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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세트 상세페이지
3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5,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3,500원
판매가
10%↓
3,15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19.1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3만 자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744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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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80년대 서울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경찰/형사/수사관, 복수, 권선징악, 라이벌/앙숙, 금단의관계, 첫사랑, 동정남, 카리스마남, 츤데레남, 상처남, 까칠남, 순정남, 까칠녀, 동정녀, 순정녀, 상처녀, 이야기중심, 성장물, 피폐물, 애잔물, 동거, 쌍방구원물
*남자주인공: 칼판, 김용범(22세)-미아파 두목의 오른팔. 그림자 형사. 살아져서 살고, 살아야 되니까 산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른 채 파도에 휩쓸리듯 여기까지 떠밀려 왔다. 살인을 목격한 성가신 여자 때문에 또 한 번 인생이 요동친다.
*여자주인공: 시집, 이춘희(22세)-미아 홍등가에서 태어나 평생을 산 여자. 살려고, 살아서 뭐라도 되려고 몸 파는 일만 아니라면 그게 뭐든 한다. 배운 것 없어 무식하나 눈치가 좋고 깡이 세다. 우연히 살인을 목격하고 또 한 번 인생이 요동친다.
*이럴 때 보세요: 암흑 속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빛 같은 사랑을 지켜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절망이 널 내게 보내어 날 구원케 했다.
<미아> 세트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야?”


남자는 내 이름을 알았다. 나는 남자의 이름을 몰랐다.

“깡패들이 널 뭐라고 부르는데?”

칼판. 그림자 형사. 미아파 두목의 오른팔 칼잡이.
나는 이름 없이 자라, 닥치는 대로 살았다.
바다에 버려져 파도에 휩쓸리다 헤엄을 배우듯.

“왜 날 잡아 왔어.”
“잡혀 온 이유 알면은. 네가 어쩌게.”


귀신같은 계집애. 지치지도 않고 물어 온다.
묻고 싶었다. 뭐가 너를 그렇게까지 살게 하냐고.
궁금했다. 넌 어디로 도망하려고 하는지.

작가

도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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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1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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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보면서 울었어요.이런게 정말 사랑이구나 싶어요.

    nan***
    2026.01.07
  • 시인이 된 춘희 춘희의 시가 된 용범이 지금쯤 서울 어딘가에 건물주가 되서 어려운 사람들 한테 베풀어가며 좋은어른들이라 소리들을것 같은 느낌 보는내내 조마조마하다가 따뜻하다가 뭉클하다가 그러다 결국 위로받으며 눈물이 났음 도개비 작가님들 따뜻하고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오

    sop***
    2026.01.05
  • 둘이 천년만년 행복하길 빌게 되네요

    kim***
    2025.12.31
  • 보면서 자장면이랑 오란씨가 먹고싶어졌다. 용범이랑 춘희가 더이상 불안하지않고 따뜻하게 서로를 품어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

    min***
    2025.12.03
  • 긴말 필요없이..너무 좋다

    lim***
    2025.11.28
  • 춘희랑 결혼하고 싶다.....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줄 것 같은 여자..... 부당한 일 당하면 나 대신 화내주는 여자...... 이런 여주 또 없다. 내 인생 여주 등극 너무 잘 읽었습니다.

    lhg***
    2025.10.29
  • 소원이 죽을때까지 네 옆에 있는거..... 눈물 광광.... 아니 솔직히 초반부 읽을땐 여주 떽떽거리는거밖에 안나와서 꼴보기싫엇거든요 근데 둘이 같이 마음 생기는 구간부터 절절하고 짠하고 마음아프고 예쁘고 기특하고(?) 그랬네요.... 이런 사랑이 진짜 있을까싶고ㅠㅠ 계속 먹먹하고 눈물나서 읽다가 먼산 바라보고 그랬네요 읽으실분들은 2/3 구간까지 아니 반까지만 참고 읽어보세요 외전 읽을때 바흐 클래식 틀어놓고 읽어보세요..... 눈물이 절로납니다 후합후합

    yeb***
    2025.10.18
  • 절망으로 시작해서 사랑을 거쳐 희망과 행복으로 마무리 !!

    blu***
    2025.10.15
  • 음..조금 미묘…일단 내 취향은 아니었음

    gol***
    2025.10.15
  • 용범이와. 춘희의 삶이 다라마처럼 눈에 보여요 버거웠던 삶에서 서로에게 꿈이되고 서로를 지탱하게 해주는 등불같은 존재. 찡한 여운이 남네요

    omk***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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