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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리사이클링 (Love Recycling)>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러브 리사이클링 (Love Recycling)>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4,2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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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0%↓
8,946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4.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3.9만 자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43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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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계약, 동거/배우자, 재회물, 첫사랑
*연해정(공): 개아가공, 광공, 까칠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초딩공, 츤데레공
*임문영(수): 다정수, 단정수, 잘생수, 상처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헌신수, 호구수
*소재: 구원, 리맨물, 오해/착각, 질투, 할리킹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삽질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피폐물

*인물 소개:
-연해정(공): 백일그룹의 막내아들이자 낙하산으로 들어온 상무. 어디 내놔도 부끄러울 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무례하고 못돼 처먹었다. 겉으론 귀티가 줄줄 흐르나 입만 열면 교양 없는 망나니가 따로 없다. 착해 빠진 임문영을 보면 속이 뒤집어지다가도 그가 자꾸 눈에 밟히고 거슬린다.
-임문영(수): 백일그룹 본사의 청소 직원. 성실하고 선하게, 남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 자존심이 없는 듯하나 마냥 비굴하지도 않다. 성실히 살아서 주변 사람 하나쯤은 돕는 것이 꿈이다. 연해정이 말만 나쁘게 하지 실상 그렇게 못된 사람은 아니며, 자신만이 연해정의 다정함을 알아본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개망나니 인성 쓰레기가 선량한 청소부의 손길로 재활용(?)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못되고 매정한 연해정. 흉터같이 오랫동안 새겨진 제 첫사랑이었다.
<러브 리사이클링 (Love Recycling)> 세트

작품 정보

#첫사랑재회 #유사리맨물(?) #코믹한스푼막장한스푼
#예쁜쓰레기공 #재벌인데홈리스공 #노간지공 #입으로업보쌓공
#청소직원수 #덤덤차분수 #짝사랑했었수 #사고후유증있수

임문영은 뜻밖의 장소에서 고등학생 시절 첫사랑, 연해정을 만난다.
그것도 대기업 상무와 그 회사 건물 청소부로.
짝사랑을 접은 지 10년. 이름도 속이고 모르는 척하는 문영을 알아본 건지 만 건지 해정은 온갖 유치한 핑계로 잡일을 시키며 끌고 다닌다.
왠지 자신을 기억하는 듯한 해정의 묘한 태도가 불편했지만 문영은 이제 그에게 아무 마음이 없으니 상관없었다.

“설마 아직도 나 좋아하냐, 임문영?”

해정에게서 그 말을 듣기 전까진.

[미리보기]
“청소 제대로 안 하냐?”

연해정은 몸을 앞뒤로 들썩이며 업신여기는 어투로 쏘아붙였다. 문영은 다시 서류 뭉치와 그를 천천히 번갈아 보더니 조용히 쓰레기를 주웠다.

“주의하겠습니다.”

문영은 회사 매뉴얼대로 대응했다. 청소 직원들끼리의 불문율 말이다. 높으신 분들이 무슨 말을 해도,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그 두 가지로 대답하라는.

“하.”

유치한 시비에도 꿈쩍하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에 연해정은 허탈한 숨을 터트렸다.
사람을 아주 개무시하네.
문영은 그를 무시한 적 없었지만, 연해정은 혼자 열을 내며 벌떡 일어났다. 문영이 선반 하나 닦는데 연해정은 자리를 세 번이나 옮기며 정신 사납게 움직였다.
문영은 아침부터 왜 저리 심기가 안 좋을까, 잠시 고민했으나 생각을 관뒀다. 생각한들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고, 상관해서도 안 됐기에 일에만 집중했다.

“여기도 말이야. 유리에 손자국 다 있잖아.”

그사이 유리창 벽면 쪽으로 향했던 연해정이 밖이 훤히 다 보이는 창가를 툭툭 치며 불만스럽게 말했다.

“아, 네.”

문영은 그의 말에 하던 걸 멈추고 유리창으로 다가가 유리 세정제를 챙겨 칙칙 뿌렸다. 그 옆에서 멀거니 서서 방심하고 있던 연해정의 얼굴에 몇 방울 튀었는지 별안간 언성을 높였다.

“에, 퉤! 아이씨, 퉤퉤!”

연해정이 과장되게 난리를 쳤고 문영은 놀란 얼굴로 서둘러 티슈를 챙겨 그에게 건넸다.

“괜찮으세요? 죄송합니다.”

깍듯하게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에 연해정은 괜히 더 심술이 올랐다.

“야, 너 일부러 그랬지.”
“네…?”
“일부러 그랬잖아. 나 있는 거 알면서 막 뿌렸잖아.”
“…저 살짝만 뿌렸는데….”

문영의 말이 맞았다. 혹시 그에게 튈까 싶어 문영은 분사 방향을 틀면서까지 조심스럽게 세제를 뿌렸다.

“지금 눈 존나 따가워.”

연해정은 한쪽 눈꺼풀을 들어 보이며 짜증을 부렸다. 문영은 눈에까지 들어갔을 거라 생각 못 하고 당황해 쭈뼛거렸다. 안약이라도 구해 와야 할 것 같은데, 직원실에 있던가? 문영은 잠시 생각했다.

“눈 존나 따갑다고! 봐 봐!”

연해정은 과장되게 더 화를 내며 얼굴을 들이밀었다. 문영은 주춤하더니 그의 바람대로 조심히 그의 눈을 살폈다. 삽시에 가까워진 간격에 문영의 옅은 숨결이 연해정의 볼에 닿았다.

“…빨갛진 않은데요….”

작가 프로필

나선생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신인상 '스윗 샷 (Sweet Shot)'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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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 하드 보이즈 (나선생)
  • 배드 하드 보이즈 (15세 개정판) (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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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 리사이클링 (Love Recycling)> 세트 (나선생)

리뷰

4.7

구매자 별점
1,3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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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리사이클링 전문가네. 저걸 살리네

    jej***
    2026.01.02
  • 재탕 너무해서 헐거같다..... 외전 더 주세요 ㅠㅠ

    spo***
    2026.01.02
  • 공이 진짜 개초딩이얘요

    dlq***
    2026.01.01
  • 개개개개개개개초딩공 내 맘대로 안되면 빼액!!! 하는 공 꼬추는 아니지만 마음은 아다야!!! 를 외치는공 우리ㅠ사랑 허락 안할거면 호적파공 진짜 말하는 뽐새 개빡치는데 또 혼자 빼액하는거 보면 귀엽고 문영이 제발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 ㅜ

    sps***
    2026.01.01
  • 후기 좋길래 사봤어용 재밋길

    lee***
    2025.12.31
  • 기대작이었는데 재밌어요ㅎㅎ

    shi***
    2025.12.31
  • 마음만은 아다인공ㅋ-ㅋ 귀엽네요

    bol***
    2025.12.31
  • 썸 *** 요란하게 탄다… 초딩아

    tjr***
    2025.12.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ge***
    2025.12.28
  • 개연성이 없음..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일들의 연속임. Bl적 허용이 꽤 많음. 세트 구매해서 흐린눈으로 보는데 조금 슬푸네

    sol***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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