 로 끝나서 진심으로 찡함을 느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여운이 깊네요. 베르사체풍의 셔츠를 입고 담배를 꼬나물고 급하게 지져 끄고, 우물쭈물하는 수일이를 보며 성적인 무언가 혹은 애정의 무언가를 뻐근하게 느낀 게 두산이라 다행입니다. 우리 엄마아빠보다 나이 많은 두 아저씨 사랑을 보고 가슴 저메이게 슬프고 행복할지 몰랐는데. 숀다님 감사합니다. 여혐이니 뭐니 말이 길었는데.... 전 어쩌면 이 감성 때문에 노란장판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래오래 글 써주시길.

    lov***
    2026.01.05
  • 취향 위 필력. 불호 요소 뛰어넘는 다정한 순정남 백두산이. 왜 현생에서 계속 두사니가 수일아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가 떠오르는지… 인성이나 이성관계 다 떠나 지독한 순정 인정한다…

    amo***
    2026.01.04
  • 윤수일의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쉼없이 듣고있어요. 백두산과 윤수일이 92년도에 부산에서 꼭 사랑했으면 합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수일과 수일곁에 고운 사람 들과 언제나 행복하길... 정독하고 다시 읽으며 리뷰 남겨요~ 고민하지 말고 꼭 읽으세요

    a48***
    2025.12.31
  • 2권 읽는중입니다. 울고 먹고 자고...정말 그래요. 그리고 36살 먹은 수가 시도때도 없이 울어서 마치 유아퇴행같아요.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가 정신이 아픈걸 알고 읽으면 너무 마음이 미어져요. 그냥 먹먹해요. 이런 찌통이 없네요.ㅜㅜ

    sof***
    2025.12.29
  • 뚝뚝 끊기는 장면들의 연속임 수의 정신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긴한데 보는 사람에겐 너무 불친절함.. 내용이 수 정신병 극복기가 전부라해도 될정도..

    wpf***
    2025.12.29
  • 1권 28GG-NJWR-EZRM-ZDJ9-7VEH

    fia***
    2025.12.28
  • 중반쯤엔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라 그냥 재밌네 장도로만 생각했는데 마지막쯤이 너무좋았고 ㅋㅋㅋㅋ사랑에 미쳐버린 백두산 보는 거 웃기고 좋았습니다

    myc***
    2025.12.26
  • 1권 CLVT-MTCW-2PK5-HN46-P2LR

    hwa***
    2025.12.25
  • 첨에 수 많이 운다고 불호가 많아서 여러번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36살 남자는 많이울고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법이 법전에라도 나와있나요? 살아온게 너무 힘들어 그리된것뿐.오히려 어찌든 살아보려 저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슬슬 잘읽히고. 재밌습니다. 두산이가 참 잘보듬어줘서 좋았어요

    mj8***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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