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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를 잊었다>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모두가 나를 잊었다> 세트

M블루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8,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2,600원
판매가
10%↓
11,34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5.03.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9.8만 자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265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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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를 잊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59화
3권: 60화 ~ 88화
4권: 89화 ~ 121화
5권: 122화 ~ 166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판타지

* 작품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사건물 #첫사랑 #재회물 #S급헌터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강공 #재벌공 #S급헌터수 #기억상실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 공: 권무영 ─ 랭킹 1위의 S급 헌터이자 청연 길드장. 전대미문의 EX급 아이템 ‘임선율’의 소유주가 되었다. 무심한 성격이지만, 선율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하다.
#S급헌터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 수: 임선율 ─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S급 헌터. 자기 자신에 대한 것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모두가 자신을 위험물 취급할 때, 유일하게 손 내밀어 준 무영에게 깊은 신뢰와 호감을 느낀다.
#S급헌터수 #미인수 #기억상실수 #상처수

*이럴 때 보세요 : 오직 수에게만 다정한 공과 과거에도 현재에도 공을 사랑하게 되는 소나무 취향의 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는 네 주인이 아니라 보호자야. 너도 내 재물 같은 게 아니고.”
<모두가 나를 잊었다> 세트

작품 정보

5년 전, 임선율은 세계의 존망을 위협하는 균열로부터 세상을 지켜냈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이는 어디에도 없었다.

[‘영원한 밤의 여행자’가 희생해 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거라고 말했잖느냐고 선율을 가여워합니다.]

* * *

[■■■이/가 들어있는 상자(EX)]
[■■■]
설명: 던전에서 발견된 ■■.
효과: ■■을 ■■ ■ ■■■다.
소유주: 권무영


정체불명의 생명체, ‘임선율’을 던전 보상으로 획득한 권무영.

과연 선율은 몬스터일까, 아이템일까.
당사자인 선율조차 그 정체를 알지 못한 채.

“길드장님이… 제가 괴물이 아니라고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네가 괴물 따위가 아니라고 믿어. 너는 사람이야, 임선율.”


오직 무영만이 선율을 사람으로서 대해준다.

선율이 바라는 것은 이대로 평안히 지내는 것뿐.

[‘영원한 밤의 여행자’가 잊혔던 것이 원래대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선율은 점점 잊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떠올려서는 안 되는 기억.
세상에서 잊혀야만 하는 존재.
그리고 선율을 기억하려는 사람들.

선율은 과연 본인이 선택한 운명을 지켜낼 수 있을까?


Copyrightⓒ2024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3 낙디
All rights reserved.

작가

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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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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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불호리뷰 보고도 걍 수 우쭈쭈 세계관이래서 아묻따 샀는데... 수가 매력이 없다... 초반엔 그래도 나은데 정체 밝혀지고나니 공,수 무매력되고 수는 비호감스럽기까지 함...ㅜㅜ

    idl***
    2025.12.29
  • 힘숨찐 헌터물이나 알고보니 구원자였던 헌터물 좋아하고, 호구에 자낮수도 좋아하는데. 그런데 호구수도 정도가 있다... 진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호구수라서 도저히 읽히지가 않는다. 자낮수가 이 작가님 늘 끓이는 김치찌개인데도, 이번건 좀 잘못 끓인듯. 수가 불쌍하고 안타깝기 보다 짜증남... 1권까진 참 좋았는데. 1권만 좋았던 걸로.

    art***
    2025.12.25
  • 애가 너무 답답해요 초반엔 기억을 잃었으니까 그렇지.. 하고 넘어갔는데 기억을 찾아도 애가 쭈굴거리니까 애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har***
    2025.12.15
  • 처음에 수가 안쓰러웠는데 뒤로 가면서 나아지네요ㅜㅜ 그렇게 많이 구르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공이 든든해서 좋았어요

    sob***
    2025.09.16
  • 공이 어른스러워서 좋았어요

    alw***
    2025.08.25
  • 요즘 하두 수가 피폐하거나 고생하는 작품만 읽어서 대놓고 수를 우쭈쭈해주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3권의 인터넷이나 주위 사람 반응이 소름 돋아서 다소 고비이긴 한데, 이후 사건들이나 씬들 모두 좋았고, 처음-끝 구조도 잘 맞물렸어요. 외전 주실거죠? ^^

    tto***
    2025.08.20
  • 3권까지 흥미있게 읽다가 점점 탈출구를 찾게 됐지만 계속 눈에 아른거리던 작품이라 완독 ,,

    vkk***
    2025.05.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lg***
    2025.05.04
  • 부둥부둥 외전이 더 필요해요~

    sym***
    2025.04.15
  • ㅠ....선율이 좀 더 행복하는 일상 더 읽고싶어요.....너무 힘들었잖아오?ㅠ 무영에게 더 복복복 받아야해요

    tlf***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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