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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차에 동동> 세트 상세페이지
3 세트

<엽차에 동동> 세트

로아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9,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6,300원
판매가
10%↓
5,670원
혜택 기간 : 5.1(금) 00:00 ~ 5.14(목) 23:59
출간 정보
  • 2025.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9만 자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11-26-11-0949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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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시대물

* 작품 키워드 : #나이차커플 #나쁜남자 #능글남 #다정남 #대형견남 #연하남 #절륜남 #존댓말남 #직진남 #짝사랑남 #다정녀 #무심녀 #상처녀 #외유내강 #달달물 #성장물 #애잔물 #잔잔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강대찬(26)
수산시장에서 자릿세를 걷고 다니며 대신 치안을 지켜주는 방범대원이라 자처하는 새끼 조폭. 두발검사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장발에 요란한 무늬의 셔츠를 입고 다니는 잘생기고 유들유들한 건달. 부모도 없이 방치되어 자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자부하던 그에게 처음으로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여자가 나타난다.

* 여자주인공: 윤승희(30)
얌전하고 여리게 생긴 인상이지만 자신의 신념과 각오를 굽히지 않는 단단한 면이 있다. 부모님을 차례로 잃고,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었던 남편마저 교통사고로 잃었다. 홀로 남아 생을 정리하려던 그녀를 대찬이 자꾸 다정을 주며 붙들어 놓는다. 무심하던 승희의 가슴속에도 점점 대찬이 애틋하고 안쓰럽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늘어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1980년대의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사랑보다 순박하고 애틋한 끝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강대찬 씨. 무슨 띠라고 했죠?”
“나예? 나, 나 개띠요.”
“나는 양띠예요.”

양띠, 양띠면은. 대찬이 입속말을 웅얼거리며 손가락을 접었다. 허, 하고 숨을 뱉은 입이 커다랗게 벌어졌다. 그대로 둥글게 뜨고 있던 눈까지 무지개처럼 접어가며, 대찬은 딱 한 마디와 함께 벙글 웃었다.

“누야.”
<엽차에 동동> 세트

작품 정보

남편이 죽었다.

홀로 살아남은 승희는 그의 유산과 함께 자신의 삶도 정리하기 위해 남편의 고향 부산으로 내려왔다.

환대받지 못하는 존재로 하루를 버텨내는 순간에 동네 건달 같은 그와 마주쳤다.

“내는 강대찬이고예. 그짝은?”
“…….”
“그짝은 아가씨 아니어도 내는 총각인데, 총각 옷을 막 벗기시네.”

느닷없이 다가와 다정을 퍼붓는 남자가 자꾸 말라버린 삶을 싹틔우려 한다.
무심히 대하다가도 어린아이처럼 안달 내고, 웃고, 시무룩해하는 대찬에게 점점 마음을 주게 되는 승희.

“왜. 누야 기분 좋으면 됐제. 아프다카는 것보다 천 배 낫다. 응? 누야. 희야. 얼굴 좀 보자.”

대찬이 승희의 몸과 마음을 열어내는 시간만큼 그 또한 지금껏 살아오던 진창에서 빠져나와 승희가 사는 세상에 발 들이고 싶어진다.

삶에 미련이 없어진 여자와 삶에 아무런 의문도 없던 남자가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작가 프로필

금싸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4.8

구매자 별점
2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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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데 재밌네요!!!

    eas***
    2026.04.29
  • 새벽까지 한번에 읽었어요 👍

    sso***
    2026.04.29
  • 다정한 시골똥강아지 강대찬은 엄청 귀엽고 터프하고 매력적인데, 승희의 매력을 잘 모르겠음... 새침하고 도도하게 구는데 얼마나 예쁘길래... 조금 깊이감이 얕은 느낌이긴 하지만 무난하게 가볍게 즐겁게 읽을 만함.

    sor***
    2026.04.16
  • 신인작가 맞나요?! 필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지만 마음은 따뜻한 대형견 남주! 모든걸 버리고 세상을 떠나고 싶었지만 남주를 만나 다시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똑띠 여주, 노오란장판감성에 한순간도 한눈팔지 못하게 하는 글빨👍🏻 덕분에 마지막까지 쉼없이 달리고 지각했어요😂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게요! 🫶🏻

    daj***
    2026.04.02
  • 진짜 오랜만에 마음이 짜르르해지는 소설이었어요

    lis***
    2026.04.02
  • 아.. 재밌다!!! 잼나게 읽었어도 재탕하고픈게 있고 하고싶지 않은게 있는데 이 작품은 꼭 재탕할것 같아요 걸리는거 없이 잘 읽히고 상황이 잘 상상이 되는 글이 얼핏 쉬운것 같아도 그거 못하는 글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거든요 작가님 작품이 이거 하나뿐인데 절대 초보작가 같지 않게 글자체가 너무 잘 읽히고 영화 한편본것처럼 막 상상이 되요 재벌남주, 조폭보스 아닌 남주로 큰사건 사고없이 고구마 없이 이렇게 잼난 스토리 만들어 낸 작가님 쵝오!👍 그래서 외전은 언제오나요~~

    jji***
    2026.04.01
  • 의심할여지없이, 리디에서 꼭 읽어볼만한 이야기책들 중에 하나!!! 주인공들이 유니콘들이 아니라도, 던져진 삶속에서 서로를 구원해가는 여정속에 웃음도 눈물도 감동도있는 귀한 삶의 이야기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소설!!!

    hyu***
    2026.04.01
  • 1권 무료라 봤다가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다 읽었네요ㅜㅠ 사투리 극혐하는 사람도 정말 재밌게 읽었으니 다들 읽어보세요! 그리고 작가님 외전 아주 길~~~~고 자세히 부탁드려요ㅠㅠ

    kwn***
    2026.03.31
  • 1권무에있어서 읽어봤는데 너무재밌어서 2,3권 바로 샀어요 원래는 후기100개씩 읽어보고 사는데 …후기도 안보고 구매했어요ㅋㅋㅋ대사 느끼하거나 너무 치명적인척..하는거 싫어하는데 대사도 자연스럽고 감정선이 억지스럽지도않고 그냥너무재밌습니다…. 씬만 많은거 싫어하시는분들께 추천해요

    lee***
    2026.03.31
  • 좋아서 많이 좋아서 넘치는 감성을 표현 하고 싶어 글을 남겨요. 감정을 들키고 싶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여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nam***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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